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기 점유율을 경쟁사 설비와 함께 5년치 낸다.
이 프레임에서 점유율을 숫자로 내는 회사는 소수인데, 이 회사는 국내 폴리에스터 단섬유(SF) 생산능력을 업체별로 5년 시계열 공시한다.
| (톤) | 2020 | 2022 | 2024 | 점유율 |
|---|---|---|---|---|
| 휴비스 | 381,000 | 350,000 | 350,000 | 65.7% |
| 도레이첨단소재 | 251,825 | 247,835 | 183,035 | 34.3% |
| 태광산업 | 72,000 | 72,000 | — | — |
| 계 | 704,825 | 669,835 | 533,035 | 100% |
자기 설비는 그대로인데 점유율이 52.3% → 65.7%로 올라갔다 — 태광산업이 빠지고 도레이가 24만톤에서 18만톤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2위인 도레이첨단소재 대비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라고 쓴다. 출처도 화섬편람으로 밝힌다.
장섬유에서도 2위다 — 국내 25만톤 시장에서 약 25% 로 효성티앤씨(43) 다음이다. 단섬유와 장섬유는 방사 설비와 후공정이 달라 둘을 함께 갖는 곳이 많지 않다.
품목이 셋으로 갈린다 — 단섬유(SF), 장섬유(FY, 산업자재소재), 그리고 Bottle·필름 용도의 원재료가 되는 폴리에스터 CHIP 이다. 의류용과 산업자재용, 그리고 소재용으로 전방이 나뉜다.
중국에 생산 법인이 있다 — 사천휴비스가 매출의 24%(534.5억)를 만든다. 폴리에스터는 부피 대비 값이 낮아 시장 안에서 만들어야 하는 품목이다.
적자에서 돌아섰다. 2024년은 네 분기가 전부 적자(연간 −4.07%)였는데 2025년은 +2.22% 이고 2025년 1분기 2.65%, 4분기 4.62%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사실상 손익분기다. 매출 2,260.2억에 영업이익 1.8억으로 0.08% 이고, 별도는 −0.85% 적자(1,725.6억에 −14.6억)다. 연결을 흑자로 만든 것이 사천휴비스라는 뜻인데 부문별·법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다. 2024년 네 분기가 −3.23 · −1.98 · −2.85 · −8.18% 였고 폭이 12.80%p 다. 흑자로 돌아선 지 다섯 분기이고 그중 둘이 1% 미만이다.
매출이 늘지 않는다. 1분기끼리 2,240.6 → 2,401.0 → 2,260.2억(2년 +0.9%)이고 연간은 9,394.3 → 8,895.3억으로 −5.3% 다. 지배기업 제품 매출이 717,138 → 681,837백만원, 사천휴비스가 214,316 → 198,123백만원으로 둘 다 줄었다.
점유율이 오른 이유가 자기 힘이 아니다. 설비가 350,000톤으로 그대로인 동안 경쟁사가 빠지고 줄어서 분모가 작아졌다. 국내 SF 시장 자체가 704,825톤 → 533,035톤으로 24.4% 축소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폴리에스터는 값을 시황이 정한다. 원료가 PTA·MEG 이고 중국 증설의 영향을 받는 범용 소재인데, 판가와 원재료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 전가율을 잴 수 없다.
서비스 부문은 매출이 0이다. 휴비스글로벌이 "서비스업, 경영컨설팅"으로 사업부문에 올라 있는데 3년 내내 매출이 없다.
고객·수출 비중·수주 구조가 없다. 단섬유는 부직포·침구·자동차 내장재로, 장섬유는 산업자재로 가는데 어느 전방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점.
단섬유 국내 65.7%를 경쟁사 설비와 함께 5년 시계열로 낸 공시, 장섬유 2위, 단섬유·장섬유·CHIP 세 품목, 중국 생산법인 24%, 적자 네 분기에서의 반전이 근거다.
효성티앤씨(43)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스판덱스·나일론·폴리에스터를 만들고 장섬유에서는 이 회사보다 위인데, 스판덱스의 점유율·순위·중국 증설 국면을 한 줄도 안 쓰고 무역이 매출의 61.4%다. 이 회사는 점유율을 경쟁사 설비까지 붙여 냈다.
티케이케미칼(41)보다 두 점 위다. 그 회사도 PET 를 만들고 적자 4/9 인데, 매출 91.7%가 한 품목이고 나머지 둘은 적자이며 점유율이 없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이다. 국내 3분의 2를 가진 시장에서 이번 분기가 0.08%이고 별도는 적자다. 점유율이 값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 시장 자체가 5년 만에 24.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