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유통에 가공이 붙어 있다.
"**희소금속 사업분야는 티타늄,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등 특수재질의 소재를
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으로 유통**시키며,
당 소재를 이용하여 플랜트 산업에 필요한 기계장비 및 부품류를 제조하는 사업영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서 파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소재로 부품을 깎는다 — 절삭가공부품과 플랜트 기계장비가 그것이다. 같은 스테인리스 유통인 황금에스티(42)가 건설(교량·ALC블럭)을 붙인 것과 비슷한 구조인데, 티플랙스는 자기가 파는 소재를 자기가 가공한다는 점에서 이어진다.
희소금속은 아무나 다루지 않는다. 티타늄은 가볍고 부식에 강해 항공·의료·화학플랜트에 쓰이고, 텅스텐과 몰리브덴은 고온에서 견뎌 절삭공구와 전극에 들어간다. 수입 경로와 재고를 확보해야 하고 규격·성분 검증이 따르는 소재라 일반 철강 유통과 다른 영역이다 — 진입장벽 40은 그 값이다.
전방이 여덟 갈래다.
"스테인리스 절삭가공부품은 **반도체, 조선 및 플랜트, 석유화학, 발전설비,
자동차산업, 전기전자, 기계설비 산업**의 초고속 성장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수요증가와
폐수,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희소금속 분야는 IT, 자동차 부품, 의료, 화학 등 신소재분야의 수..."
한 산업이 나빠도 다른 곳에서 나가고, 환경 규제가 스테인리스 수요를 늘리는 방향이라고 회사가 쓴다 — 폐수·배기 설비는 부식에 견디는 소재를 써야 한다.
소재의 성질이 수요를 만든다.
"스테인리스강은 페인팅이나 도금을 하지 않고도 내식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 인체에 무해하고 스크랩의 완전한 리사이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해 물질을 생활환경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차세대 소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
재활용이 100% 되는 소재라 규제가 조여도 밀려나지 않는다.
마진이 오른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40% | 3.61% | 1.61% | 3.64% | 2.31% |
| 2025 | 1.63% | 2.95% | 2.08% | 3.34% | 2.50% |
| 2026 | 3.69% |
1분기끼리 0.40 → 1.63 → 3.69%로 3년 연속 올랐고 이번 3.69%가 9분기 최고다. 매출도 506억 → 639억으로 +26.4% 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2%대다. 2,092억을 팔아 52억을 번다. 유통이 주력이라 부가가치가 얇고, 이 프레임에서 황금에스티(42)가 연간 10.01%(건설 부문이 이익의 47%), 서원(40)이 2~3%대였다.
니켈과 크롬이 값을 정한다. 스테인리스는 철에 크롬·니켈을 넣은 합금이고 그 시세가 소재값을 그대로 정한다. 티타늄·텅스텐·몰리브덴도 국제 시세 상품이다. 회사가 판가도 원재료 값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고(관찰 9), 이번 3.69%가 시세 국면인지 실력인지 가릴 수 없다. 같은 배치의 현대비앤지스틸(42)이 니켈 공급 축소를 값 상승 요인으로 밝힌 것과 같은 시장에 있다.
매출이 2년 +0.8%로 제자리다(2,075억 → 2,092억). 이번 분기 +26.4%가 물량인지 값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 — 관찰 15가 요구하는 재고자산 변동도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스테인리스 유통·희소금속 유통·절삭가공부품· 플랜트 기계장비로 사업을 나눠 서술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이 평가가 근거로 든 "유통에 가공이 붙었다"는 것이 실제로 얼마인지 모르고, 대부분이 단순 유통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반도체부터 발전설비까지 전방을 여덟으로 들면서 10% 이상 매출처도, 각 산업의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없어 별도만 있다. 해외 사업이나 수출 비중도 서술되지 않는다.
digest 가 산업 서술에 치우쳐 있다. 스테인리스의 정의와 성질, 시장 전망이 대부분이고 자기 설비, 가공 능력, 재고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저가 수입재 경쟁이 있는 영역이다. 같은 배치의 현대비앤지스틸(42)이 "저가 수입재 유입으로 경쟁이 지속"된다고 쓴 시장인데 티플랙스는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639억이다.
희소금속은 재고 위험이 크다. 티타늄·텅스텐은 값이 크게 흔들리는 소재라 들고 있는 동안 평가손이 날 수 있는데 재고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황금에스티(42)·서원(40) 사이, 현대비앤지스틸(42)·피제이메탈(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티플랙스의 근거는 유통에 가공이 붙었다는 것이다. 스테인리스에 더해 티타늄·니켈·텅스텐·몰리브덴을 전문 유통하고, 그 소재로 절삭가공부품과 플랜트 기계장비를 만든다 — 사서 파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희소금속은 수입 경로와 성분 검증이 따르는 영역이라 일반 철강 유통과 다르고, 전방이 반도체·조선·플랜트·석유화학·발전설비·자동차·전기전자·기계 여덟으로 갈리며 환경 규제가 스테인리스 수요를 늘리는 방향이다. 1분기끼리 0.40 → 1.63 → 3.69%로 3년 연속 올랐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과 공시다. 연간이 2.3~2.5% 로 2,092억을 팔아 52억을 번다. 니켈·크롬과 희소금속 시세가 값을 정하는데 판가도 원재료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고, 이번 3.69%가 시세 국면인지 실력인지 가릴 수 없다.
그리고 부문별 매출이 없다 — "유통에 가공이 붙었다"는 이 평가의 근거가 얼마인지 모르고, 대부분이 단순 유통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매출이 2년 +0.8% 제자리이고 고객도 재고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판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가공 부문이 두 자릿수 비중이면 이 회사의 자리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