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회사인데 지주 수입이 작다.
| 부문 | 영업수익 | 영업이익 | 마진 |
|---|---|---|---|
| 제약 | 1,947억 | 98.0억 | 5.0% |
| 기타(건기식·밀키트) | 250억 | −14.6억 | 적자 |
| 지주사 | 79.6억 | 6.7억 | 8.4% |
| 내부거래 제거 | −308억 | +1.6억 | |
| 합계 | 1,969억 | 91.6억 | 4.65% |
지주 부문이 연결 매출의 4.0%뿐이다. 상표권 사용수익·경영자문수익·배당수익· 임대수익이 그 내역인데, 함정 4에 걸린 회사들(솔본 15, INVENI 20, DB 35)이 그 수입으로 연결 이익의 대부분을 만든 것과 정반대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 이익의 107%가 제약에서 나온다.
실체 있는 자회사들을 갖고 있다.
- ㈜휴온스 — 국소마취제('리도카인')·점안제('카이닉스')·비타민 주사제('메리트 시리즈').
2009년 충북 제천 GMP 생산시설, 2022년 제2공장 준공 + 2023년 8월 GMP 적합 판정. 주사제 품목이 미국 FDA 허가(ANDA)를 받아 수출된다.
- ㈜휴메딕스 — 이 프레임에서 이미 48점으로 평가한 회사다
(원재료 1.8%, 분기 마진폭 6.6%p).
- ㈜휴온스엔 — 건기식 원료~완제 밸류체인, 자사 브랜드 '이너셋'.
- ㈜휴온스생명과학 — 오송 GMP 고형제 공장.
- ㈜팬젠 — 바이오시밀러 EPO + CDMO(2025년 6월 종속회사 편입).
수탁(CMO)이 축이다. 자체 제품을 만드는 설비로 국내외 제약사의 의약품을 생산·납품한다 — 자기 공장의 가동률을 남의 물량으로 채우는 구조이고, 셀트리온제약(45)·삼진제약(44)과 같은 계열이다.
R&D 가 매출의 8.06%다(전년 7.89%, 전전년 8.08%). 3년 내내 8% 선을 유지한다. 라이센스인 계약(Prestige BioPharma 의 HD204 등)도 표로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한 해 만에 3분의 1이 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2.85% | 14.50% | 7.21% | 12.03% | 11.92% |
| 2025 | 12.83% | 11.88% | 9.63% | 9.11% | 10.69% |
| 2026 | 4.65% |
매출은 1,991억 → 1,969억으로 −1.1%인데 영업이익이 255.5억 → 91.6억으로 −64.2%다. 분기 하나에 164억이 사라졌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로 보면 제약이 5.0%인데, 1년 전 같은 분기의 연결이 12.83%였으므로 그 하락이 제약 본업에서 났다. 원가가 올랐는지 판관비가 늘었는지, 일회성인지 구조인지 이 보고서로는 가릴 수 없다.
기타 부문이 적자다(−14.6억). 건강기능식품과 밀키트 제조·배송이고 매출 250억에 손실이다. 제약 부문 이익 98.0억의 14.9%를 먹는다(관찰 13).
세전이익이 영업이익의 2.0배다(187.5억 vs 91.6억). 제약 부문만 보면 영업 98.0억에 세전 206.0억이다 — 영업 밖에서 108억이 들어온다. 그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4-3의 방향). 지주사 부문은 반대로 영업 6.7억인데 세전 −1.1억이다.
지주회사 구조라 자회사별 실적이 연결 안에 섞인다. 휴메딕스(48)는 별도로 상장돼 있고 이 프레임에서 이미 48점을 받았는데, 그 실적이 여기 연결에 들어온다. 연결 4.65%는 휴메딕스의 22.0%와 다른 것들의 평균이고, 부문 표가 '제약' 하나로 묶여 있어 어느 자회사가 무엇을 냈는지 알 수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약가는 정부가 정하고, FDA ANDA 수출품의 값도 공시되지 않는다.
상표권 사용수익이 지주 수입의 한 축이다. DB(35)가 계열 상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라 감점됐는데, 휴온스글로벌은 그 비중이 훨씬 작다(지주 부문 전체가 영업이익의 7.3%). 다만 그 수입이 자회사에서 오는 것이라는 성격은 같다.
바이오·CDMO 확장이 아직 숫자가 아니다. 팬젠은 2025년 6월에 편입됐고 매출 기여가 부문 표에 따로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한국콜마(46)와 같은 형태인데 네 칸 아래다. 그쪽도 지주 구조에 자회사(HK이노엔 47)를 갖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했다.
갈리는 것은 마진의 방향과 그 원인의 설명 가능성이다. 한국콜마는 별도 14.9%가 연결보다 높고 네 부문 손익이 다 나왔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이 한 분기에 12.83% → 4.65%로 떨어졌는데 그 이유를 공시하지 않는다.
삼진제약(44)·셀트리온제약(45) 아래인 것도 같다 — 그쪽은 마진이 내려도 9분기 안에서 설명되는 범위였다.
이 회사가 함정 4에 걸리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지주 부문이 매출의 4.0%, 영업이익의 7.3%뿐이고 나머지가 전부 실제 제약 사업이다. 솔본(15)·INVENI(20)와는 다른 종류의 회사다.
42인 이유는 그 제약 사업의 마진이 5.0%로 떨어졌기 때문이고, 자회사 중 가장 좋은 것(휴메딕스 48)이 이미 따로 평가돼 있어 연결을 볼 때는 나머지가 그것을 얼마나 희석하는지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연결 4.65%가 그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