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독점 공급권이 이 회사의 자리다.
"연결기업의 임베디드 SW 개발 솔루션은 **세계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시장의
분야별 표준을 주도하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 및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관련 제품 등을 **독점적으로 제공받아 자체 개발한 부가기능 솔루션을
Add-on**한 후, 교육 및 기술지원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표준을 주도하는" 도구의 국내 독점권이고, 그 위에 자체 솔루션을 얹는다. 회사가 스스로 "단순 유통이 아닌 지식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 산업"이라고 선을 긋는다.
임베디드 개발 도구는 전환비용이 크다. 자동차 ECU 나 로봇 제어기를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특정 도구 체인에 익숙해지면 그 위에 코드와 검증 자산이 쌓이고, 기능안전(ISO 26262) 인증을 받은 도구는 바꾸면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 자동차를 주요 목표 시장으로 하는 것이 그 이유다.
네 갈래로 판다.
| 부문 | 매출 비중 |
|---|---|
| 임베디드 시스템 SW 솔루션(OS 번들·미들웨어·디지털트윈 시각화) | 44.1% |
| 임베디드 SW 개발 솔루션(설계·구현·검증·시험 도구) | 21.2% |
| 사무자동화(보안·협업)·기타(컨설팅·통신모듈·공유주차·전기차충전) | 17.9% |
| 산업자동화(임베디드 보드·열화상카메라·AI 솔루션) | 16.8% |
개발 도구로 들어가서 OS·미들웨어로 이어진다 — 개발 단계에 붙은 회사가 양산 단계의 소프트웨어까지 공급하는 구조다.
자회사가 다음 축을 맡는다. ㈜MDS인텔리전스가 AI·IoT·빅데이터·클라우드·디지털트윈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쓴다.
매출이 2년 +13.4%다(1,656억 → 1,877억). 이번 1분기는 509억으로 전년(507억)과 비슷한데 마진이 1.84% → 8.90%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핵심 소프트웨어가 남의 것이다. 매출의 21.2%를 차지하는 개발 솔루션이 해외 파트너사에게서 독점적으로 제공받는 제품이고, 자체 개발분은 Add-on 이다.
이 프레임에서 매커스(40)가 "AMD FPGA 유통 + 기술지원"으로 40을, 혜인(40)이 "캐터필러 공식 딜러십"으로 40을 받았다. MDS테크가 그보다 위인 것은 자체 Add-on 과 MDS인텔리전스의 자체 솔루션 때문인데, 그 비중을 숫자로 밝히지 않는다.
그리고 독점 계약은 상대가 정한다. 파트너사가 정책을 바꾸거나 직접 진출하면 그 부문이 사라진다. 계약 기간과 갱신 조건을 공시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대다(3.59% → 3.10%). 이번 분기 8.90%는 9분기 중 최고이고 직전 여덟 분기가 −1.93~8.00%로 흩어져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54% | 2.43% | 8.00% | −1.93% | 3.59% |
| 2025 | 1.84% | 4.23% | 5.04% | 1.30% | 3.10% |
| 2026 | 8.90% |
폭이 10.83%p 이고 적자 분기가 하나 있다. 매출은 507억 → 509억으로 제자리인데 영업이익이 9.3억 → 45.3억으로 4.9배가 됐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이 흩어져 있다. 임베디드 SW 두 갈래는 이어지는데, 산업자동화(열화상카메라)·사무자동화(보안·협업)·공유주차서비스·전기차충전서비스가 같은 회사 안에 있다. 합치면 매출의 34.7% 이고, 서로 공유되는 것이 없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 비중은 넷으로 나누는데 이익은 나뉘지 않는다. 8.90%가 어디서 났는지 모른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자동차·기계/로봇·전자를 목표 시장으로 한다고 쓰지만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국내 완성차·부품사가 전방이라면 집중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이 거의 없다. 라이선스 가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알 수 없다.
AI·디지털트윈은 아직 서술이다. MDS인텔리전스가 "범위를 점차 확대"한다고 쓰지만 그 매출이 부문 표에 따로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매커스(40)·혜인(40) 위, 링네트(40)와 비슷하되 한 칸 위에 둔다.
MDS테크가 그 셋보다 나은 점은 전환비용이다. 임베디드 개발 도구는 엔지니어의 숙련과 검증 자산이 쌓이고 기능안전 인증이 걸려 있어 한 번 채택되면 프로젝트 수명 동안 남는다. 부품 유통이나 딜러십과 다르다.
그럼에도 42에 묶은 이유는 그 도구가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전환비용의 수혜자가 이 회사인지 파트너사인지 갈리는데, 국내 독점권이 있는 동안에는 이 회사이고 그 권리가 끝나면 아니다.
연간 마진 3%대가 그 구조를 보여 준다. 라이선스를 사서 얹어 파는 사업의 남는 몫이 그 정도이고, 이번 분기 8.90%는 시계열의 상단이다.
부문이 넷으로 흩어진 것도 감점이다. 임베디드 SW 두 갈래는 이어지는데 공유주차·전기차충전까지 붙어 있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좋은지 모른다.
MDS인텔리전스의 자체 솔루션 매출이 따로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남의 도구를 파는 회사에서 자기 솔루션을 파는 회사로 넘어가는 중이라면 그것이 이 점수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