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금속을 대체하는 소재로 올라갔다.
"국내외 탄소중립,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등 친환경 정책 기조 강화에 따라,
SK케미칼 PPS(Poly-Phenylene Sulfide) 사업을 양수함으로써
**기존 금속을 대체하여 수소/전기차 등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폴리머(ENPLA 등)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과 합작법인 설립(씨제이에이치디씨비오솔)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판매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PPS 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내열·내화학·치수안정성이 높아 전기차의 모터 부품, 배터리 하우징, 수소차 연료전지 주변부에서 금속을 대신한다. 경량화가 곧 주행거리인 전기차에서 금속을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것은 구조적 방향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그리고 그 사업을 사 왔다 — 자체 개발이 아니라 SK케미칼에서 양수한 것이므로 기술과 고객이 함께 넘어온 구조다.
규제가 두 방향에서 수요를 만든다 — 탄소중립이 경량화(PPS)를,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가 친환경 소재(CJ 합작)를 부른다.
세 부문이 전방을 나눠 본다.
| 부문 | 용도 | 비중 |
|---|---|---|
| PO |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부품, 건설자재, 소비재 | 65.9% |
| PS·EPS | 전기전자, 건자재 | 32.2% |
| 건자재 | 위생배관(급수/급탕·난방관·분배기), 소방배관(C-PVC) | 1.9% |
건자재 부문이 작지만 성격이 다르다 — 위생·소방 배관은 건축법과 소방법이 규격을 정하고 인증을 받아야 하는 품목이라 컴파운딩과 경쟁 구조가 다르다.
해외가 45%다(국내 55%). 컴파운드 소재를 국내외에 직접거래와 대리점·딜러 양쪽으로 판다.
9분기 폭이 3.58%p 이고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84% | 2.91% | 2.89% | 2.59% | 3.30% |
| 2025 | 4.59% | 5.20% | 6.17% | 4.01% | 5.01% |
| 2026 | 3.05% |
연간 마진이 3.30% → 5.01%로 올랐고, 2025년은 네 분기가 모두 4% 이상이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을 정하지 않는다고 쓴다.
"당사 **제품 가격은 석유화학원료 시장 및 전방산업인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원재료의 종류는 SM, PP, PE, PB,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제품이며,
원재료 가격은 글로벌 경기와 국제유가 등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앞뒤가 다 회사 밖이다 — 원재료는 유가가, 판가는 원료 시장과 전방 경기가 정한다. 관찰 9의 '원가 전가' 유형이고 가격결정력 25는 그 실측이다.
컴파운딩은 부가가치가 얇다. PO(65.9%)와 PS(32.2%)는 기초 수지를 사서 첨가제를 섞어 물성을 맞추는 사업이고, 같은 규격이면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없다.
매출이 2년 제자리다(9,906억 → 9,927억). 이번 1분기도 2,540억 → 2,549억으로 +0.4%다. 마진은 올랐는데 규모가 자라지 않는다.
이번 분기 마진이 3.05%로 직전 다섯 분기 중 최저다. 2025년 3분기 6.17%에서 두 분기 만에 절반이 됐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PPS 의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근거인데 PO 부문 65.9% 안에 묶여 있는지, 별도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양수 시점과 인수 금액, 그 사업의 현재 규모를 알 수 없다.
CJ 합작법인의 실적을 모른다. 이름만 나오고 지분율도 매출도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세 부문의 매출 비중은 나오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고부가라는 PPS·ENPLA 가 실제로 버는지, 건자재(1.9%)가 갉는지 알 수 없다(관찰 13).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나란히 놓으면 전가율이 나오는데(관찰 9) 그 표가 없다.
전방이 자동차와 전기전자다. 회사가 그것을 직접 쓰고, 둘 다 경기 민감 산업이다.
지역별 손익이 없다. 해외 45%인데 어느 지역인지, 버는지 모른다.
건자재가 1.9%뿐이다. 규격과 인증이 있는 유일한 부문인데 매출의 50분의 1이다.
총평
43. 미원상사(44)·한국알콜(44) 아래, 동남합성(42)·티케이지휴켐스(42) 위에 둔다.
HDC현대EP 가 42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PPS 다. 금속을 대체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고, 전기차 경량화와 수소차 부품이라는 구조적 방향에 놓여 있다 —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그리고 SK케미칼에서 사업을 양수해 기술과 고객을 함께 가져왔다.
여기에 CJ제일제당 합작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이 더해지고, 규제(탄소중립·일회용 규제)가 두 방향에서 수요를 만든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둘이다 — ① 회사가 "제품 가격은 석유화학원료 시장 및 전방산업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명시한다. 앞뒤가 다 회사 밖이다 ② 매출이 2년 제자리이고 PPS 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미원상사(44)가 전자재료 단가 2년 +32.2%를, 한국알콜(44)이 주정 +3.5%·화학 +8.9% 인상을 숫자로 낸 것과 비교하면 HDC현대EP 는 판가 표 자체가 없다.
PPS 매출이 분리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이 회사의 근거가 그것 하나인데 지금은 서술뿐이고, 컴파운딩 98%에 고부가가 얼마인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