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자기 본업의 진입장벽 없음을 문장으로 — "레미콘업은 배쳐플랜트(B/P)와 골재 야적장 그리고 몇 대의 믹서트럭만 갖추면 영업을 시작할 수 있고 업황이 좋지 않을 때는 사업을 거두거나 타사에 매각하기도 쉬워 신규진입과 퇴출이 빈번히 일어나는 산업" 이고 "다수의 공급자가 별다른 진입장벽 없이 지역별로 치열한 경쟁" 이라 적었다.
그리고 그것을 무엇으로 덮는지도 씀 — "1차제품(레미콘)과 2차제품(전주,파일등)을 병행 생산함으로써, 진입장벽이 낮은 레미콘 단일 품목이 가질 수 있는 시장 위험성을 완화" 하고, "레미콘 산업의 낮은 진입장벽에 따른 위험을 PHC파일, 흄관, 전주 등 다변화된 2차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상쇄" 한다고 두 번 적는다.
2차제품의 시장 구조가 다르다 — "콘크리트 파일을 중소기업 고유업종에서 제외하였으며 대규모 설비투자를 요하고 시장성이 높아 대기업 중심의 과점적 시장구조가 형성" 되어 있고, 전주와 흄관은 "공공재적 성격이 높아 건설경기뿐만 아니라 전력산업과 하수관련 정책 등에도 영향을 받으나, 레미콘에 비해 계절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진입장벽 40).
점유율을 5년 시계열로, 산출 근거와 함께 — 레미콘 5.0 → 4.5 → 5.0 → 6.2 → 7.2% 이고 기준이 "당사 생산 가능 권역인 광주광역시 및 인근 권역의 전체 수요량 대비 당사 출하량" 이다. 오르는 방향이고 권역까지 밝힌 사례가 드물다.
90분이 시장을 가둠 — "제품의 응결이 빨라 출하지에서 사용지역까지 9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야 하는 등 제품특성상 수출입이 불가능한 전형적인 내수산업" 이라 그 권역 안에서만 겨룬다.
매출 구성이 한 분기에 뒤집힘 — 레미콘 56.95 → 38.49%, 파일 32.31 → 50.50% 로 바뀌며 매출이 78.7 → 114.9억(+46%)이 됐고 두 해 적자(−6.99%·−7.38%)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 생략 — "납품 거리 및 거래 조건에 따라 가격 결정 요인이 복합적" 이라 "단순 수치상의 평균 가격은 실제 가격 추이를 반영하는 데 한계" 가 있어 생략했다(관찰 9). 시멘트·골재가 원재료의 85.99%인데 그 단가도 없어 전가율을 못 잰다.
흑자 전환의 원인이 설명되지 않음 — 파일 비중이 절반을 넘긴 것과 매출 +46%가 그 이유로 보이나, 수주잔고·발주처·진행률이 하나도 없어(관찰 12) 이번 2.68%가 구조인지 한 분기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2).
별도가 적자 — 별도 46.0억에 −3.53% 인데 연결은 114.9억에 +2.68% 다. 연결을 흑자로 만드는 종속의 법인별 손익이 없다.
둘째 축이 매출 0 — 에너지솔루션(전기차충전기)이 전 기간 매출 "-" 이고 회사가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사업 전략 재편 및 최적화를 고려 중" 이라 적는다.
전방이 전부 건설·공공 — 레미콘·파일이 건설, 전주·흄관이 전력·하수 정책이라 국내 건설 위축 국면을 서술하지 않았고, 회사도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 된다고만 쓴다. 고객·경쟁사도 없다.
자산의 66%가 금융자산 — 자산 1,078억 중 현금성 148억 + 기타금융자산 570억이고 부채가 53.5억인데, 그 자산이 이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는 부문 표에 없다.
총평
같은 배치의 부산산업(42) 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인다. 부산산업은 판가를 "가격 협상력 확보차원에서 대외비" 로 가리면서 같은 문단에 "가격 경쟁력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장" 이라 적었고, 이 회사는 자기 본업의 진입장벽이 없다고 먼저 쓰고 그것을 무엇으로 덮는지까지 밝힌 뒤 점유율을 5년치로 냈다.
아세아시멘트(38) 가 시멘트 본업이 적자이고 이익이 창업투자에서 나온 것과 달리 여기는 사업 안에서 갈렸다.
다만 판가가 없고 흑자 전환의 근거가 수주로 확인되지 않으며 별도가 적자다. 42 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