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직전 8분기 마진폭이 1.09%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8.75% | 9.56% | 9.80% | 9.41% | 9.41% |
| 2025 | 9.73% | 9.56% | 9.84% | 6.29% | 8.99% |
| 2026 | 5.31% |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여덟 분기가 8.75~9.84% 안에 있다.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최소 폭은 SNT모티브(9분기 1.1%p)인데 동양이엔피의 그 여덟 분기는 1.09%p 로 같은 수준이고, 전자부품 수탁 제조에서 이런 안정성은 매우 드물다.
같은 SMPS 회사인 파워넷(42)이 3.41%였던 것과 비교하면 자릿수가 다르다.
제품이 고객 모델 전용이라 범용품이 못 들어온다.
"당사의 전원공급장치는 대부분 가전기기, 사무기기의 제품 개발시
동 특정모델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범용성이 없는 주문형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제품은 삼성전자 등과 기본거래계약을 체결하고 이들의
제품출시에 대한 대응력과 철저한 품질보증 절차 등을 만족하면서
자체 연구, 개발능력이 뒷받침되고, 일정규모 이상의 생산능력과 축적된 기술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론을 회사가 직접 쓴다.
"이런 구조로 인하여 당사 고객의 대부분이 대형 전자제조업체이며
당사의 전원공급장치 또한 **특정제품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타사의 범용성 제품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트 개발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고 그 모델 수명 동안 공급한다 — 전환비용 60은 그 값이고, 이 프레임의 부품사 중 상위권이다.
다섯 나라 안전규격을 갖고 있다.
"각국의 까다로운 안전규격 [UL(미주), CE(유럽), CCC(중국), QAS(호주), BIS(인도)]을
획득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원장치는 감전·화재와 직결되므로 인증이 곧 시장 접근권이고, 다섯 지역을 다 받아 두면 고객의 수출 모델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
한국·중국·베트남에 8개 종속회사를 두고, 1987년 창업 이래 전자·IT 산업과 함께 성장했다고 쓴다.
전방을 넓히고 있다 — 휴대폰 충전기와 디지털 가전용 SMPS 에서 태양광 인버터(PCS)와 전기차 충전기로 나간다. 둘 다 전력 변환이라 같은 기술 계열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매출이 2년 +8.8%(5,484억 → 5,965억)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에 매출이 −24.8%이고 마진이 5.31%로 떨어졌다.
| 2025 1Q | 2026 1Q | 증감 | |
|---|---|---|---|
| 매출 | 1,634억 | 1,228억 | −24.8% |
| 마진 | 9.73% | 5.31% | −4.42%p |
여덟 분기를 1.09%p 안에서 지켜 온 회사가 두 분기 만에 무너졌다 (2025 4Q 6.29% → 2026 1Q 5.31%). 회사가 그 원인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이 대형 전자업체 소수이므로 한 곳의 모델 교체나 물량 축소가 분기를 통째로 바꾼다 — 전환비용이 높다는 것의 반대편이다.
고객 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 "삼성전자 등과 기본거래계약"이라고 쓰고 "고객의 대부분이 대형 전자제조업체"라고 하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어 그 집중도를 잴 수 없다.
점유율을 산출할 수 없다고 쓴다.
"객관적인 시장규모를 공표하는 연구기관의 자료나 통계가 없음으로
당사의 객관적 시장점유율은 산출할수 없습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와 원재료 단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SMPS 는 트랜스·커패시터·반도체를 사서 조립하는 구조라 원재료 비중이 높을 텐데 그 값도 비중도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았다.
브랜드가 없다. 고객 모델 전용 주문형이므로 설계 요구도 사양도 고객 것이고, 회사 이름이 최종 제품에 붙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휴대폰 충전기 / 디지털 가전 SMPS / 기타 SMPS 로 사업을 나눈다고 쓰는데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 태양광 PCS·전기차 충전기의 비중도 알 수 없다.
중국·베트남 8개 법인의 실적을 모른다. 지역별 매출과 손익이 없어 어디서 만들고 어디에 파는지 확인할 수 없다.
휴대폰 충전기는 줄어드는 시장이다. 규제로 충전기 미동봉이 확산되고 USB-C 통합으로 범용 충전기가 늘고 있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태양광 PCS·전기차 충전기는 아직 크기를 모른다. "개발에도 주력"한다고만 쓰고 매출이 나오는지조차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 파워넷(42) 위, 유아이엘(42)·나무가(40) 위에 둔다.
동양이엔피가 그 회사들보다 나은 근거는 마진의 자릿수와 안정성이다. 파워넷은 같은 SMPS 인데 3.41%였고, 동양이엔피는 여덟 분기를 8.75~9.84%로 1.09%p 안에서 지켰다 —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최소 폭과 같은 수준이다.
그 안정성의 근거를 회사가 설명한다 — 고객 모델 전용으로 개발되어 범용품이 들어올 수 없고, 다섯 나라 안전규격을 갖고 있으며, 개발 단계부터 세트 업체와 함께 간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이번 분기다. 매출이 −24.8%이고 마진이 5.31%로 떨어졌는데 회사가 아무 설명도 하지 않는다. 고객이 대형 전자업체 소수이므로 한 곳의 결정이 이 회사의 분기를 정한다는 구조가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그리고 점유율도, 고객 비중도, 판가도, 부문별 손익도 공시하지 않는다. "타사의 범용성 제품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숫자가 여덟 분기의 마진폭 하나뿐이고, 그 하나가 이번에 깨졌다.
다음 분기가 이 회사의 답이다 — 9%대로 돌아가면 이번이 일시적인 것이고, 5%대가 이어지면 그 여덟 분기가 국면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