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2.9%p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10.7% |
| 2024 2Q | 9.4% |
| 2024 3Q | 11.2% |
| 2024 4Q | 8.4% |
| 2025 1Q | 11.3% |
| 2025 2Q | 9.5% |
| 2025 3Q | 10.9% |
| 2025 4Q | 10.0% |
| 2026 1Q | 10.9% |
최고 11.3% / 최저 8.4%, 폭 2.9%p. 적자가 없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좁은 축이다.
동국제약 2.9%p > 롯데렌탈 3.0%p > 티씨케이 3.2%p > 수산세보틱스 4.4%p > 동성화인텍 4.4%p > 대창단조 4.4%p
티씨케이(52)가 반도체 소모품으로 3.2%p였고, 동국제약은 그보다 좁다.
아홉 분기가 8.4~11.3% 안에 있다. 계절성도 사이클도 거의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8,121.7억 | 804.2억 | 9.9% |
| 2025 | 9,268.8억 | 965.5억 | 10.4% |
| TTM | 9,541.6억 | 985.7억 | 10.3% |
매출이 3년 새 +17.5%이고 마진이 9.9% → 10.3%로 조금씩 오른다.
흔들리지 않으면서 자란다 — 이 배치에서 그 조합을 가진 회사는 동국제약과 동성화인텍뿐이다.
부문이 넷으로 나뉘어 있다
"연결실체는 전략적인 영업단위인 4개의 보고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문 | 사업 | 매출(천원) | 비중 |
|---|---|---|---|
| 제약 | 의약품과 의약부외품 등의 제조 및 판매 | 245,452,600 | 97.8% |
| 화장품 | 화장품 제조업 | 12,520,169 | 5.0% |
| 미용기기 | 미용기기 제조업 | 1,091,003 | 0.4% |
| 투자 | 집합투자기구 | — | — |
제약이 97.8%이고 화장품이 5.0%다(내부거래 조정 전이라 합이 100%를 넘는다).
제약 안에서 제형별 매출을 밝힌다(백만원).
| 품목 | 2026 1Q | 2025년 | 2024년 |
|---|---|---|---|
| 정제 | 46,197 | 181,084 | 159,177 |
| 캡슐제 | 13,575 | 57,108 | 53,717 |
정제가 2년 새 +13.8%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는다
동국제약은 인사돌·마데카솔 같은 일반의약품(OTC) 브랜드를 갖고 있고, 그 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을 화장품(센텔리안24)으로 확장했다.
이것이 이 프레임의 다른 제약사와 다른 점이다.
| 회사 | 고객 | 브랜드가 닿는 곳 | 최종 |
|---|---|---|---|
| HK이노엔 | 종합병원·병원·클리닉 | 의사 | 47 |
| 한미약품 | 병의원 | 의사 | 47 |
| 동국제약 | 약국 + 소비자 + 병의원 | 소비자 | 45 |
| 하나제약 | 종합병원 마취과 | 의사(마취과) | 45 |
| 대한약품 | 병의원 | 의사 | 42 |
전문의약품은 의사가 고르고 값을 정부가 정한다. 일반의약품과 화장품은 소비자가 고르고 회사가 값을 붙인다.
브랜드 55는 그 반영이다 — 에이블씨엔씨(55)와 같은 수준이고,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대웅제약 60은 신약 셋 때문)와는 다른 종류의 근거다.
화장품 부문이 5.0%로 아직 작지만, 그 부문은 값을 스스로 정한다.
별도가 연결의 84.6%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2,510.2억 | 10.9% |
| 별도 | 2,123.7억(84.6%) | 11.0% |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다. 본체가 대부분을 만들고 종속회사가 마진을 깎지도 만들지도 않는다.
3년 시계열도 마찬가지다 — 별도 10.2%(2024) → 10.2%(2025) → 11.0%, 연결 9.9% → 10.4% → 10.3%.
이 배치의 하나마이크론(별도 4.9% vs 연결 14.2%)·파라다이스(별도 40.9%)와 대비된다. 구조가 단순하고 투명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부문별 손익 숫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부문이 넷이고 매출은 나뉘어 있는데, 그 아래 영업이익 행이 digest에서 잘렸다(함정 11-1).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셋이다.
- 화장품 부문(5.0%)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 미용기기 부문(0.4%)의 손익 — 매출이 10.9억뿐인데 부문으로 잡혀 있다
- 투자부문(집합투자기구)의 손익 — 매출이 표시되지 않는다
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하다. 관찰 13번·함정 4에서 반복해서 확인한 신호가 "매출이 0이거나 미미한데 손익이 잡히는 행"이었다. YG PLUS(30)가 매출 0인 금융부문으로 연결 영업이익의 33.0%를 만들어 걸렸고, INVENI(20)는 투자부문이 이익의 90%였다.
동국제약은 "투자부문 — 집합투자기구"를 보고부문으로 두고 있다. 그 크기를 모르는 채로 이 점수를 매겼다.
다만 별도(84.6%)와 연결의 마진이 거의 같다는 것이 간접 방어다 — 연결 이익의 대부분이 본체(제약)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값 추이를 확보하지 못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목차에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
전문의약품은 보험약가 고시를 따르므로 고정이거나 내릴 것으로 추정된다 — 같은 배치의 HK이노엔(다섯 중 넷 하락), 하나제약(다섯 중 둘 하락), 대웅제약(여섯 중 둘 하락)이 모두 그랬다.
일반의약품과 화장품은 회사가 정할 수 있다. 그쪽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이 회사의 가격결정력을 가르는데, 그 자료가 없다.
가격결정력 45는 마진폭 2.9%p라는 간접 증거 하나에 근거한다.
화장품은 다른 사업이다
제약 97.8%에 화장품 5.0%가 붙어 있다.
회사도 "각 영업 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된다고 쓴다.
이 프레임은 이질적 조합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캐프(44, 와이퍼 + FPCA), 빛샘전자(42, 5개 사업부), 디케이앤디(42, 합성피혁 + 모자 + 유통), KX(32).
다만 동국제약의 경우 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이어진다 — 마데카솔의 원료가 센텔리안24로 간다. 무관한 조합이 아니다.
그리고 크기가 5.0%로 작다. 지금은 감점이 크지 않지만, 화장품이 커지면 마케팅 비용 구조가 바뀐다 — 에이블씨엔씨(42)가 마케팅·수수료 31.1%였다.
동국제약의 마케팅·수수료 비중을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미용기기 부문이 10.9억뿐이다
보고부문으로 잡혀 있는데 매출이 분기 10.9억이다.
의료·미용기기는 인허가와 판매망이 따로 필요한 사업이고, 이 크기로는 규모의 경제가 없다.
손익을 모르므로 적자인지 확인할 수 없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했다.
전문의약품 값을 정부가 정한다
매출의 대부분이 제약이고, 그 안의 전문의약품은 보험약가 고시를 받는다.
같은 배치의 하나제약이 그 사정을 명시한다 — "정부의 약가정책에 따라 연동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도 같은 제약을 받는다. 일반의약품·화장품이 그 밖에 있지만 비중을 정확히 모른다.
정제 46,197백만 / 캡슐제 13,575백만으로 제형별로만 나뉘고, ETC/OTC 구분이 없다.
성장의 출처를 모른다
매출이 3년 새 +17.5%인데 그 성장이 어디서 왔는지 나누지 않는다.
- 제약 안의 어느 품목이 늘었는지
- 화장품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 해외 매출이 있는지
digest에서 지역별 매출도 확인하지 못했다.
마진폭 2.9%p라는 강한 신호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안정이 무엇에서 오는지 설명할 자료가 부족하다.
총평
45점
하나제약(45)·유나이티드(45)·엘티씨(45)·대웅제약(45)과 같은 자리다. 동성화인텍(46) 아래, 파라다이스(44) 위.
좋은 것 — 9분기 마진폭이 2.9%p로 이 프레임에서 가장 좁고 적자가 없다. 아홉 분기가 8.4~11.3% 안에 있다(마진추세 55). 매출이 3년 새 +17.5% 로 흔들리지 않으면서 자란다. 부문을 넷으로 나눠 공시하고, 제형별 매출도 밝힌다. 인사돌·마데카솔 같은 일반의약품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고, 그 성분이 화장품(센텔리안24)으로 이어진다(브랜드 55). 별도가 연결의 84.6%이고 마진도 거의 같아 구조가 투명하다.
나쁜 것 — 부문별 손익 숫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특히 "투자부문 — 집합투자기구"가 보고부문으로 있는데 그 크기와 손익을 모른다 — 이 프레임에서 함정 4의 탐지 대상인 형태다. 값 추이도 확보하지 못해 가격결정력을 마진폭 하나로 추정했다. 미용기기 부문이 분기 10.9억뿐인데 손익을 모른다. 전문의약품 값은 정부가 정하고, ETC/OTC 구분이 공시에 없다. 성장의 출처를 나누지 않는다.
제약 여섯 회사에서 중간이다.
| 회사 | 강점 | 분기 마진폭 | 최종 |
|---|---|---|---|
| 명인제약 | 정신신경용제 1위 + 전공정 | — | 48 |
| HK이노엔 | 케이캡 시장 1위 | 6.3%p | 47 |
| 한미약품 | 원료 cGMP 4개국 | — | 47 |
| 동국제약 | 마진폭 2.9%p + 소비자 브랜드 | 2.9%p | 45 |
| 하나제약 | 마취과 전환비용 + R&D 9.83% | 8.8%p | 45 |
| 대웅제약 | 신약 셋 | 8.4%p | 45 |
HK이노엔(47)에 2점 못 미친 이유는 대표 품목이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이 시장점유율 1위라는 것을 공시하고 그 매출을 금액으로 밝힌다. 동국제약은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의 매출도 점유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 제형별(정제·캡슐제)로만 나눈다.
하나제약(45)·대웅제약(45)과 같은 자리인 이유가 대칭적이다. 하나제약은 전환비용 근거가 명확하고 R&D가 9.83%인데 마진폭이 8.8%p다. 동국제약은 마진폭이 2.9%p로 압도적인데 그 안정의 출처를 설명할 자료가 없다.
46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확보하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마진폭 2.9%p는 이 프레임 최상위 신호인데, 부문별 손익·값 추이·마케팅 비중·지역별 매출 어느 것도 없이 그 하나에 기대어 매긴 점수다.
그리고 "투자부문"이라는 보고부문이 걸린다. 크기를 몰라 함정 4를 배제하지 못했다 — 별도 84.6%가 간접 방어이지만 확정은 아니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손익이 확보되면 — 화장품·미용기기·투자부문의 실체가 확인된다. 특히 투자부문
- 브랜드별 매출이 공시되면 — 인사돌·마데카솔·센텔리안24의 크기를 알 수 있다
- 화장품 비중이 10%를 넘으면 — 마케팅 비용 구조가 바뀌므로 재판정
- 마진폭 2.9%p가 유지되면 — 이 프레임에서 가장 강한 안정성 신호이므로 상향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