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빛의 파장을 골라내는 부품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미지센서용 광학필터는 카메라가 어떤 빛을 볼지 정해 주는 부품이다. 사람이 보는 영상을 찍으려면 적외선차단필터가 필요하고, 동작·홍채·화재처럼 특정 대역만 봐야 하면 적외선인식필터가 쓰인다.
3D 센싱에서는 자사 제품이 필수라고 쓴다.
"특히 **3D Sensing 용 필터(800나노미터 이상 적외선 활용)는 가시광선은 차단하여
특정 영역의 적외선만 투과시켜야 하기 때문에 당사의 Band Pass Filter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얼굴인식·AR·사물인식이 늘수록 이 필터가 함께 늘어난다.
회사가 자기 자리를 쓴다 — "당사는 모바일 광학필터 1위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전장 광학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을 한다고 밝힌다.
필터에서 액추에이터까지 넓혔다.
| 제품군 | 주요 적용처 |
|---|---|
| 광학필터 |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적외선 응용 카메라 |
| 광학렌즈 | CCTV, 차량용 카메라, 프로젝터 |
| 광학용 Actuator | Folded Zoom, 가변조리개, OIS |
같은 광학 기술에서 나오는데 전방이 모바일·보안·차량으로 갈린다.
사업장이 다섯이고 역할이 다르다.
| 사업장 | 역할 |
|---|---|
| 대전 | 광학필터 및 MLA(Micro Lens Array) 총괄 |
| 과천 | ADAS·전기차·자율주행용 렌즈와 액추에이터 R&D |
| 중국 천진 | 광학렌즈·모듈 생산, 해외 고객 샘플 대응 |
| 중국 동관 | 필터 어셈블리, 스마트폰용 프리즘·렌즈 |
| 베트남(2017) | 필터·Folded Zoom/Prism·OIS·가변조리개·차량용 렌즈 |
R&D 를 국내에 두고 생산을 중국·베트남에 나눈 형태이고, 베트남이 가장 최근 품목(OIS·가변조리개·차량용 렌즈) 을 맡는다.
질적 성장을 근거로 든다 — 회사가 "카메라 모듈의 양적인 성장은 정체되고 있지만, 고기능용 Actuator 채용 수요는 늘고 있어 질적인 성장은 지속" 되며 "AI 기능 고도화에 따라 고정밀 OIS 및 가변 조리개 등 고부가 액추에이터의 탑재율이 급증" 한다고 쓴다.
차량 쪽이 자라는 방향이다 — 전방·서라운드 카메라가 고해상도·야간센싱으로 단가가 오르고, 운전자 모니터링(DMS) 의무화로 실내 카메라도 늘며, MLA 와 Logo Lamp 같은 새 품목이 채용된다고 적는다.
이번 분기 7.44%는 아홉 분기 중 두 번째로 높다(최고는 2024년 3분기 7.19%). 매출도 473.0 → 593.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2.04%(2024) → −1.59%(2025)이고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이번 7.44%는 그 흐름에서 튀는 값인데 회사가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줄었다. 1분기끼리 768.3 → 473.0 → 593.4억(2년 −22.8%)이고 연간도 2,179.6 → 1,957.4억(−10.2%)이다.
별도가 크게 흔들린다 — 이번 분기 21.36%(214.2억에 45.8억)인데 2025년 1분기 −7.07%, 2분기 −20.64%, 4분기 −7.33% 였다. 별도가 연결의 36% 이고 그 안에서 분기마다 부호가 바뀌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어 중국 두 곳과 베트남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점유율을 내지 않는다.
"당사는 휴대폰 제작업체 및 완성차 제작업에 판매를 하는 판매구조로
시장점유율에 대한 자료는 별도로 작성되어지지 않습니다."
"모바일 광학필터 1위"라고 쓰면서 숫자로 뒷받침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휴대폰 제작업체와 완성차 제작업이라고만 쓰고 이름도 비중도 없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은 소수 세트 업체에 몰려 있는 구조다.
판가·원재료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 광학필터는 고객이 매년 단가를 낮추는 영역인데 그 추이를 볼 자료가 없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회사가 "광학부품 단일 사업군" 이라 밝혀 필터·렌즈·액추에이터의 비중조차 나오지 않는다. 전장 매출이 얼마인지, 체질 개선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전방이 스마트폰에 크게 걸려 있다. 차량·CCTV 로 넓힌다고 쓰지만 그 크기를 내지 않으므로 지금은 모바일 필터가 주력으로 보인다.
총평
43점.
3D 센싱 필터에서 자사 제품이 필수라는 서술, 모바일 필터에서 렌즈·액추에이터로의 확장, 대전·과천·천진·동관·베트남의 역할 분담, ADAS·DMS 라는 자라는 전방, 이번 분기 7.44%가 근거다.
액트로(42)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Folded Zoom·OIS 를 만드는데 전방이 스마트폰 하나이고 회사가 "분기 또는 반기별 단가 인하" 를 명시한다. 이 회사는 필터라는 다른 품목을 함께 갖고 차량용으로 나가는 축이 있다.
코아시아씨엠(41)보다 두 점 위다. 그 회사도 렌즈와 모듈을 수직으로 갖는데 R&D 가 매출의 1.01% 이고 가동률이 43.9% 다. 이 회사는 과천에 R&D 를 따로 두고 베트남에 최신 품목 라인을 깔았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와 자료의 공백이다. 1위라고 쓰면서 점유율을 안 내고, 단일 사업군이라 필터·렌즈·액추에이터의 비중조차 없어 체질 개선의 진행을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