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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 KOSDAQ · 반도체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5. 02. 01.

제주반도체

모바일 범용 메모리 팹리스 — 37.2%는 회사가 값을 올려서가 아니라 메모리 현물가가 폭등한 결과다. 보고서 스스로 그 가격이 수요를 죽이고 있다고 쓴다

경제적 해자

22%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2,899억 · 영업이익률 42.0%
매출액 (최대 2,899억)영업이익률 (0.0% ~ 42.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22%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2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인정할 부분

모바일용 메모리 팹리스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직접 하지 않는 소용량 범용 메모리 니치를 채운다. 제품 라인업이 용량·스펙별로 세분화돼 있다.

제품2026 1Q 매출비중
NAND MCP605억33.71%
DRAM (LPDRAM 포함)576억32.07%
TLC NAND269억14.98%
eMMC86억4.81%

한 제품에 쏠려 있지 않고 4개 제품군에 고르게 분포한다. 삼양식품 면스낵 91.6%,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98.3% 같은 극단적 집중은 없다.

산업 분석을 충실히 쓴다

사업의 개요에 자사 이야기보다 시장 분석이 먼저 나온다. SIA·Gartner·Deloitte·WSTS·SEMI 를 인용해 2025년 반도체 8,000억 달러, 2026년 1조 달러 전망을 정리하고, AI 편중 성장과 공급망 병목까지 리스크로 짚는다.

시황을 정확히 읽고 있다는 뜻이고, 팹리스에게 재고·발주 타이밍 판단은 실제 역량이다.

실적이 급등했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623억96억5.90%
2025 1분기484억37억7.64%
2025 연간3,022억359억11.87%
2026 1분기1,805억671억37.19%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7배, 영업이익 18배다. 이 목록에서 가장 가파른 분기 변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급등의 원인을 회사가 직접 쓴다

사업의 개요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다.

AI 수요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또한 비AI 시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에 일부 제품은 메모리 탑재량을 줄이는 등 H/W 사양을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PC 및 모바일용 범용 메모리는 AI향 수요 여파로 가격이 폭등하여

사용자향 성장은 오히려 둔화되었습니다.

제주반도체가 파는 것이 정확히 그 "모바일용 범용 메모리"다.

즉 37.19% 는 회사가 값을 올려 받은 것이 아니라 현물 가격이 올라간 결과다. 그리고 회사 스스로 그 가격 상승이 수요를 죽이고 있다고 쓴다. 고객이 메모리 탑재량을 줄이고 사양을 낮추는 중이다.

풍산을 "전기동 가격이 값을 정한다"며 가격결정력 20 으로 깎았다.

제주반도체는 메모리 현물가가 값을 정한다. 구조가 같고, 울타리는 더 없다.

범용품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의 첫 문장이다.

동 제품은 모바일 응용기기이면 어느 제품에도 그 적용이 가능한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범용성은 판로가 넓다는 장점이자 아무나 대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환비용이 성립하지 않는다. 고객은 스펙과 가격만 본다.

메모리 사이클의 진폭은 이 목록에서 가장 크다

시점영업이익률
2024 연간5.90%
2026 1분기37.19%

2년 사이 6배다. 반대로 말하면 다음 하강 국면에 5%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산일전기(38%)·대한조선(30%)을 "지금 마진이 구조인지 국면인지 못 가른다"고 깎았다. 제주반도체는 가를 필요조차 없다. 회사가 국면이라고 쓰고 있다.

나머지 비판점

  1. 1.팹리스라 생산을 통제하지 못한다. 파운드리 캐파와 웨이퍼 가격이 원가를 정한다
  2. 2.AI 편중 성장의 반대편에 있다. 보고서가 지적하듯 2025년 성장은 AI 에 몰렸고

비AI 시장은 약세였다. 제주반도체는 비AI 쪽이다

  1. 1.비용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 에 비용의 성격별 분류가 추출되지 않았다.

팹리스의 핵심인 웨이퍼 매입 비중을 모른다

  1. 1.매출 3.7배가 물량인지 단가인지 분리되지 않는다. 단가 효과라면 되돌아간다

총평

점수: 22%

SFA(22%)와 동률이다. 값을 자기가 정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같고, 정하는 주체가 다르다.

기업값을 누가 정하는가
SFA고객(삼성·SK)
제주반도체메모리 현물시장

사이클 4사를 나란히 놓으면

기업해자OPM무엇이 값을 정하나울타리
풍산407.1%전기동 시세방위사업법
산일전기3836.9%전력 수급미국 PQ 인증
대한조선3026.8%신조선가도크·납기 실적
제주반도체2237.2%메모리 현물가없음

마진 순서와 해자 순서가 완전히 뒤집혀 있다. 풍산은 7.1%인데 40이고, 제주반도체는 37.2%인데 22다. 차이는 울타리의 유무다.

풍산은 값을 못 정해도 방위사업법이 경쟁자를 막아 준다. 제주반도체는 값도 못 정하고 막아 주는 것도 없다. 범용 메모리는 스펙과 가격만으로 팔린다.

코난테크놀로지(15%)보다 위인 이유

제주반도체는 최소한 흑자를 낸다. 사이클 저점이던 2024년에도 5.90% 였다. 코난테크놀로지는 3년째 이익이 0이다.

22%도 후할 수 있다

2026년 1분기 37.19%를 보고 매긴 점수가 아니다. 사이클 저점 5.90% 를 기준으로 봤다. 그럼에도 22 를 준 것은 4개 제품군 분산과 팹리스 니치 포지션 때문이다.

만약 다음 하강 국면에 적자로 간다면 15% 이하로 내려야 한다.

점수가 바뀔 조건

  • 올라감: 메모리 가격이 조정된 뒤에도 15% 이상 마진을 지켜내면 → 30% 이상.

특정 고객·용도에 특화된 제품으로 범용성에서 벗어나면

  • 내려감: 하강 국면에 적자로 전환하면. 고객의 메모리 탑재량 축소가 물량 감소로 확인되면

이 회사에서 봐야 할 숫자는 지금 마진이 아니라 메모리 현물가가 꺾인 뒤의 마진이다.

2024년 5.90% 가 이 회사의 바닥이고, 37.19% 는 천장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웨이퍼 매입 비중. digest 추출 실패
  • 매출 3.7배 증가의 물량 vs 단가 분해
  • 주요 고객 및 매출 집중도
  • 파운드리 공급처 및 계약 조건
  • 재고자산 규모 (사이클 대응력의 핵심)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2,899억1,219억42.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805억671억3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918억139억15.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110억139억12.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11억43억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84억37억7.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68억5억1.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91억19억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39억24억5.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26억48억11.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2,899억
영업이익
1,219억
당기순이익
1,450억
영업이익률
42.03%
자산총계
7,310억
자본총계
4,46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22%
룰 기반 점수
62%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22% 사람 평가현재2026. 08. 07.
  2. 54%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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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