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매출을 금액으로 다 낸다. 회사가 사업을 용역(기업PG·전시)·철강·기타(부동산 임대) 로 나누고 이번 분기 숫자를 하나씩 적는다 — 전시사업 165.66억, 기업PG 17.93억, 건물관리 3.11억, 철강 상품 28.21억·제품 27.24억, 임대 4.65억. 전시가 매출의 3분의 2다.
전시는 모이는 것 자체가 상품이다. 회사가 전시사업매출을 "참가업체와 관람객을 잇는 전시회를 주체하는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스매출, 입장권매출 등" 이라 쓴다 — 참가업체가 많으면 관람객이 오고 관람객이 많으면 참가업체가 온다(네트워크 35).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면 그 이름이 자산이 되고(브랜드 30), 부스와 입장권 두 쪽에서 받는다.
기업PG 는 거래에 붙는다 — "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있어 발생하는 수수료 매출" 이라 B2B 결제가 그 플랫폼을 지나면 수수료가 나오는 구조이고, 기업 구매 시스템에 연동되면 바꾸기 번거롭다(전환비용 35).
철강은 유통과 가공 둘이다 — 상품이 "스테인리스 판재류를 수입 또는 매입하여 국내 유통" 해 인테리어 자재 업체에, 제품이 "스테인리스 Plate를 플라즈마/레이저 가공하여 외부에 판매" 해 기계·설비 제조업체에 간다. 파는 곳이 달라 전방이 갈리고, 가공은 사서 파는 것보다 부가가치가 붙는다.
임대와 건물관리가 고정 매출이다 — 본사 사옥 임대와 계열사 사옥의 관리를 위임받은 건물관리용역이다.
실적이 안정적이다 — 아홉 분기 적자 0에 최저가 19.35% 이고 연간 21.20% → 22.08%, 이번 23.67% 다. 매출도 978.0 → 1,037.8억(+6.1%).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시와 철강이 서로 무관하다. 전시회 주최와 스테인리스 유통·가공은 고객도 공정도 겹치지 않고 회사가 그 조합의 이유를 쓰지 않는다(함정 4-2 계열). 임대·건물관리까지 더하면 넷이 흩어진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금액으로 다 냈는데 이익은 나누지 않아 마진 23.67%가 전시에서 나온 것인지 임대에서 나온 것인지 모른다 — 철강 유통은 마진이 얇은 사업이라 그것이 섞인 값이면 전시의 실제 마진은 더 높을 수 있고, 반대로 임대가 이익의 대부분이면 다르게 읽어야 한다(경방 32·BYC 30 형태).
전시회 이름이 없다. 어떤 전시를 주최하는지, 개최 건수·참가기업 수·관람객 수가 하나도 없다 — 메쎄이상(45)이 코리아빌드·코베 베이비페어·케이펫페어를 상표로 낸 것과 대비된다. 전시장을 소유하는지, 임차료가 얼마인지도 없다.
기업PG 의 거래액·수수료율·고객이 없다. 매출 17.93억으로 전체의 7%뿐이라 주력이라 보기 어려운데 회사는 그것을 "주력 사업" 으로 적는다.
철강은 값을 시황이 정한다 — 스테인리스는 니켈 시세에 걸리는데 판가·매입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고, 상품 28.21억의 재고 위험도 확인 못 한다(관찰 15).
건물관리가 계열사 사옥이라 그 거래 조건도 없다.
총평
44. 부문별 매출을 금액으로 다 낸 것은 이 규모의 회사에서 좋은 쪽이고, 전시가 매출의 67%로 주력이 분명하다. 참가업체와 관람객이 서로를 부르는 구조에 부스·입장권 두 쪽에서 받고, 아홉 분기 적자 0에 최저 19.35% 라는 안정성이 그것을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전시·PG·철강·임대가 서로 무관하다는 것과 부문별 손익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철강 유통이 섞여 있어 이 마진의 성격을 정확히 읽기 어렵다.
전시회 이름과 규모 지표가 하나도 없는 것도 크다 — 메쎄이상(45)이 브랜드를 여럿 갖고 산업군을 셋으로 나눈 것과 비교하면 근거가 얇다.
메쎄이상(45) 바로 아래, 부문이 흩어진 회사들(디지틀조선 41, 에스에이티 40) 위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