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기차에서 사라지지 않는 부품이 매출의 90%다.
| 품목 | 매출 | 비중 | 용도 |
|---|---|---|---|
| 방진제품 | 822.7억 | 51.0% | 진동방지 |
| 호스제품 | 631.4억 | 39.2% | 배관 |
| 에어서스펜션 | 101.7억 | 6.3% | 진동방지 |
| 특수차량부품(방산) | 55.9억 | 3.5% | 기재생략 |
방진 부품은 엔진 진동을 잡는 데서 시작했지만 전기차는 모터 소음이 없어져 노면·구동 진동이 오히려 도드라지고, 배터리 무게로 하중이 늘어 사양이 오른다. 호스는 냉각수·에어컨 배관이라 동력원과 무관하다(관찰 11-1). DRB동일(43)이 "친환경 자동차 증가로 실링·경량화·소음 진동 기술이 더 중요해진다"고 쓴 것과 같은 자리다.
판가가 3년 동안 1원도 안 움직였다.
| 품목 | 제21기 분기 | 제20기 | 제19기 |
|---|---|---|---|
| BUSH(小) 군 | 1,224원 | 1,224원 | 1,224원 |
| BUSH(大) 군 | 2,122원 | 2,122원 | 2,122원 |
| Conv'MT'G 군 | 5,187원 | — | — |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는 판가가 해마다 깎이는 사례가 훨씬 많았다 — 구영테크(42)는 다섯 품목이 전부 하락(오일팬 −21.0%)했고, 액트로(42)는 회사가 "분기 또는 반기별로 소폭의 단가인하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 한다고 썼다. 고정은 그 국면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다.
자체상표를 쓴다 — 회사가 "자체상표(PH) 및 완성차업체의 주문자상표방식과 병행하여 부착" 한다고 쓴다. 부품사가 자기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애프터마켓 판매가 있다는 뜻이다.
기술 등급을 숫자로 낸다 — 방진 및 호스부품 제조 기술부문에서 현대·기아차의 기술평가 최고등급인 기술 5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힌다. 아진산업(42)이 4+ → 5스타로 오른 것을 근거로 든 것과 같은 지표다.
고객이 국내 완성차 넷이고 해외는 법인이 있다 — 현대차·기아차·한국GM·쌍용차에 팔고 미국·중국·인도의 자회사와 계열사를 통해 해외에 대응한다.
방산이 별도 주기다 — 특수차량부품이 매출의 3.5%이고 발주처가 완성차와 다르다.
적자가 아홉 분기 중 하나뿐이고 매출이 자란다 — 5,883.8 → 6,260.6억(+6.4%)이고 1분기끼리 1,430.0 → 1,503.0 → 1,625.8억(2년 +13.7%)이다. 이번 3.14%는 직전 네 분기(1.14~1.78%)의 두 배다.
1950년 평화고무공업사가 모태이고 2006년 인적분할로 설립됐으며, 2008년 떼어냈던 방진 전문 자회사(파브코)를 2014년 다시 흡수합병해 방진과 호스를 한 회사에 모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2%대다 — 2.39%(2024) → 2.13%(2025)로 오히려 내려왔고, 2024년 3분기는 −0.22% 적자였다.
판가 고정이 양날이다. 원재료(고무·수지·강재)가 오르면 그대로 마진이 깎인다 — 삼화왕관(44)에서 확인된 형태이고,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고객이 국내 완성차다. 현대·기아·한국GM·쌍용(KG모빌리티)에 파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해외는 자회사·계열사를 통한다고만 쓰고 지역별 매출도 법인별 손익도 없다.
연결 종속회사가 하나만 언급된다 — Pyung Hwa America 가 주요 종속회사 대상이 아니어서 매출 표가 별도 기준이라고 회사가 밝힌다. 중국·인도 법인의 실적을 확인할 수 없다.
방산 부품의 내용을 "기재생략"으로 처리한다. 용도도 상표도 밝히지 않아 특수차량부품 3.5%가 어떤 발주 구조인지 알 수 없다.
에어서스펜션이 6.3%뿐이다. 상용차·고급차에 들어가는 고부가 품목인데 그 성장 여부를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방진 51.0%와 호스 39.2%가 각각 버는지 알 수 없다.
전동화 대응을 직접 서술하지 않는다. 방진·호스가 전기차에 남는 것은 부품의 성격에서 나오는 판단이고, 회사가 EV 향 수주나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수주잔고·점유율·R&D 비중이 전부 없다.
총평
43점.
방진·호스 90%가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 남는 것, 판가 세 품목이 3년 완전 고정, 자체상표 PH 병행, 현대·기아 기술 5스타, 방산 축, 적자 1/9·폭 4.49%p, 매출 2년 +13.7%가 근거다.
화승알앤에이(43)·DRB동일(43)과 같은 점수다. 셋 다 고무 부품이고 전동화에서 남는 자리인데, 화승은 단일 사업부문이라 품목별 매출조차 없고 DRB동일은 물적분할로 별도가 연결의 2.5% 다. 이 회사는 품목별 매출과 판가를 낸다.
42 위로 올린 것은 판가 고정과 매출 증가다. 같은 국면에서 구영테크(42)는 전가율이 음수였고 다섯 품목 판가가 다 내렸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연간 2%대 마진과 고객 집중이다. 국내 완성차 넷에 파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고, 해외 법인 손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