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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550 · KOSPI ·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5. 10. 0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정밀유도무기가 매출의 59.0%이고 수출이 23.6%에서 32.3%로 올랐다. 매출이 3년 새 39.4% 늘었다. 단 회사가 "계약형태와 상관없이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는다"고 명시한다

경제적 해자

47%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11조 · 영업이익률 9.5%
매출액 (최대 1.40조)영업이익률 (0.0% ~ 14.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7%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7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정밀유도무기가 매출의 59.0%로 커졌다

부문2026 1Q비중2025년비중2024년비중
PGM(정밀유도무기)6,889.6억59.0%20,335.3억47.2%12,839.6억39.2%
AEW(항공전자)1,883.5억16.1%5,662.8억13.1%3,977.3억12.1%
C4I(지휘통제·통신)1,566.4억13.4%10,630.1억24.7%9,681.8억29.6%
ISR(감시정찰)1,082.0억9.3%5,208.4억12.1%5,386.2억16.4%
기타257.1억2.2%1,232.8억2.9%878.5억2.7%

PGM이 39.2% → 47.2% → 59.0%로 2년 만에 20%p 늘었다.

정밀유도무기는 이 회사 전략의 중심이다.

"연결회사의 주력분야인 정밀타격 분야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시장확보가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미사일 계열은 소모품이다 — 발사하면 사라지고 다시 사야 한다. 훈련탄까지 포함하면 반복 수요가 생긴다. 전차·함정 같은 플랫폼과 성격이 다르다.

수출이 23.6%에서 32.3%로 올랐다

구분2026 1Q비중2025년비중2024년비중
내수7,901.4억67.7%34,512.5억80.1%25,025.4억76.4%
수출3,777.2억32.3%8,556.9억19.9%7,738.0억23.6%

한 해 만에 19.9% → 32.3%다.

수출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 위험 항목에 있다 — 국내 계약은 정부가 수익률을 정하지만 수출은 협상으로 정한다.

"수출 계약의 경우 ... 계약의 형태는 수출 대상 국가의 정부기관과 연결회사 간 협상에 의해 체결하는 직접계약의 형태와 ... 정부간 계약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계약 조건은 협상 결과에 따라 상이합니다."

이번 분기 마진 14.7%가 9분기 최고인 것과 수출 32.3%가 겹친다.

방산 전업도 100%다

"정부는 2008년 12월 전문화, 계열화 제도 폐지를 통해 방산업체간의 경쟁을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연결회사는 2009년 계측기 사업 분야를 정리함으로써 방산전업도 100%의 방산 전문회사로 탈바꿈, 방위산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섞인 것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반복해서 감점 사유가 됐던 이질적 조합(KX 32, 빛샘전자 42, 캐프 44)이 여기에는 없다.

별도가 연결의 99.6%다(11,630.5억 / 11,678.6억). 사실상 단일 법인이고, 그래서 별도와 연결을 나눠 볼 필요가 없다. 같은 배치의 하나마이크론(별도 56.8%, 마진 4.9%)·오리엔탈정공(별도 50.0%)과 대비된다.

진입장벽이 제도와 기술 양쪽에 있다

"당사의 모태(母胎)가 되는 금성정밀공업은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에 이르는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 및 양산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방위산업체입니다."

50년이고, 그 사이 국방과학연구소와의 공동 개발 이력이 쌓였다.

판매 경로 자체가 문턱이다.

"연결회사 제품의 최종 사용자는 대부분 정부기관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인 제품들의 판매처럼 대리점이나 매장 또는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무기체계는 개발부터 양산까지 10년 단위이고, 한 번 채택되면 후속 군수지원까지 같은 업체가 맡는다.

"개발부터 후속 군수지원까지 모든 과정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영역을 확보하였습니다."

전환비용 55는 그 반영이다 — 배치된 무기체계의 정비·부품은 개발사가 계속 댄다.

진입장벽 70은 케이티앤지(70)와 같고 케이티(80)보다 낮다. 2008년 전문화·계열화 폐지로 방산업체 간 경쟁이 열렸기 때문이다.

매출이 3년 새 39.4% 늘었다

연도매출영업이익마진
202432,763.4억2,297.8억7.0%
202543,069.4억3,194.4억7.4%
TTM45,671.8억3,769.4억8.3%

이 배치에서 성장이 가장 빠르고 규모도 가장 크다.

분기마진
2024 1Q8.8%
2024 2Q8.1%
2024 3Q7.0%
2024 4Q5.3%
2025 1Q12.5%
2025 2Q8.2%
2025 3Q8.5%
2025 4Q2.8%
2026 1Q14.7%

적자 분기가 없다. 폭은 11.9%p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1,399.1억, EPS 6,405원(전년 동기 3,778원)으로 +69.5%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마진의 상한을 명시한다

"방위산업의 일반적인 계약형태는 확정계약과 개산계약으로 구분되며 계약형태와 상관없이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게 됩니다."

이 한 문장이 이 회사의 가격결정력을 정의한다.

보장받는다는 것은 손실 위험이 낮다는 뜻이자, 잘해도 그 이상은 못 받는다는 뜻이다. 방산 원가계산 규칙이 이윤율을 정하고, 원가가 확정되면 이익도 확정된다.

이 프레임은 같은 구조를 이미 기록했다 — 엠앤씨솔루션(44)이 값을 "보안 관계상" 생략하면서 "원가 기반 계약이 많아 마진이 제도적으로 제한된다" 로 정리됐다.

그래서 내수 67.7%에는 상한이 있다. 이번 분기 14.7%는 수출 32.3%가 만든 것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부문별·지역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확정할 수 없다.

관찰 11번의 틀이 그대로 적용된다 — 국가가 친 울타리는 국가가 값도 정한다. 다만 LIG는 그 울타리 밖(수출)으로 나가는 중이라 한국전력공사(35)·지역난방공사(38)와는 다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PGM 59.0% · AEW 16.1% · C4I 13.4% · ISR 9.3%로 매출은 나누면서 영업이익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셋이다.

  • PGM의 마진이 다른 부문보다 높은지 — 이 회사 성장의 전부가 여기서 오는데 알 수 없다
  • 수출과 내수의 마진 차이 — 위의 가설을 검증할 수 없다
  • C4I가 24.7% → 13.4%로 반토막 난 이유와 그 손익 영향

수주잔고도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방산은 수주산업이고, 현대로템(48)은 수주잔고 31.2조(분기매출 21.4배)를 공시해 그것이 점수의 근거가 됐다.

LIG는 그 숫자를 digest에서 찾지 못했다 — 공시에 없는 것인지 절 추출에서 잘린 것인지 갈리지 않는다(함정 11-1).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5,570억이다

항목당분기
당기순이익+1,354.0억
조정+791.4억
영업활동 자산·부채 변동−7,715.5억
└ 매출채권·계약자산 증가−3,956.7억
└ 미수금 증가−648.8억
└ 재고자산 감소+1,019.5억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5,570.2억

매출 1.17조에 이익 1,711억을 냈는데 현금은 5,570억이 나갔다.

방산은 납품 후 방위사업청을 통해 수금하므로 시차가 있고, 수출은 그 시차가 더 길 수 있다. 매출이 39.4% 자라는 국면에서는 운전자본이 그만큼 묶인다.

그 자체가 부실은 아니지만, 이익이 현금이 되기까지의 거리가 멀다는 것은 기록해 둔다. 이자비용이 91.0억으로 이미 잡혀 있다.

환 노출이 커졌다

항목당분기전분기
외환이익569.4억41.1억
외환손실427.0억138.0억
순효과+142.4억−96.9억

한 해 만에 외환손익 규모가 열 배 이상 커졌다. 수출이 19.9% → 32.3%로 늘어난 결과다.

순효과는 이번에 +142.4억이지만 방향이 매 분기 바뀐다. 분기 영업이익 1,711억의 8.3%에 해당하는 크기다.

고객이 사실상 하나다

"2026년 1분기 기준 연결회사 제품의 주요 매출처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이며, 그 비중은 전체매출의 약 43.0% 수준입니다."

43.0%가 두 기관이고, 나머지 내수(24.7%p)도 최종 사용자는 각 군이다.

즉 내수 67.7% 전부의 발주 주체가 대한민국 정부다.

국방예산과 무기체계 획득 정책이 바뀌면 매출이 바뀐다. 회사도 그렇게 쓴다.

"연결회사와 같은 방산업체는 정부 무기체계 획득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정책방향 변화에 따라 각 업체가 영위하고 있는 분야의 예산 변동이 발생될 수 있지만"

그리고 지체상금이라는 하방 위험이 있다.

"계약서상에는 납지와 납기를 표기하여 정해진 기한 안에 정해진 장소로 제품을 직접 인도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지체상금이라는 패널티를 납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재료가 61.3%다

성격별 비용이다(당분기, 매출 11,678.6억 대비).

항목금액매출 대비
원재료와 소모품7,163.4억61.3%
종업원급여1,460.0억12.5%
복리후생비359.3억3.1%
감가상각비276.2억2.4%
지급수수료262.7억2.2%
외주용역비133.4억1.1%
무형자산상각비135.0억1.2%
퇴직급여117.9억1.0%
광고선전비56.1억0.5%
기타529.5억4.5%

61.3%는 관찰 4번의 최하위 구간이다(브이엠 61.7%, 지역난방공사 59.9%). 부품·소재를 사서 조립하는 구조이고, 원가 기반 계약이므로 그 변동이 그대로 전가되기도 하지만 부가가치 비중이 낮다.

전분기 587.8억 → 716.3억으로 +21.9%인데 매출은 +28.7%다 — 이번 분기에는 원가율이 개선됐다.

2025 4분기가 2.8%였다

매출 14,047.7억에 영업이익 386.7억이다. 직전 분기 8.5%, 직후 분기 14.7%에서 튄다.

방산은 원가가 사후에 확정되고(개산계약), 4분기에 정산·충당이 몰리는 구조로 보인다. 2024 4분기도 5.3%로 그해 최저였다.

두 해 연속 4분기가 최저이므로 계절성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 1분기 14.7%도 반대 방향의 계절값일 수 있고, TTM 8.3%가 실제에 가깝다.

총평

47점

경동나비엔(47)·한미약품(47)·코미코(47)·이엔에프테크놀로지(47)와 같은 자리다. 현대로템(48) 아래, 한화오션(46)·아이쓰리시스템(46) 위.

좋은 것 — 정밀유도무기가 매출의 59.0% 로 2년 만에 20%p 늘었고, 미사일 계열은 쓰면 없어지는 소모품이다. 수출이 19.9% → 32.3% 로 뛰었고 그것은 정부 보장 수익률 밖이다. 1976년 설립, 방산 전업도 100% 로 섞인 것이 없고 별도가 연결의 99.6% 라 구조가 투명하다. 개발부터 후속 군수지원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해 한 번 채택되면 계속 간다(진입장벽 70, 전환비용 55). 매출이 3년 새 +39.4% 로 이 배치 최고이고 적자 분기가 없다.

나쁜 것 — 회사가 "계약형태와 상관없이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는다"고 명시한다. 내수 67.7%에 마진 상한이 있다는 뜻이다(가격결정력 40). 부문별 손익도 수주잔고도 확인하지 못했다 — PGM 59.0%가 이 회사 성장의 전부인데 그 마진을 모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5,570억(매출채권·계약자산 +3,957억)이다.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가 43.0% 이고 내수 전부의 발주 주체가 정부다. 원재료 61.3% 로 부가가치 비중이 낮고, 2025 4분기가 2.8% 로 두 해 연속 4분기가 최저다.

방산 여섯 회사에서 자리가 정해진다.

회사파는 것수주잔고수출최종
현대로템K2 전차(국내 55%)21.4배 공시—48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정밀유도무기 59.0%미확인32.3%47
한화오션잠수함·구축함 + LNG선미확인—46
아이쓰리시스템국내 유일 적외선 센서——46
STX엔진K1·K9 엔진 + 수중음향——46
엠앤씨솔루션구동장치(1976년 지정)——44

현대로템(48)에 1점 못 미친 이유는 수주잔고와 부문 손익이다. 현대로템은 31.2조(분기매출 21.4배)를 숫자로 밝혀 그것이 점수의 근거가 됐다. LIG는 매출이 더 크고 성장도 빠른데 그 가시성을 확인할 수 없다.

한화오션(46)·아이쓰리시스템(46) 위인 이유는 셋이다. ① 수출이 32.3% 로 정부 보장 마진 밖의 비중이 가장 크다 ② 매출 +39.4% 로 성장이 가장 빠르다 ③ 방산 전업도 100% 로 다른 사업이 섞이지 않았다(한화오션은 LNG선·해양·풍력이 함께 있다).

엠앤씨솔루션(44)보다 3점 위인 이유 — 둘 다 원가 기반 계약의 제약을 받지만, LIG는 무기체계 자체를 개발·양산하는 주계약자이고 엠앤씨솔루션은 구동장치 공급사다. 그리고 수출 비중이 다르다.

48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회사가 스스로 쓴 문장이다.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는다" — 매출의 3분의 2에서 잘해도 더 못 받는다. 수출 32.3%가 그 제약을 넘는 통로인데, 그 부문의 마진을 공시하지 않아 이번 14.7%의 출처를 확정하지 못했다.

다시 볼 조건

  • 수주잔고가 확인되면 — 현대로템(48)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 수출 부문의 마진이 공시되면 — 이번 14.7%의 출처가 확정된다. 수출이 원인이면 상향
  • 수출 비중이 40%를 넘으면 — 정부 보장 마진의 비중이 줄어들므로 상향
  • 영업현금흐름이 정상화되면 — 이익이 현금이 되는 거리가 좁아진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11조1,057억9.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17조1,711억1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40조387억2.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05조896억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9,454억776억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9,076억1,136억12.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17조617억5.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7,403억519억7.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6,047억491억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7,635억670억8.8%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11조
영업이익
1,057억
당기순이익
782억
영업이익률
9.52%
자산총계
8.76조
자본총계
1.64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7%
룰 기반 점수
33%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7%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3%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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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