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상품을 만들어 남에게 팔게 한다.
"여행알선 서비스는 당사의 여행상품을 B2B 형태 위주로 판매하고 있고,
전국에 지점 및 영업소를 두어 다양한 유통 채널을 관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의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통해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는 항공·호텔·현지 교통·가이드를 묶어 상품을 만든다 — 그 현지 업체망을 새로 만들려면 나라마다 계약을 다시 맺어야 하고, B2B 도매 구조에서는 전국 대리점이 그 상품을 받아 파는 채널이 된다. 대리점은 여러 여행사 상품을 취급하지만 잘 팔리는 상품을 가진 쪽에 물량이 몰린다 — 네트워크효과 10은 그 정도다.
모두투어라는 이름이 있다. 소비자가 패키지 여행을 고를 때 아는 이름 몇 개 중 하나이고, 브랜드 40은 그 값이다.
부문이 둘이다.
| 부문 | 서비스 | 매출 | 비중 |
|---|---|---|---|
| 여행알선 | 해외여행알선 93.2%, 항공권판매 3.3% | 614억 | 99.9% |
| 호텔숙박 | 객실·식음료, 위탁운영·대행 | 0.7억 | 0.01% |
호텔 부문은 MODE HOTEL & REALTY LIMITED COMPANY 가 맡고 직접 운영뿐 아니라 위탁운영과 대행 서비스로도 수익을 낸다 — 자기 건물이 아니어도 운영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자산이 가볍다. 본사·영업본부·천안·부산·대구·창원·제주·부천 사무실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항서비스부가 대부분 임차이고 광주 사무실만 당사 소유다 — 여행업은 재고가 없고 설비 투자가 작아 수요가 빠질 때 고정비 부담이 작다.
이번 분기가 4.62% 이고 연간이 1.85% → 3.54%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진폭이 이 프레임 최상위급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24% | −9.10% | 2.42% | 3.74% | 1.85% |
| 2025 | 12.04% | 6.77% | −9.19% | 0.44% | 3.54% |
| 2026 | 4.62% |
폭이 21.23%p 이고 적자가 둘 다 −9%대다. 2025년 1분기 12.04%와 3분기 −9.19%가 같은 해에 있다 — 회사가 그 진폭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성수기와 비수기, 환율, 여행 수요 변동이 겹치는 구조로 보이지만 분기별 송출객 수도 계절 패턴 설명도 나오지 않는다.
매출이 줄었다 — 2,516억 → 2,104억으로 2년 −16.4% 이고, 이번 분기도 656억 → 613억으로 −6.5% 다.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매출이 줄었다는 것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쓰지 않는다.
해외여행알선이 93.2%다. 부문이 둘이라고 해도 호텔이 0.01%(0.7억)뿐이라 사실상 단일 사업이고, 항공권판매도 3.3% 다.
진입장벽이 낮다. 여행업은 자본금과 보증보험 요건만 갖추면 등록되는 영역이고, 항공사 직판과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같은 고객을 두고 경쟁한다 — 소비자가 직접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흐름이 패키지 수요를 줄이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구도와 자기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다음 여행은 다른 회사 상품을 살 수 있고, 회원 수·재예약률·객단가가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
값을 정하지 못한다. 상품 값은 항공료와 현지 비용에 마진을 얹는 구조이고 유가·환율·항공 좌석 공급이 원가를 정한다 — 판가도 원가율도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호텔의 실체를 모른다. MODE HOTEL & REALTY 가 어느 나라에 있고 객실이 몇 개이며 자산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 매출이 0.7억이라 부문이라 하기 어렵다.
송출객 수와 점유율이 없다. 여행사의 규모를 재는 기본 지표인데 공시되지 않고, 하나투어(42) 등과 나란히 놓을 자료가 없다.
별도가 3.17%로 연결(4.62%)보다 낮다. 종속회사가 마진을 올리는 구조인데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영업용 설비가 대부분 임차다. 자산이 가볍다는 것은 강점이자 고정 자산이라 할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총평
40. 하나투어(42) 아래, 제이씨현시스템(41) 아래, 쏘카(38) 위에 둔다.
모두투어의 근거는 상품을 만드는 망이다. 항공·호텔·현지 교통·가이드를 묶어 상품을 만들려면 나라마다 현지 업체와 계약을 맺어야 하고, 전국 지점·영업소가 그 상품을 대리점 채널로 흘려보낸다. B2B 도매 구조라 잘 팔리는 상품을 가진 쪽에 물량이 몰리고, 모두투어는 소비자가 패키지를 고를 때 아는 이름 몇 개 중 하나다. 호텔 부문이 위탁운영과 대행으로도 수익을 내고, 영업용 설비가 대부분 임차라 수요가 빠질 때 고정비 부담이 작다. 연간이 1.85% → 3.54%로 올라왔다.
41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진폭과 단일 구조다. 아홉 분기 중 둘이 −9.10%·−9.19% 적자이고 폭이 21.23%p 로 이 프레임 최상위급 진폭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 2025년에는 1분기 12.04%와 3분기 −9.19%가 같은 해에 있다. 매출이 2년 −16.4% 이고 이번 분기도 −6.5% 다.
그리고 해외여행알선이 93.2%로 사실상 단일이고 호텔은 0.01%(0.7억)뿐이며, 여행업은 등록 요건만 갖추면 진입하는 영역에 항공사 직판과 온라인 플랫폼이 같은 고객을 두고 경쟁하는데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송출객 수도 점유율도 판가도 재예약률도 공시되지 않는다.
송출객 수와 분기 계절 패턴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