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7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5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요 품목 단가가 3년 내내 고정이다
(단위: 원/개)
| 부문 | 품목 | 제21기 1분기 | 제20기(2025) | 제19기(2024) |
|---|---|---|---|---|
| 화장품 | 설화수 자음2종 | 140,000 | 140,000 | 140,000 |
| 화장품 | 라네즈 립슬리핑마스크 | 22,000 | 22,000 | 22,000 |
| 화장품 | 헤라 블랙쿠션 | 74,000 | 74,000 | 74,000 |
| HB | 미쟝센 퍼펙트세럼 | 15,000 | 15,000 | 15,000 |
| HB | 려 자양윤모샴푸 | 17,000 | 17,000 | 16,000 (+6.3%) |
다섯 품목 중 넷이 3년 동안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회사가 변동 사유를 각각 밝힌다.
"헤라 블랙쿠션: 신제품 리뉴얼로 인한 가격변동(2024년 3월), 려 자양윤모샴푸: 수입 원부자재 단가상승 대응 및 브랜드 수익성 제고를 위한 가격조정(2025.5월)"
화장품에서 정가가 유지된다는 것은 할인 없이 팔린다는 뜻이다.
관찰 9번의 "값을 공시하는 회사 중 값이 오른 경우가 드물다" 표에서 제이브이엠(45, 3년째 고정)·대웅제약(45, 넷 고정)과 같은 유형이다.
다만 성격이 다르다. 제이브이엠은 계약 단가이고 대웅제약은 정부가 정하는 약가인데, 아모레퍼시픽은 회사가 정하고 유지한 값이다.
같은 프레임의 화장품 회사들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드러난다.
| 회사 | 값 | 최종 |
|---|---|---|
| 아모레퍼시픽 | 주요 4품목 3년 고정 | 46 |
| 에이블씨엔씨 | 29개 중 12개 인상, 하락 0 | 42 |
| 한국콜마 | 화장품 +1.3% | 46 |
| 한국화장품제조 | 평균 판가 2년 −6.2% | 36 |
| 코스메카코리아 | (ODM) | 45 |
자체 브랜드가 열셋이다
"설화수,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아이오페, 코스알엑스, 일리윤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려, 미쟝센, 라보에이치 등 헤어케어 관련 브랜드 또한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상표 칸에 설화수·헤라·아이오페·에스트라·라네즈·마몽드(화장품), 미쟝센·해피바스·려·메디안(HB)이 적혀 있다.
전부 자기 브랜드다.
이 프레임에서 브랜드 70은 최상위권이다.
| 회사 | 브랜드 근거 | 브랜드 점수 | 최종 |
|---|---|---|---|
| 인바디 |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 | 65 | 48 |
| 아모레퍼시픽 | 설화수·라네즈 등 자체 브랜드 13개 | 70 | 46 |
| 삼양식품 | 광고선전비 2.82%로 24.79% | — | 50 |
| 오리온 | 초코파이 등 장수 브랜드 | — | 50 |
| F&F | 빌린 브랜드 | — | 33 |
그리고 브랜드가 남의 것인 회사와 정확히 반대편에 있다 — 실리콘투(42), 달바글로벌(35), 감성코퍼레이션(30), 한국가구(38).
지역이 넷으로 갈라진다
(당분기 / 전년 동기, 백만원)
| 지역 | 2026 1Q | 비중 | 2025 1Q | 증감 |
|---|---|---|---|---|
| 한국 | 607,662 | 53.5% | 551,616 | +10.2% |
| 아시아 | 268,730 | 23.7% | 273,460 | −1.7% |
| 북미 | 179,958 | 15.8% | 173,595 | +3.7% |
| 기타 | 79,406 | 7.0% | 68,841 | +15.3% |
경로로도 나눈다.
"판매 경로는 크게 순수 국내, 면세 및 크로스보더, 해외법인 및 수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경로별 매출 비중은 순수 국내 43%, 면세 및 크로스보더 12%, 해외법인 및 수출은 45% 입니다."
해외가 45%다.
북미가 15.8%까지 올라온 것이 이 회사의 최근 변화다 — 코스알엑스(2024년 4월 편입)가 미국 아마존 채널에서 성장한 결과로 알려져 있다.
중국(아시아) 의존을 줄이고 북미로 옮기는 중이고, 아시아가 −1.7%인 동안 기타 지역이 +15.3%다.
10% 이상 고객이 없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은 없습니다."
온라인·백화점·방문판매·전문점·할인점·대리점으로 채널이 분산돼 있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 집중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는데(씨어스 28, 디바이스 35, 한컴 42), 아모레퍼시픽은 그 반대편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다
(백만원)
| 부문 | 2026 1Q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2025 1Q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화장품 | 1,016,101 | 120,033 | 11.8% | 959,420 | 115,550 | 12.0% |
| HB(Hair & Beauty) | 119,655 | 6,673 | 5.6% | 108,092 | 2,180 | 2.0% |
| 합계 | 1,135,756 | 126,706 | 11.2% | 1,067,512 | 117,730 | 11.0% |
HB 부문이 2.0% → 5.6%로 3.6%p 올랐다.
연간으로도 개선 중이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8,851.1억 | 2,204.8억 | 5.7% |
| 2025 | 42,528.2억 | 3,358.3억 | 7.9% |
| TTM | 43,210.7억 | 3,448.1억 | 8.0% |
매출이 2년 +11.2%, 마진이 5.7 → 8.0%로 2.3%p 올랐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9,114.5억 | 8.0% |
| 2024 2Q | 9,047.5억 | 0.5% |
| 2024 3Q | 9,772.1억 | 6.7% |
| 2024 4Q | 10,917.0억 | 7.2% |
| 2025 1Q | 10,675.1억 | 11.0% |
| 2025 2Q | 10,050.2억 | 7.3% |
| 2025 3Q | 10,169.0억 | 9.0% |
| 2025 4Q | 11,633.9억 | 4.5% |
| 2026 1Q | 11,357.6억 | 11.2% |
2024 2분기 0.5%가 바닥이고 그 뒤로 회복했다.
원료부터 만든다
원재료 매입처에 (주)욱성물산·한국알콜산업·(주)현대바이오랜드가 나오고, 상품은 (주)코스비전에서 받는다.
코스비전은 종속회사이고 화장품 제조를 한다 — 브랜드사인데 생산을 계열 안에 두고 있다.
JAUM BALANCING COMPLEX(자음단) 같은 자체 개발 원료가 매입 목록에 있다.
R&D를 매출의 2.87~3.51% 쓴다.
| 항목 | 2026 1Q | 2025년 | 2024년 |
|---|---|---|---|
| R&D / 매출 | 2.87% | 3.17% | 3.51% |
| 연구개발 실적(건) | 23 | 61 | 49 |
달바글로벌(35, R&D 0.28%)·에이피알(33)과 자릿수가 다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 8.0%가 브랜드사치고 낮다
자체 브랜드를 13개 갖고 단가를 3년 유지하는 회사인데 TTM 마진이 8.0%다.
이 프레임의 브랜드 회사들과 비교하면 낮은 축이다.
| 회사 | 브랜드 | 마진 | 최종 |
|---|---|---|---|
| 삼양식품 | 불닭 | 24.8% | 50 |
| 오리온 | 초코파이 | 17.8% | 50 |
| 인바디 | 인바디 | 19.0% | 48 |
| 네오팜 | 아토팜 | 24.0% | 40 |
| 아모레퍼시픽 | 설화수·라네즈 | 8.0% | 46 |
| 에이블씨엔씨 | 미샤 | 15.4% | 42 |
화장품은 유통 수수료와 마케팅비가 큰 업종이다.
digest에서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관찰 5번의 실측 순위에 넣을 수 없다. 에이피알 37.2%, 달바 31.1%, 에이블씨엔씨 31.1%, F&F 26.9%가 그 구간인데 아모레퍼시픽이 어디인지 모른다.
백화점·면세·방문판매는 수수료가 특히 높은 채널이고, 순수 국내 43% 중 상당 부분이 그쪽이다.
이 프레임의 판정 원칙 1번을 적용할 수 없다 — "매출 대비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를 검증할 숫자가 없다.
가격결정력 55는 단가 3년 고정이라는 실측에 근거하되, 그 값이 마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반영한 값이다.
아시아가 −1.7%다
| 지역 | 증감 |
|---|---|
| 기타 | +15.3% |
| 한국 | +10.2% |
| 북미 | +3.7% |
| 아시아 | −1.7% |
아시아가 매출의 23.7%인데 유일하게 줄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자리가 좁아진 것이 배경으로 알려져 있다 — 로컬 브랜드가 올라오고 면세 채널이 축소됐다.
회사가 그 상황을 서술하지 않는다. 국가별로 나누지 않고 "아시아"로 묶는다.
면세 및 크로스보더가 12%인데, 그 채널은 중국 수요에 직결된다.
즉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중국 관련이고 그것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24 2분기가 0.5%였다
아홉 분기 중 최저가 0.5%이고, 2025 4분기도 4.5%다.
분기 마진폭이 10.7%p다.
화장품은 명절·계절 프로모션과 재고 조정이 분기 손익을 흔든다.
함정 1-1의 기준(20%p)은 넘지 않지만 TTM 8.0%로 읽었다.
그리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7.2%, 4.5%) — 연말 프로모션과 재고 처리로 보인다.
HB 부문이 5.6%다
매출의 10.5%인 헤어앤뷰티가 5.6%다.
전년 동기 2.0%에서 올랐지만 화장품(11.8%)의 절반이다.
샴푸·바디·치약은 생활용품이라 대형마트 PB와 경쟁하고 값을 올리기 어렵다.
려 자양윤모샴푸만 값을 올렸는데 그 사유가 "수입 원부자재 단가상승 대응"이다 — 원가를 넘긴 것이지 브랜드력으로 올린 것이 아니다.
부재료가 원재료보다 크다
(별도 기준, 백만원)
| 유형 | 매입액 | 비율 |
|---|---|---|
| 부재료(용기·캡·단상자) | 67,790 | 44.7% |
| 원재료 | 48,979 | 32.3% |
| 상품 | 34,872 | 23.0% |
| 합계 | 151,642 | 100% |
용기·포장이 원료보다 비싸다.
화장품 원가 구조의 특징이고, 그것이 마케팅 성격의 비용에 가깝다.
그리고 부재료 매입처가 (주)오타종패키징퍼시픽·(주)장업시스템·(주)태진화학 등 외부다.
원재료도 (주)욱성물산·한국알콜산업·(주)현대바이오랜드에서 산다 — 같은 배치에서 평가한 현대바이오랜드(44)가 이 회사에 원료를 판다.
즉 소재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
진입장벽이 약하다
화장품 제조·판매에 특별한 인허가 문턱이 없다.
ODM/OEM(한국콜마 46, 코스메카코리아 45)이 발달해 있어 브랜드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같은 프레임에서 그것을 확인했다 — 달바글로벌(35)은 공장 없이 브랜드만으로 26.3%를 냈고, 에이피알(33)은 마케팅 37.2%로 25.7%를 냈다.
즉 이 시장의 문턱은 브랜드이고, 브랜드는 마케팅비로 유지된다.
진입장벽 40은 그 반영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 비중 — 이 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관찰 5)
- 채널별 마진 — 순수 국내 43% 안에서 온라인·백화점·방문판매의 비중
- 브랜드별 매출 — 설화수와 라네즈가 각각 얼마인지
- 중국 매출과 그 추세 — "아시아"로 묶어 공시한다
- 코스알엑스의 기여 — 북미 성장의 얼마가 그것인지
- 면세 채널의 수익성
총평
46점
케이아이엔엑스(46)·한국콜마(46)·강원랜드(48 아래)·파크시스템스(46)와 같은 자리다. 이 배치 최고점이다.
좋은 것 — 주요 품목 단가가 3년 내내 고정이다(설화수 140,000원, 라네즈 22,000원, 헤라 74,000원, 미쟝센 15,000원). 화장품에서 정가가 유지된다는 것은 할인 없이 팔린다는 뜻이다. 자체 브랜드가 열셋이고 전부 자기 것이다(브랜드 70, 이 프레임 최상위권). 지역이 한국 53.5% / 아시아 23.7% / 북미 15.8% / 기타 7.0%로 갈라지고 해외가 45%다. 10% 이상 고객이 없다. 부문별·지역별 손익을 공시하고 HB 부문이 2.0 → 5.6%로 올랐다. 매출 2년 +11.2%, 마진 5.7 → 8.0% 로 개선 중이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R&D를 2.87~3.51% 쓰고 자체 개발 원료(자음단)와 계열 생산(코스비전)을 갖췄다.
나쁜 것 — 마진 8.0%가 브랜드사치고 낮다. 삼양식품 24.8%, 오리온 17.8%, 인바디 19.0%와 자릿수가 다르다.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관찰 5번의 실측 순위에 넣을 수 없다 — 판정 원칙 1번을 적용할 수 없다. 아시아가 −1.7% 로 유일하게 줄었고, 면세·크로스보더 12%까지 합치면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중국 관련인데 회복되지 않는다. 국가별로 나누지 않고 "아시아"로 묶는다. 2024 2분기가 0.5% 였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HB 부문 5.6% 이고 그 값 인상 사유가 "원부자재 단가상승 대응"이다. 부재료(용기·포장)가 44.7%로 원재료(32.3%)보다 크고 소재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 화장품은 ODM이 발달해 진입 문턱이 낮다.
화장품 여섯 회사에서 위다.
| **아모레퍼시픽 46** | 한국콜마 46 | 코스메카코리아 45 | 에이블씨엔씨 42 | 에이피알 33 | |
|---|---|---|---|---|---|
| 위치 | 브랜드 소유 | ODM(처방 소유) | OGM | 브랜드 소유 | 브랜드 소유 |
| 값 | 4품목 3년 고정 | +1.3% | — | 29개 중 12개 인상 | — |
| 마케팅·수수료 | 미확인 | — | — | 31.1% | 37.2% |
| 지역 | 한국 53.5% / 해외 45% | 국내 81.8% | — | 해외 69.5% | — |
| 마진 | 8.0% | 10.8% | 11.8% | 15.4% | 25.7% |
한국콜마(46)와 같은 자리인데 성격이 반대다. 콜마는 브랜드 없이 처방을 소유하고,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생산을 계열에 둔다. 콜마는 마진이 10.8%로 높고 아모레는 8.0%인데, 아모레는 값을 3년 유지했고 콜마는 국내 81.8%다.
48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 업종에서 그 숫자가 해자와 임차료를 가르는데(판정 원칙 1) 없이 매긴 점수다 ② 마진 8.0% 다. 브랜드가 값을 지켜 주는데 그것이 이익으로 남지 않는다 — 채널 수수료가 가져가는 것으로 보이나 확인할 수 없다 ③ 아시아가 −1.7% 이고 국가별로 나누지 않는다.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걸린 시장의 상황을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브랜드와 단가다. 설화수·라네즈는 진짜 브랜드이고, 그 값이 3년 동안 한 번도 안 바뀌었다. 이 프레임에서 반복 확인한 대로 값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드물다. 그리고 10% 이상 고객이 없고 지역이 넷으로 갈라진다.
다시 볼 조건
-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가 확인되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 메워진다. 20% 아래면 상향
- 마진이 10%를 넘으면 — 브랜드가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 아시아가 반등하면 — 매출의 3분의 1이 회복된다
- 북미가 20%를 넘으면 — 중국 의존 구조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