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부문이 고르고, 회사가 그것을 의도라고 쓴다.
매출이 산업용 로봇 36.83% / 반도체 및 TR 28.30% / 스마트팩토리 34.87% 로 나뉘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힌다.
"특정 산업의 투자 환경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
로봇은 제조 라인 자동화, 반도체·TR 은 팹과 디스플레이 투자,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정보화라 발주가 각각 다른 데서 온다. 이 프레임에서 장비 회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이유가 "전방 하나의 투자 사이클에 통째로 걸린다"였는데, 여기서는 셋이 3분의 1씩이다.
그 비중이 만들어진 과정이 시계열에 보인다. 스마트팩토리가 6.75% → 26.02% → 34.87% 로 3년 만에 다섯 배가 됐다. 로봇을 만들던 회사가 그 로봇이 들어가는 라인 전체를 설계·구축하는 쪽으로 올라간 형태이고, 장비 판매가 끊긴 해에도 라인 구축은 발주될 수 있다.
1999년 설립 이래 한 업이다. 산업용 로봇은 반송 경로와 티칭 데이터가 그 공정에 쌓이고, 라인 구조가 그 로봇 사양에 맞춰지면 양산 중에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45). 정밀 감속기·제어기·구동 알고리즘이 함께 있어야 하는 영역이라 새로 들어오기도 어렵다(진입장벽 45).
내수 직판이 77.27%다.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사양을 맞추는 구조이고, 회사가 지적재산권을 총 출원 212건으로 관리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네 분기가 전부 적자다(−4.15 / −16.83 / −6.37% 등, 연간 −7.47%). 이번 +0.29% 가 다섯 분기 만의 첫 흑자인데 매출이 141 → 251억으로 +78% 늘어난 분기의 값이고, 그 발주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연간 매출은 891 → 757억으로 줄었다. 부문이 셋이어도 전방이 모두 설비 투자라 함께 얼어붙는데, 회사도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의 증감에 따라 매출에 영향" 을 받는다고 인정한다.
고객 A사가 44.25%, B사가 13.17%다. 둘이 57%를 넘는데 실명이 없다.
판가를 생략한다 — "수주별 주문자의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 변동 추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관찰 9).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주잔고도 없다. 회사가 "장기공급계약 수주 거래는 없습니다" 라 명시한다.
지적재산권 212건 중 등록이 48건이고 소멸이 137건이다. 유지하지 않고 놓은 것이 등록분의 세 배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셋으로 나눈 매출 중 무엇이 버는지 확인할 수 없고, 스마트팩토리가 구축 사업이라 마진이 다를 여지가 큰데 그 구분이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가동률도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