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체 브랜드가 다섯이다.
"당사는 보고서 작성일 현재 마인드브릿지, 쥬시쥬디 등의 브랜드 제품을
외주 생산 후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
캐주얼 및 남성복, 여성복(**MIND BRIDGE, JUCY JUDY, BASIC HOUSE, rrig,
Aquascutum** 등)"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캐주얼의 오래된 이름이고 마인드브릿지가 남성복, 쥬시쥬디가 여성복으로 성별과 연령대가 갈린다. Aquascutum 은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로 가격대가 따로 선다(브랜드 55).
부문별 손익을 3열로 낸다.
| 부문 | 2026 1Q 매출 | **영업이익** | 2025 1Q 영업이익 | 2025년 영업이익 |
|---|---|---|---|---|
| 패션사업 | 477.9억 | −8.46억 | −28.94억 | +27.06억 |
| 기타사업 | 1.28억 | +1.27억 | +1.48억 | +5.32억 |
| 연결조정 | −6.29억 | −1.80억 | −0.38억 | −0.88억 |
당분기·전년동기·전기를 나란히 놓아 개선 폭을 바로 읽게 한다 — 패션 영업손실이 −28.94억에서 −8.46억으로 줄었다.
시장 규모를 출처와 함께 낸다 — 국내 패션시장이 2025년 46.7조원(전년 대비 −2.5%), 2026년 44조원 전망(−4.7%) 이라고 트렌드리서치 자료를 인용한다. 자기가 서 있는 시장이 줄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패션 산업의 성격을 여섯으로 정리한다 — 생활문화 산업, 기술·지식 집약형, 고부가가치, 제품 수명이 짧음, 관련 산업 네트워크, 감성·기술·정보·마케팅·문화 산업이다. 회사가 "소자본으로도 기업화가 가능" 하다고 진입장벽까지 스스로 적는다.
구조를 정리했다 — 말레이시아 법인(TBH GLOBAL (M) SDN. BHD)을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기에 청산하고 2024년 TBH코리아를 세웠다.
적자가 크게 줄었다 — 1분기끼리 −1.46% → −6.88% → −1.92% 이고 매출이 404.5 → 472.9억(+16.9%) 으로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 2·4분기가 6~8%로 고점이고 1·3분기가 적자인 패션 계절성이다(2024 3Q −8.87%, 2025 1Q −6.88%, 3Q −4.27%). 폭이 16.72%p 이고 연간으로 읽어야 하며 그것이 1.73% 다(함정 1-1).
연간이 내렸다 — 1.88%(2024) → 1.73%(2025)이다.
공장이 없다. "외주 생산 후 직접 판매" 라고 회사가 밝힌다 — 그리티(42)·클리오(43)와 같은 형태이고, 외주처와 조건을 공시하지 않는다.
판가를 생략한다 — 회사가 "의류제품의 경우 시즌과 스타일에 따라 제품들의 가격 차가 크기 때문에 각 브랜드들의 평균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쓴다. 대현(44)이 브랜드별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낸 것과 대비된다(관찰 9).
전방이 줄어드는 시장이다. 회사가 인용한 자료대로 국내 패션시장이 2025년 −2.5%, 2026년 −4.7% 전망이고 2023년 이후 역성장이 이어진다고 쓴다.
진입장벽이 낮다. 회사가 "패션산업은 소자본으로도 기업화가 가능" 하다고 직접 적는다(진입장벽 30).
제품 수명이 짧다. 회사가 "소비자 구매성향이나 계절, 사회환경 및 트렌드 등의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여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라 쓴다 — 재고 위험이 그대로 회사에 남는다(관찰 15).
Aquascutum 의 소유 관계가 없다. 인수한 것인지 라이선스인지, 계약 조건·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기타사업이 매출의 0.27%다. 유일하게 흑자인 부문인데 원부자재 판매와 임대수익으로 사업이라 부르기 어렵고, 연간으로 5.37억 매출에 5.32억 이익(마진 99%) 이다.
브랜드별 매출·매장 수·마케팅비·해외 비중이 전부 없다.
매출이 제자리다 — 연간 1,784.6 → 1,824.2억(+2.2%)이다.
총평
42점.
마인드브릿지(남성복)·쥬시쥬디(여성복)·베이직하우스(캐주얼)·rrig·Aquascutum 다섯 브랜드를 소유하고 성별·연령대·가격대로 층이 나뉘는 것, 외주 생산이지만 직접 판매하는 것, 부문별 손익을 당분기·전년동기·전기 3열로 공시해 패션 손실이 −28.94억에서 −8.46억으로 줄어든 것을 바로 읽게 한 것, 국내 패션시장 규모를 출처와 함께 내고 그 시장이 줄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 말레이시아 법인 청산으로 구조를 정리한 것, 이번 매출 +16.9%가 근거다.
그리티(42)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자사 브랜드 여덟에 전량 외주였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었지만 이 회사는 자체 브랜드의 층이 더 뚜렷하다.
대현(44)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판가와 안정성이다. 그 회사는 브랜드 다섯의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내고 다섯이 다 올랐으며 원단 값은 내렸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적자 5/9 와 줄어드는 시장이다. 1·3분기가 구조적으로 적자이고, 회사가 인용한 자료대로 시장이 2026년에 4.7% 더 줄어들 전망인데 그 안에서 매출이 2년 +2.2% 제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