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이 글로벌 5개사다
"당사의 제품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Micron, Intel, Infineon 등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한국 2곳, 미국 2곳, 유럽 1곳이다. 메모리(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와 로직·아날로그(인텔·인피니언)에 걸쳐 있다.
이 평가에서 고객 집중은 가장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회사 | 고객 | 최종 |
|---|---|---|
| 피에스케이 | 10개사 이상 | 47 |
| 하나머티리얼즈 | TEL·AMAT·삼성 | 47 |
| 테크윙 | SK하이닉스·삼성·Micron·Intel·Infineon | 44 |
| 디아이티 | A사 89.08% | 33 |
| 디바이스 | A사 80.72% | 35 |
| 씨어스 | 대웅제약 99.87% | 28 |
세계 상위 반도체 회사 다섯 곳의 벤더 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것 자체가 검증이다. 그들의 품질·신뢰성 심사를 각각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메모리 사이클과 로직 사이클이 다르게 움직이므로 수요가 분산된다.
검사 전 분야를 다룬다
"반도체 전 분야의 검사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여... 당사 주력 제품으로는 Cube Prober, Probe Station, Memory 및 SOC Test Handler 등이 있으며, 당사는 반도체 전 분야의 검사장비를 개발 및 제조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제품 | 하는 일 |
|---|---|
| Probe Station / Cube Prober | 웨이퍼 상태에서 칩을 검사(EDS) |
| Memory Test Handler | 패키징된 메모리를 테스터에 넣고 뺀다 |
| SOC Test Handler | 시스템 반도체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 |
전공정 검사(프로버)와 후공정 검사(핸들러)를 모두 갖췄다. 한 회사가 두 단계를 다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도 만든다 —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제조하여 전세계 각국 수요처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검사장비는 라인에 물린다
테스트 핸들러는 테스터(ATE)와 짝을 이뤄 동작하고, 검사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가 그 조합에 맞춰져 있다.
한 번 라인에 들어간 핸들러를 바꾸면 검사 조건을 다시 잡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수율 판정 기준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증설할 때 같은 장비를 넣는 것이 자연스럽다 — 전환비용 55는 그 판단이다.
이번 분기에 크게 반전했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403.4억 | 13.8% |
| 2024 반기(3개월) | 507.7억 | 14.1% |
| 2024 3분기 | 467.2억 | 13.2% |
| 2024 4분기 | 476.8억 | 9.4% |
| 2025 1분기 | 345.9억 | 5.2% |
| 2025 반기(3개월) | 488.9억 | 13.0% |
| 2025 3분기 | 417.7억 | 17.0% |
| 2025 4분기 | 338.8억 | 1.7% |
| 2026 1분기 | 524.0억 | 18.5% |
이번 분기 매출 524.0억은 전년 동기(345.9억)보다 +51.5%이고, 마진은 5.2% → 18.5%로 13.3%p 올랐다.
9분기 적자가 없다. 관찰 8번이 정리한 대로 장비 유형 회사 일곱 중 넷이 적자 분기를 냈는데 테크윙은 그 명단에 없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855.1억 | 234.1억 | 12.6% |
| 2025 연간 | 1,591.3억 | 158.4억 | 10.0% |
| TTM | 1,769.4억 | 237.6억 | 13.4% |
별도 마진이 19.1%로 연결(18.5%)보다 높다 — 본업이 더 남는다.
HBM 검사 수요가 배경이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여러 층을 쌓아 만들므로 검사 단계가 늘고, 불량 하나가 전체를 못 쓰게 만든다.
그래서 검사 장비 수요가 일반 D램보다 크다.
테크윙의 고객에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있다는 것은 그 국면에 있다는 뜻이지만, HBM 관련 매출이 따로 공시되지 않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가 1.7%였다
매출 338.8억에 영업이익 5.9억이다. 9분기 중 매출과 마진이 모두 최저였다.
그 직전 분기(2025 3분기)가 17.0%였으므로 한 분기 만에 15.3%p 떨어졌다.
그리고 2025년 1분기도 5.2%였다. 최근 다섯 분기 중 둘이 5% 아래거나 근처다.
분기 폭이 16.8%p이고 바닥이 1.7%다.
| 회사 | 바닥 분기 | 최종 |
|---|---|---|
| 피에스케이 | 10.2% | 47 |
| 이오테크닉스 | 9.7% | 45 |
| 테크윙 | 1.7% | 44 |
| 한미반도체 | 16.6% | 40 |
| 디바이스 | −41.5% | 35 |
적자를 내지는 않았지만 1.7%는 사실상 손익분기다.
공시가 그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장비 인도 시점 문제인지, 원가 상승인지, 일회성 비용인지 알 수 없다.
함정 1-1이 요구하는 확인이다 — 룰 38은 1분기 18.5%를 보고 매겨졌는데 2025년 연간은 10.0% 다. TTM 13.4%가 기준이다.
매출이 2년째 줄었다
| 기간 | 매출 | 증감 |
|---|---|---|
| 2024 연간 | 1,855.1억 | — |
| 2025 연간 | 1,591.3억 | −14.2% |
| TTM | 1,769.4억 | +11.2% |
2024년 대비 −4.6%다. 이번 분기가 좋아 TTM은 회복 중이지만 2025년 연간이 크게 빠졌다.
반도체 검사장비는 소자업체의 설비 투자에 직결되고, 2025년은 그 투자가 이 회사에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장비 유형이라 투자 사이클을 탄다
검사장비는 라인을 깔 때 들어가고, 팹이 돌아가는 동안 계속 나가는 물건이 아니다.
관찰 8번이 인용한 티씨케이의 서술이 그대로 적용된다.
"장비산업은 소자산업의 시설투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만, 재료산업은 소모성 중심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애프터마켓(부품·서비스)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피에스케이(47)는 45.2%라 소모품 성격을 가졌고, 프로텍(42)은 25.4%였다. 테크윙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
핸들러는 인터페이스 보드·소켓 같은 소모성 부품이 따라붙는 구조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고객이 다섯이라도 소수다
"고객이 글로벌 5개사"는 이 평가 기준으로 분산된 편이지만, 절대적으로는 여전히 소수다.
고객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다섯 중 한 곳이 70%를 차지할 수도 있고 고르게 나뉠 수도 있는데 알 수 없다.
그리고 이 다섯은 세계 최상위 반도체 회사들이다 — 구매력이 압도적이고, 장비 단가를 정하는 쪽이다.
수주잔고와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장비는 수주 산업인데 수주잔고가 없다.
분기 매출이 338~524억으로 1.5배 흔들리는 회사에서 앞을 볼 지표가 없다.
장비 단가 추이도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51.5% 늘고 마진이 13.3%p 오른 것이 값에서 왔는지 물량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HBM 관련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HBM 검사 수요가 이 회사의 최근 반전을 설명할 수 있는 요인인데, 그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반도체 전 분야의 검사장비"라고 쓸 뿐 제품별 매출 비중도 없다.
- Cube Prober / Probe Station(전공정 검사)
- Memory Test Handler
- SOC Test Handler
-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네 축의 크기를 모르므로 13.4%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가 섞여 있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제조하여 전세계 각국 수요처들에게 공급"한다고 쓴다.
디스플레이는 반도체와 다른 사이클이고 중국 패널사의 부상으로 국내 투자가 줄어든 영역이다.
그 비중과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R&D·점유율을 모른다
원재료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장비 계열은 40~62% 구간이었다.
연구개발비도 없다.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그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도 없다.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는 일본·미국 경쟁사가 있는데 자기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특허 현황도 공시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제품별(프로버/메모리 핸들러/SOC 핸들러/디스플레이)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고객별 매출 비중을 모른다. 다섯 곳의 분포가 중요하다.
- 수주잔고를 모른다.
- 애프터마켓(부품·소켓·보드) 비중을 모른다. 40%를 넘으면 성격이 달라진다.
- HBM 관련 매출을 모른다.
- 장비 단가 추이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 연구개발비, 점유율, 특허를 모른다.
- 2025년 4분기 1.7%의 원인을 모른다.
총평
44점
대한해운(44)·가비아(44)·한화엔진(44)·펌텍코리아(44)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SK하이닉스·삼성전자·Micron·Intel·Infineon에 공급한다. 한국 2곳, 미국 2곳, 유럽 1곳이고 메모리와 로직에 걸쳐 있다. 전공정 검사(프로버)와 후공정 검사(핸들러)를 모두 갖췄고, 검사장비는 라인의 검사 조건에 물려 있어 바꾸기 어렵다. 9분기 적자가 없고 이번 분기 매출 +51.5%에 마진 18.5%로 크게 반전했다.
나쁜 것 — 2025년 4분기가 1.7%였고 1분기가 5.2%였다. 최근 다섯 분기 중 둘이 손익분기 근처다. 매출이 2024년 대비 −4.6% 이고, 수주잔고도 제품별 매출도 고객별 비중도 애프터마켓 비중도 공시하지 않는다.
피에스케이(47) 아래인 이유 — 피에스케이는 애프터마켓 45.2%에 9분기 연속 흑자, 바닥 10.2% 다. 테크윙은 바닥이 1.7%이고 애프터마켓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유진테크(45)·이오테크닉스(45) 아래인 이유 — 유진테크는 부문별 매출과 수출 36.45%를 공시하고 바닥이 5.8%다. 이오테크닉스는 국내 마커 95% 라는 점유율이 있다. 테크윙은 바닥이 더 낮고 공시가 얇다.
한미반도체(40) 위인 이유 — 한미반도체는 매출 −65.5%에 마진 47.2 → 16.6%로 무너졌다. 테크윙은 매출 −4.6%로 완만하고 이번 분기에 반전했다.
싸이맥스(42) 위인 이유 — 싸이맥스는 장비사에 파는 2차 벤더이고 기술 차별점 서술이 없다. 테크윙은 소자업체에 직접 팔고 고객 다섯 곳을 밝힌다.
46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바닥이다.
2025년 4분기 1.7%, 2025년 1분기 5.2%.
2025년 연간이 10.0% 이고 매출이 −14.2%였다.
수주잔고가 없어 이번 분기 18.5%가 이어지는지 볼 방법이 없다.
고객 다섯 곳이라는 근거는 이 평가에서 상위권 수준인데, 그 고객들이 발주를 멈추면 분기가 1.7%가 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다시 볼 조건
- 수주잔고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애프터마켓(부품·소켓·보드) 비중이 나오는가. 40%를 넘으면 성격이 달라진다.
- 제품별·고객별 매출 비중이 확인되는가.
- 바닥 분기가 두 자리로 올라오는가. 1.7%는 낮다.
- HBM 관련 매출이 드러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