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 10% 이상 고객이 없다
"당분기 중 매출액의 10%이상 차지하는 고객은 없으며, 전분기 또한 매출액의 10%이상 차지하는 고객은 없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드문 문장이다. 지금까지 평가한 회사 대부분이 고객 한둘에 매출의 절반 이상이 걸려 있었다.
지역도 흩어져 있다.
| 지역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
| 대한민국 | 226.2억 | 63.6% | 204.1억 |
| 미국 | 65.5억 | 18.4% | 82.2억 |
| 아시아 | 24.6억 | 6.9% | 33.4억 |
| 기타 | 29.8억 | 8.4% | 39.4억 |
| 중국 | 9.6억 | 2.7% | 6.9억 |
해외가 36.4%이고 그중 절반이 미국이다.
계장용 피팅·밸브는 발전소·정유·반도체 팹 등의 계측 배관에 쓰인다. 전방이 여러 산업으로 나뉘고, 한 프로젝트가 매출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것이 위 문장의 의미다.
관이음쇠 네 회사 중 R&D가 가장 크다
판관비 명세다(당분기, 매출 355.7억 대비).
| 항목 | 금액 | 매출 대비 |
|---|---|---|
| 경상연구개발비 | 16.7억 | 4.7% |
| 급여 | 14.2억 | 4.0% |
| 지급수수료 | 7.6억 | 2.1% |
| 광고선전비 | 3.6억 | 1.0% |
| 포장비 | 2.1억 | 0.6% |
| 운반비 | 1.5억 | 0.4% |
| 감가상각비 | 1.6억 | 0.4% |
| 계 | 53.7억 | 15.1% |
R&D 4.7%는 이 영역에서 처음 보는 숫자다. 하이록코리아(47)·태광(45)·성광벤드(45) 어느 쪽도 연구개발비를 이 크기로 밝히지 않았다.
비교 대상은 오히려 반도체 후방이다 — 피에스케이 R&D 4.3%(GST), 유나이티드 12%(제약). 부품 제조업에서 4.7%는 높은 쪽이다.
마케팅·수수료 실측은 6.3%다(지급수수료 4.2% + 광고 1.0% + 포장 0.6% + 운반 0.4%). 지급수수료는 판관비 7.6억 외에 매출원가 쪽까지 합쳐 15.1억이다.
SNT에너지 6.3% > 비엠티 6.3% > 디모아 6.2% > 수산세보틱스 6.2% > 삼양식품 2.82%
B2B 부품이라 낮다. 다만 광고선전비가 2.2억 → 3.6억으로 +67% 늘었다 — 크기는 작지만 방향은 기록해 둔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피팅/밸브 | 33,028,312 | 92.9% | 2,387,947 | 7.2% |
| 전기사업 | 2,532,164 | 7.1% | 181,670 | 7.2% |
| (주)파워쿨 | 8,740 | 0.0% | (468,071) | 적자 |
| (주)하이리온 | — | — | (287,715) | 적자 |
| BMT Saudi Industries LLC | — | — | (42,166) | 적자 |
| 합계 | 35,569,216 | 100% | 1,771,665 | 5.0% |
본업(피팅/밸브 + 전기)이 25.7억을 벌고, 매출이 사실상 없는 자회사 셋이 8.0억을 뺀다.
전분기는 피팅/밸브 331.0억 / 27.7억(8.4%), 전기 34.9억 / 2.9억, 파워쿨 −1.1억, 하이리온 −1.8억이었다.
자회사 적자가 2.9억 → 8.0억으로 2.7배가 됐다. 아래 위험 항목에서 다시 본다.
매출이 늘고 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328.1억 | 64.7억 | 4.9% |
| 2025 | 1,469.9억 | 153.1억 | 10.4% |
| TTM | 1,459.6억 | 143.0억 | 9.8% |
2024 → TTM +9.9%이고 마진이 4.9% → 9.8%로 두 배가 됐다.
분기 시계열이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8.8% |
| 2024 2Q | 4.3% |
| 2024 3Q | −0.0% |
| 2024 4Q | 6.4% |
| 2025 1Q | 7.6% |
| 2025 2Q | 8.7% |
| 2025 3Q | 15.5% |
| 2025 4Q | 9.8% |
| 2026 1Q | 5.0% |
2024 3분기 −0.1억(사실상 0)을 빼면 적자가 없다. 2025년 들어 모든 분기가 5% 이상이다.
별도가 연결보다 낫다 — 별도 355.6억 / 25.7억(7.2%)으로 연결 5.0%보다 2.2%p 높다. 위 부문 표의 자회사 적자 때문이다.
관이음쇠 네 회사에서 자리가 정해진다
| 회사 | 파는 것 | TTM 마진 | 값 | 고객 | 최종 |
|---|---|---|---|---|---|
| 하이록코리아 | 계장용 피팅·밸브 | 29.0% | 주력 3년 연속 하락 | — | 47 |
| 태광 | 플랜트용 관이음쇠 | 11.4% | 3년 시계열 공시 | — | 45 |
| 성광벤드 | 관이음쇠(단일 부문) | 11.1% | "수요 예측 곤란" 명시 | — | 45 |
| 비엠티 | 계장용 피팅·밸브 | 9.8% | 전 품목 하락 | 10%+ 없음 | 44 |
하이록코리아와 같은 제품군인데 마진이 3분의 1이다. 그 차이를 설명할 근거를 공시에서 찾지 못했다.
대신 비엠티만 갖고 있는 것이 셋이다 — 매출 10% 이상 고객 없음, R&D 4.7%, 부문별 손익 공시.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주력 단가가 전부 내렸다
3년치 값이다(원).
| 품목 | 제27기 1분기 | 제26기(2025) | 제25기(2024) | 변화 |
|---|---|---|---|---|
| FITTING 내수 | 5,222 | 5,787 | 5,965 | −12.5% |
| FITTING 수출 | 7,513 | 7,743 | 8,037 | −6.5% |
| VALVE 내수 | 63,478 | 61,162 | 83,140 | −23.6% |
| VALVE 수출 | 31,217 | 36,601 | 33,180 | −5.9% |
| 상품 내수 | 44,917 | 66,424 | 92,708 | −51.6% |
다섯 중 다섯이 내렸다. 오른 것이 하나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값 하락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파미셀 +36% · 프로텍 +20.7% · 대양전기공업 +19.2% · 한국쉘석유 +3.0% ·
제이브이엠 3년 고정 · 피에스케이 −4.9% · 한국화장품제조 −6.2% · 보성파워텍 −1.8% ·
비엠티 FITTING −12.5% / VALVE −23.6% · 세명전기 3년 연속 하락
하이록코리아(47)도 "주력 단가는 3년 연속 하락"인데 47이다. 그쪽은 마진이 29.0%로 값 하락을 흡수했다. 비엠티는 9.8%라 흡수할 여지가 작다.
다만 값 자체를 공시한다는 것은 정직한 신호다. 원익IPS·월덱스처럼 "주문사양별"이라며 생략하는 쪽과 다르다 — 감점할 근거를 준 것 자체가 판단을 가능하게 했다.
매출 0인 자회사 셋이 본업 이익의 31%를 먹는다
| 자회사 | 매출 | 영업손익 | 전분기 |
|---|---|---|---|
| (주)파워쿨 | 0.09억 | −4.7억 | −1.1억 |
| (주)하이리온 | 0 | −2.9억 | −1.8억 |
| BMT Saudi Industries LLC | 0 | −0.4억 | — |
| 계 | 0.09억 | −8.0억 | −2.9억 |
본업(피팅/밸브 + 전기)이 25.7억을 벌었는데 그중 8.0억이 여기서 사라진다.
그리고 그 크기가 한 해에 2.7배가 됐다. 사우디 법인이 새로 더해졌고, 파워쿨 적자가 1.1억 → 4.7억으로 네 배다.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셋이다.
- 파워쿨·하이리온이 무슨 사업인지 — 이름만 나온다
- 언제 매출이 나기 시작하는지
- 사우디 법인의 목적 — 중동 플랜트 진출로 추정되나 서술이 없다
이 프레임은 "매출이 0이거나 미미한데 손익이 잡히는 행"을 함정 4의 탐지 신호로 써 왔다. YG PLUS(30)는 매출 0인 금융 부문이 영업이익의 33.0%를 만들어 걸렸다. 비엠티는 방향이 반대다 — 매출 0인 자회사가 이익을 빼 간다.
투자 국면이면 미래 매출이고, 계속되면 구조적 감점이다. 지금은 갈리지 않는다.
부문별 자산·부채를 공시하지 않는다
"보고부문별 자산과 부채는 경영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수산세보틱스(44)가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배분해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YG PLUS(30)의 "관리하지 않는다"만큼 심하지는 않다 —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상각비는 밝힌다. 다만 자회사 셋에 얼마가 묶여 있는지 알 수 없다.
원재료 비중이 47.4%다
성격별 비용(당분기, 매출 355.7억 대비)이다.
| 항목 | 금액 | 매출 대비 |
|---|---|---|
| 재화의 변동 | 168.7억 | 47.4% |
| 급여·상여 | 49.3억 | 13.9% |
| 외주가공비 | 47.0억 | 13.2% |
| 지급수수료 | 15.1억 | 4.2% |
| 감가상각비 | 13.6억 | 3.8% |
| 소모품비 | 8.6억 | 2.4% |
| 퇴직급여 | 3.7억 | 1.0% |
| 기타 | 32.0억 | 9.0% |
| 계 | 338.0억 | 95.0% |
관찰 4번의 장비·조립 구간이다(피에스케이 44.5%, SNT에너지 48.5%). 스테인리스 강재 값이 그대로 원가로 들어온다.
외주가공비 13.2%가 추가로 나간다. 정밀 가공 일부를 밖에서 한다는 뜻이고, 원재료와 합치면 매출의 60.6%가 회사 밖으로 나간다.
상품 판매가 15.4%다(54.9억). 사다 파는 몫이 그만큼이고, 그 단가가 3년 새 −51.6%다.
이번 분기 5.0%가 9분기 중 두 번째로 낮다
직전 분기 9.8%, 전년 동기 7.6%에서 내렸다.
원인은 부문 표에 있다 — 피팅/밸브 마진이 8.4% → 7.2%로 내렸고, 자회사 적자가 2.9억 → 8.0억으로 늘었다.
1분기가 계절 저점이라는 방향성이 약하게 있다(2024 1Q 8.8%, 2025 1Q 7.6%, 2026 1Q 5.0%). 오히려 세 해 연속 1분기가 내려가는 중이다.
총평
44점
수산세보틱스(44)·디와이파워(44)·JW중외제약(44)과 같은 자리다. 태광(45)·성광벤드(45) 바로 아래.
좋은 것 — 매출 10% 이상 고객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드문 문장이고, 지역도 국내 63.6% / 미국 18.4%로 나뉜다. R&D가 매출의 4.7% 로 같은 영역 네 회사 중 유일하게 이 크기를 밝힌다.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상각비를 자회사 단위까지 공시한다. 마진이 4.9% → 9.8%(TTM)로 두 배가 됐고 매출도 +9.9%다. 값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나쁜 것 — 그 값이 다섯 품목 전부 내렸다(FITTING −12.5%, VALVE −23.6%, 상품 −51.6%). 매출이 사실상 0인 자회사 셋이 −8.0억으로 본업 이익의 31%를 먹고, 그 크기가 한 해에 2.7배가 됐다. 원재료 47.4% + 외주가공 13.2% 로 매출의 60.6%가 밖으로 나간다. 이번 분기 5.0%가 9분기 중 두 번째로 낮다.
하이록코리아(47)와 같은 제품군인데 마진이 3분의 1이다.
| 하이록코리아 47 | **비엠티 44** | |
|---|---|---|
| 제품 | 계장용 피팅·밸브 | 계장용 피팅·밸브 |
| TTM 마진 | 29.0% | 9.8% |
| 값 | 주력 3년 연속 하락 | 다섯 품목 전부 하락 |
| 고객 | — | 10% 이상 없음 |
| R&D | — | 4.7% |
| 자회사 | — | 매출 0인 셋이 −8.0억 |
같은 것을 파는데 마진이 19.2%p 벌어지는 이유를 공시에서 찾지 못했다. 제품 믹스인지 규모인지 고객 구성인지 알 수 없다. 그 차이가 이 평가의 가장 큰 미확인이다.
태광(45)·성광벤드(45)에 1점 못 미친 이유 — 둘 다 TTM 마진이 11%대로 비엠티(9.8%)보다 높고, 태광은 제품·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밝힌다. 비엠티는 고객 분산과 R&D라는 다른 강점이 있어 격차가 1점에 그쳤다.
수산세보틱스(44)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10% 이상 고객이 없고, 원재료 비중이 높으며(58.1% vs 47.4%), 연결 밖에서 손익이 새는 구조가 있다(수산은 별도 적자, 비엠티는 자회사 적자).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만큼 깎였다.
45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값이다. 다섯 품목 전부가 내렸고 그중 둘이 두 자리다. 가격결정력은 이 프레임에서 최종 점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항목이고(상관 +0.757), 이 회사는 그 항목에서 명확한 감점 근거를 스스로 제출했다.
다시 볼 조건
- 자회사 셋에서 매출이 나기 시작하면 — 투자 국면이었다는 뜻이므로 상향
- 자회사 적자가 계속 커지면 — 본업 이익을 갉는 구조가 확정되므로 하향
- 단가가 반등하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감점이 풀린다
- 하이록코리아와의 마진 격차 원인이 확인되면 — 제품 믹스 문제면 재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