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품목마다 소모성이라고 쓴다. 회사가 마이크로비트 부문의 두 품목을 이렇게 설명한다 — Router & Endmill Bit 는 "PCB 기판 가공의 최종 공정에 사용하는 극소형 초정밀 소모성 부품으로서 PCB절단에 사용하는 공구"(26.0%), Drill Bit 는 "PC기판에 홀을 내는 초정밀 소모성 핵심부품으로서 고도의 연구와 기술개발등이 필요한 제품"(19.4%)이다 — PCB 를 한 장 가공할 때마다 닳는 물건이라 팹 투자가 아니라 생산량의 함수다(관찰 8).
둘의 성격 차이까지 나눠 쓴다 — Router 는 "업체마다 고유 모델 사용" 이고 Drill 은 "대부분 표준화 되어있어 업체 고유모델보다는 표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이다 — 앞의 것은 고객마다 사양이 다르므로 한 번 채택되면 바꾸기 어렵고(전환비용 45), 뒤의 것은 표준품이라 값 경쟁이다. 회사가 그 구분을 스스로 밝힌다.
PCB 구멍은 지름이 계속 작아진다 — 기판이 고밀도화될수록 드릴 지름이 줄고 회전수가 올라가 공구의 정밀도와 수명이 곧 기판 수율이 되므로, 회사가 "고도의 연구와 기술개발등이 필요한 제품" 이라 쓴다(진입장벽 45).
전방이 다른 축을 갖는다 — Shaft(26.7%) 가 "자동차용 파워윈도우 모터의 기어 축이며, 대부분이 유럽 자동차에 장착되는 모터축" 이다 — PCB 생산량과 유럽 완성차 생산은 다른 주기이고, 파워윈도우는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는다(관찰 11-1).
셋째 축이 있다 — 2021년 7월 광진정밀 지분 50%를 인수해 광학기계류 렌즈연마기·렌즈가공기·치구 및 공구와 광학용 렌즈 제조를 편입했고, 그 법인이 이번 분기 매출 42.2억에 영업이익 6.7억(15.9%) 을 냈다.
R&D 를 숫자로 낸다 —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672백만원의 연구개발비용" 이다.
실적이 좋아졌다 — 연간 5.86 → 11.33% 이고 매출이 542.9 → 686.8억(+26.5%), 별도도 5.16 → 6.61% → 이번 11.88% 로 오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 축이 서로 무관하다 — PCB 가공 공구·자동차 모터축·렌즈연마기가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정밀 가공이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고객도 전방도 겹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매출 비중은 냈지만 이익을 나누지 않아 12.81%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른다(관찰 13). 광진정밀만 별도로 실적을 밝혔다.
Drill Bit 이 표준품이다 — 회사 스스로 "표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이라 써 그 19.4%는 값으로 겨루는 영역임을 인정한다.
Shaft 가 유럽 완성차에 걸린다 — "대부분이 유럽 자동차에 장착" 된다는데 고객도 비중도 없고, 유럽 자동차 생산이 줄어드는 국면의 위험도 서술하지 않는다.
PCB 전방이 국내인지 해외인지 모른다 — 국내 PCB 생산은 정체 국면인데 수출 비중과 지역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11.88% vs 12.81%, 매출 137.1 vs 178.9억) — 광진정밀이 마진을 올리는 쪽인데 나머지 종속의 손익은 없다.
고객·점유율·경쟁사가 하나도 없다 — 마이크로비트는 일본·대만 업체가 있는 시장인데 구도를 밝히지 않는다.
판가·원재료(초경합금)·생산능력·가동률이 없고, 분기 178.9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총평
45. PCB 를 뚫고 잘라 내는 공구가 소모성이라는 것을 회사가 품목마다 명시하고, Router 는 "업체마다 고유 모델", Drill 은 "표준 제품" 이라며 그 성격 차이까지 나눠 쓴 것이 근거다. 기판이 고밀도화될수록 드릴 지름이 줄어 정밀도와 수명이 기판 수율을 정하는 자리다. 유럽 자동차 파워윈도우 모터축(26.7%) 이 PCB 와 다른 주기이고, 광진정밀의 렌즈연마기가 셋째 축이다. R&D 3.76%를 숫자로 낸 것도 좋다.
연간 5.86 → 11.33%에 매출 2년 +26.5% 로 실적이 따라온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세 축이 서로 무관하다는 것과 부문별 손익이 없다는 것이다. Drill Bit 은 회사가 표준품이라 자인했고, Shaft 는 유럽 완성차에 걸리는데 고객도 위험도 없다. 점유율·경쟁사가 전무하고 분기 178.9억으로 규모도 작다.
대창단조(47)가 OEM+A/S 양쪽 판매로 47, 일진다이아(44)가 공업용 다이아몬드 세계 3대인데 적자 6/9 로 44, 와이지-원(44)이 절삭공구 소모성에 원자재~코팅 자체 보유로 44 였다. 네오티스는 소모성이라는 성격은 같고 규모와 자료가 얇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