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안전 설비다.
선박 소화장치는 선급 규정과 국제 협약이 요구하는 설비이고, 화물과 선종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 제품 | 용도 | 1분기 매출 | 비중 |
|---|---|---|---|
| CO2 SYSTEM | 자동차 운반선·엔진룸 | 119.5억 | 37.4% |
| DRY POWDER SYSTEM | LNG/LPG 운반선 | 26.8억 | 8.4% |
| FOAM SYSTEM | 유조선 | 24.6억 | 7.7% |
| LOOSE FIREFIGHTING | 초기 진압용 휴대식 | 8.9억 | 2.8% |
| 기타 고정식 | 일반 | 15.2억 | 4.8% |
넷을 다 갖추면 조선소가 어떤 배를 짓든 한 곳에서 받는다. 자동차 운반선과 LNG 운반선은 발주 주기가 다르므로 그 안에서도 분산된다.
방산이 따로 있다. 특수기기 사업이 잠수함·수상함 분야의 유압 공급 장치, 타기구동장치, 압축공기 실린더를 제조·정비한다(매출의 6.2%). 함정 부품은 군 규격 승인과 정비 이력이 필요해 상선 발주와 무관한 주기를 탄다.
고압가스 용기가 세 번째 축이다(14.2%). 실린더·스테인리스 실린더 제조에 충전과 재검사까지 한다 — 용기는 법정 주기마다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판 뒤에도 매출이 이어진다.
판가를 3년 공시하면서 산출 방법까지 밝힌다.
| (원) | 41기 | 42기 | 43기 1분기 |
|---|---|---|---|
| CO2 SYSTEM | 76,468,102 | 77,303,914 | 78,307,729 |
| FOAM SYSTEM | 53,610,859 | 70,951,020 | 74,437,614(+38.8%) |
| LOOSE | 64,414,980 | 73,924,372 | 74,295,470(+15.3%) |
| DRY POWDER | 96,200,431 | 110,446,976 | 92,499,132 |
| NK O3 BWT | 599,657,351 | 599,657,351 | 599,657,351(3년 고정) |
선박마다 사양이 달라 개수를 셀 수 없으므로 매출액을 소화장치를 설치한 선박 수로 나눴다고 기준을 밝힌다. 값을 못 내는 대신 산출법을 여는 방식이다.
밸러스트 수처리와 수소로도 나갔다. NK O3 BWT 시스템은 국제해사기구 협약이 만든 시장이고, 기타 사업에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이 들어 있다.
적자 폭이 줄고 있다. 연간 −4.35%(2024) → −0.50%(2025)이고 이번 분기 +1.67%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이고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다. 폭이 27.76%p 이고 2025년 3분기는 −17.59%(매출 285.6억에 손실 50.2억)였다.
별도가 이번 분기에만 뒤집혔다.
| 2024 1Q | 2Q | 3Q | 4Q | 2025 1Q | 2Q | 3Q | 4Q | 2026 1Q | |
|---|---|---|---|---|---|---|---|---|---|
| 별도 | −3.12% | −5.57% | −8.82% | −12.6% | −2.01% | −8.91% | −12.16% | −4.3% | +12.28% |
여덟 분기 내리 적자였다가 한 분기에 +12.28%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쓰지 않는다 (판정 원칙 2). 별도 매출이 196.0억으로 연결(319.1억)의 61%인데 연결은 1.67%뿐이라 종속회사 쪽에서 손실이 나고 있다는 뜻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기타가 18.3%로 잡다하다. "원재료, 장치설비, 재검사 등"으로 묶여 있고, 종속회사 목록에는 건물(시설)관리 용역업, 육상설비공사, 수소충전소까지 들어 있다. 소화장치·용기·방산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밸러스트 수처리가 사실상 소멸했다. NK O3 BWT 가 매출의 0.2%(0.8억) 이고 판가는 3년 동안 1원도 안 움직였다. 국제 협약이 만든 시장인데 설치 의무 시한이 지나 신규 수요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
원재료 매입의 99.9%가 소화장치 재료이고 매입처가 ㈜이엔케이·더세이프티· 남양엔지니어링 인데, 이엔케이는 사업부문 표에 종속회사로 함께 올라 있다. 계열 내 거래 규모와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전방이 조선이다. 소화장치 61.1%가 신조선 발주의 함수이고,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 다음 분기를 가늠할 수 없다.
고객을 한 곳도 밝히지 않는다. 조선소가 발주처일 텐데 비중이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소화장치·용기·방산·기타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총평
41점.
선종별로 갈리는 소화장치 네 종류, 잠수함·수상함 방산, 재검사가 따라오는 고압가스 용기, 판가를 산출법과 함께 3년 낸 공시, 적자 폭 축소가 근거다.
한라IMS(42)와 같은 계열인데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선박 계측·안전 장비이고 9분기 마진폭 5.6%p 에 매출 2년 +40% 였다. 이 회사는 폭 27.76%p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대양전기공업(42)과의 차이도 같은 지점이다. 그 회사는 선박 조명 49년에 단가 2년 +19.2% 이고 방산(잠수함 전지)이 붙는데 적자 이력이 없다.
별도가 여덟 분기 적자였다가 이번만 +12.28%인 것이 41 로 묶은 결정적 이유다. 그 원인을 공시하지 않으므로 이번 흑자가 사업의 회복인지 일회성인지 가릴 수 없다. 위메이드(38)·이수화학(43)에서 같은 형태를 감점 근거로 삼았다.
그럼에도 41 인 것은 소화장치가 배에 반드시 들어가는 물건이고 방산·용기 재검사라는 다른 주기의 매출을 함께 갖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