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자 부문은 실체가 있다.
"전자 부문은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정전기(ESD) 및 전자파(EMI)를 방지하는
부품(세라믹수동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품목과 상표를 함께 공시한다.
| 품목 | 용도 | 상표 |
|---|---|---|
| CMF/CMEF | 고주파 | CMEF |
| INNO GUARD | 정전기 방호 | INNO GUARD |
| Power inductor | 고주파 | Power inductor |
| ESD Filter / Chip Varistor | 정전기·노이즈 방호 | MLV, ESDFil |
| Ceramic Resonator / ESD Suppressor | 디지털 IC 기준 | MULTILOCK |
세라믹 수동부품은 소재 배합과 소성 조건이 성능을 정하는 영역이고, 칩 하나가 고장 나면 기기 전체가 죽으므로 세트 업체가 검증을 오래 한다. 한 번 채택되면 그 모델에서 바뀌지 않는다 — 전환비용 40은 그 값이다. 제품마다 자체 상표를 붙여 공시한다는 것은 그 부품이 규격품이 아니라 회사 고유 설계라는 뜻이다.
베트남 법인을 100% 갖는다 — INNOCHIPS VINA 가 전자부품 제조 및 임가공을 수행한다. 세트 업체의 베트남 생산을 따라간 구조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자가 35.7%다 — 별도 매출 354억 중 전자 127억이고, 별도 마진이 연결보다 높다(2024년 18.75%, 2025년 12.77%). 전자 부문 자체는 두 자릿수 마진을 냈던 사업으로 보인다.
유통 부문도 형태는 갖췄다 — 모다아울렛이 도심외곽형 아울렛으로 의류 이월·기획상품에 식품·생활용품과 문화센터를 더해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자체 브랜드 회사들(케이브랜즈·디코드컴퍼니· 라이블리팩토리·워크업아웃도어)과 신발 유통(메가슈플렉스)을 함께 갖는다.
아울렛은 수수료 매출이라 값이 안 흔들린다 — 회사가 "도소매업에 속하는 아울렛사업은 수수료율에 따라 결정되고 있어 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라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호가 가리키는 사업이 연결의 14.4%다.
| 연결 875억 | 별도 354억 | |
|---|---|---|
| 전자부문 | 126억 (14.4%) | 127억 (35.7%) |
| 유통부문 | 749억 (85.6%) | 228억 (64.3%) |
회사 이름은 "이노칩"인데 매출의 85.6%가 아울렛이다. 함정 4-2가 잡는 형태이고, 이 프레임에서 바이오스마트(40)가 "상호가 '바이오'인데 진단칩 매출 0"으로, 위지트(38)가 "본업이 매출의 8.2%"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전자와 유통은 아무 관계가 없다 — 유통 부문은 2016년 7월 1일 흡수합병으로 추가된 목적사업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별도 마진이 연결보다 높다는 것에서 전자가 더 버는 것으로 추정될 뿐이고, 아울렛이 버는지 갉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3).
금융 SPC 셋이 연결에 있다.
"**모다세븐제일차(주), 모다세븐제이차(주)는 당사 모다이노칩의 매출채권을 신탁한 후
그 수익권을 기초자산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SPC회사**이고,
모다케이디비천안제사차(유)는 KDB산업은행과 당사간의 유동화채권을 발행한 금융SPC..."
매출채권을 유동화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영업에서 도는 현금만으로 운전자금이 안 돈다는 신호다. 그리고 부동산 리츠(마스턴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제56호)까지 연결돼 있다. 이자비용과 유동화 비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가 부품 값이 계속 깎인다고 쓴다.
"당사가 속한 **휴대폰 부품 및 기타 부품업계는 경쟁사 상존 및 부품업계의 경쟁심화 등으로
매분기 판매가격이 인하되는 추세**입니다."
"매분기"라고 쓴다 — 관찰 9에서 한솔아이원스(40)가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로 같은 자리였다. 가격결정력 20은 그 실측이고, 회사의 대응도 "수량증대 및 원가절감"이지 값 인상이 아니다.
마진이 흔들리고 적자 분기가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3.05% | 13.85% | 3.79% | 8.59% | 9.93% |
| 2025 | 8.40% | 13.26% | −4.80% | 12.10% | 7.78% |
| 2026 | 3.49% |
폭이 18.65%p 에 적자 분기가 하나이고, 2025년 3분기 별도는 −18.52% 였다. 이번 분기 3.49%는 9분기에서 두 번째로 낮다.
매출이 2년 −7.9%다(3,889억 → 3,581억).
아울렛은 전방이 어렵다. 오프라인 이월상품 유통은 온라인 할인 채널과 직접 경쟁하는 영역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세라믹 수동부품은 세트 업체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열 곳을 넘는다. 의류 제조판매 넷, 아울렛, 신발유통, 부동산, 금융 SPC 셋으로 구조가 복잡한데 각각의 손익이 없다.
총평
40. 바이오스마트(40)·한국가구(38) 계열, 아세아(40)와 같은 자리, 위지트(38) 위에 둔다.
모다이노칩의 근거는 전자 부문의 실체다. 정전기·전자파를 막는 세라믹 수동부품을 자체 상표(MLV·ESDFil·INNO GUARD· MULTILOCK)로 만들고, 세트 업체 검증을 통과하면 모델 수명 동안 이어지며, 베트남 법인으로 세트 업체의 해외 생산을 따라갔다. 별도 마진이 연결보다 높아 그 부문이 더 버는 것으로 보인다.
40에 묶인 이유는 그 사업이 연결의 14.4%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85.6%가 2016년 합병으로 붙은 아울렛 유통이고, 둘 사이에 아무 연결이 없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전자가 실제로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여기에 매출채권 유동화 금융 SPC 셋과 부동산 리츠가 연결에 들어 있고, 회사가 부품 값이 "매분기" 인하되는 추세라고 직접 쓴다.
한국가구(38)에서 물었던 "그럼 이익이 나오는 그 사업은 무엇인가"에 이 회사의 답은 아울렛 유통이다 — 실제 사업이므로 38까지 내려가지 않지만, 온라인 할인 채널과 직접 경쟁하는 영역이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전자가 두 자릿수 마진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 회사의 자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