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셀 옆에 붙는 회로를 반도체로 만들었다.
2차전지 보호회로가 주력이고, 회사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POC(Protection One Chip)와 PMP(Protection Module Package) 를 기반으로 한다고 쓴다. 보호회로는 과충전·과방전·단락을 끊어 셀이 터지지 않게 하는 안전 부품이라 셀 특성에 맞춰 차단 조건이 설계되고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전환비용 50).
그 차이를 회사가 구체적으로 적는다.
**"PMP는 당사만의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기존 보호회로인 PCM 대비
소형화, 안정성 및 유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의 배터리팩 설계시에 다양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완제품에서 더 높은 배터리 용량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품을 작게 만들면 그만큼 셀을 크게 넣을 수 있다는 뜻이고, 스마트폰·웨어러블처럼 공간이 곧 성능인 기기에서 그것이 채택 이유가 된다. 2차전지 기술과 반도체 기술을 함께 가진 것이 이 회사의 자리다.
두 번째 축이 전자담배다. 2022년 시장에 진입해 KT&G에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액상 카트리지를 공급하고 2023년 2월 해외 수출을 개시했다. 2023년 11월과 2024년 10월에 기존 디바이스 2개 모델의 이원화 양산, 2026년 1월 자사 개발 신규 모델 양산까지 갔다. 디바이스는 한 번 깔리면 카트리지가 계속 나가는 구조이고, 전자담배는 배터리 수요와 다른 주기를 탄다.
다음 축을 둘 준비한다 — 방산시장을 중심으로 중형배터리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내 대기업과 함께 주차로봇 부품 개발이다. 방산은 발주 주기가 소형 IT 와 완전히 다르다.
생산이 국내·베트남·인도네시아 세 곳이고 중국 영업사무소와 미국 법인이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5/9 에 연간이 0.37% → −1.16% 로 뒤집혔다. 2024년 1분기 −3.41%, 2025년 1분기 −4.16%, 이번 −3.73% 로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인데 회사가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1-1).
매출이 6,479.1 → 6,031.1억으로 2년 −6.9% 이고 이번 분기도 −4.3% 다.
전방이 스마트폰·웨어러블이다. 보호회로의 주 시장인데 정체 국면을 서술하지 않고, 이 프레임에서 반복 감점된 자리다.
전자담배가 KT&G 한 곳이다. 회사가 그 이름을 밝히는 것은 좋지만 비중을 공시하지 않아 의존도를 못 쟀다. 이랜텍(42)은 삼성 59% + KT&G 28% 를 숫자로 냈다.
세 사업의 매출 비중이 없다. 보호회로·전자담배·배터리팩/센서 중 무엇이 큰지 모르고, 근거로 든 POC·PMP 의 매출도 따로 없다.
"세계최초"라 쓰면서 점유율·경쟁사(PCM 업체들과의 구도)가 없다.
방산 중형배터리와 주차로봇은 "연구개발을 진행"·"개발을 진행" 단계로 매출도 수주도 없다.
별도가 −1.17% 로 연결(−3.73%)보다 나은데 별도가 매출의 86% 라 나머지 14% 인 해외 법인이 크게 갉는 것으로 보이나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판가·원재료·고객 비중도 전무하다.
총평
42. 보호회로를 반도체로 만들어 PCM 대비 소형화·유연성을 얻었고 그것이 배터리 용량으로 이어진다는 구조를 회사가 설명하며, KT&G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카트리지라는 다른 주기의 축을 가졌고, 방산·주차로봇을 준비하는 것이 근거다.
이랜텍(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KT&G 릴 디바이스 26.2% 와 카트리지를 갖고 배터리팩이 로봇·ESS·EV 로 확장했는데, 삼성 59% + KT&G 28% = 87% 라는 고객 집중을 숫자로 냈다. 이 회사는 그 숫자가 없다.
신흥에스이씨(44)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Cap Ass'y 가 셀의 밀폐와 안전변이라는 같은 계열 안전 부품인데 경쟁사를 넷 실명 공시하고 소형 원형 1위·중대형 각형 1위를 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에 연간이 −1.16% 로 뒤집혔고, 세 사업의 매출 비중이 없어 POC·PMP 의 크기를 못 쟀으며, 방산·로봇이 둘 다 개발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