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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50 · KOSDAQ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3. 12. 27.

현대이지웰

선택적 복지제도를 기업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한 번 깔면 잘 안 바꾸는 시스템이다. 단 상품매출이 83.9%인데 총액인지 순액인지 확정하지 못했다

경제적 해자

38%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01억 · 영업이익률 11.6%
매출액 (최대 463억)영업이익률 (0.0% ~ 23.1%)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8%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3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기업 복지를 통째로 대신 운영한다

"선택적 복지제도란 직원이 부여된 예산 내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복지항목과 수혜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회사는 기업의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에 필요한 컨설팅,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복지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매출이 448.2억으로 전체의 96.7%다. 사업이 하나로 모여 있다.

한 번 깔면 잘 안 바꾼다

회사가 기업 쪽 부담을 이렇게 설명한다.

"회사가 직접 선택적 복지제도를 운영할 경우, 복지포인트 배정 및 관리, 사용 내역에 대한 승인처리, 다양한 복지항목 설계 등... 운영 및 관리적 측면에서의 부담이 수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업은 직접 선택적 복지제도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관리하기 위해서 인력 및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개별기업의 목표와 여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도를 설계하기 위한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사업자'에게 복지제도를 위탁운영하는 방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번 위탁하면 인사 시스템·회계 처리·직원 사용 이력이 그 플랫폼에 얹힌다. 바꾸려면 전 직원의 포인트 이력과 정산 체계를 옮겨야 한다.

이 평가에서 같은 논리로 전환비용을 높게 본 회사들이 있다.

회사전환비용근거
지역난방공사80배관을 다시 깔아야 한다
NICE평가정보65심사 모델에 점수가 박혀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65병원 영상 데이터가 쌓여 못 옮긴다
현대이지웰55전 직원 포인트 이력과 정산 체계

그리고 고객이 공공기관과 대기업이라 계약 갱신 주기가 길고 조달 절차가 있다. 회사가 "수주영업조직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영업대상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고 쓴다.

규모가 곧 구매력이다

"선택적 복지 전문사업자는 수많은 기업의 복지를 통합 운영, 관리함으로써 규모의 경제에 의해 복지 콘텐츠 구매력이 제고되어 기업이 자체 운영할 때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택적 복지 전문 사업자의 주요한 경쟁력으로는 고객 확보 수준, 다양한 복지 콘텐츠 확보 등이 중요합니다."

회원이 많을수록 상품을 싸게 들여오고, 싸게 들여올수록 기업이 이 회사를 고른다. 양면 시장의 형태이고, 네트워크효과 35는 그 판단이다.

관찰 1번대로 이 항목은 최종 점수와 상관이 없지만(+0.035), 크래프톤·실리콘투처럼 예외를 분리해 두기 위해 남긴다.

마진이 15% 위에서 유지된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310.6억202.4억15.4%
2025 연간1,426.5억242.0억17.0%
TTM1,460.5억230.4억15.8%

9분기 내내 적자가 없다. 2026년 1분기는 463.4억에 73.5억(15.9%)으로 전년 동기(429.4억)보다 매출이 +7.9% 늘었다.

사업 구조가 가볍다

재고자산회전율이 77.98회다(2024년 35.82 → 2025년 43.19 → 2026년 1분기 77.98).

재고를 거의 갖지 않는다. 물건을 쌓아 두고 파는 사업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흘려보내는 구조라는 뜻이고, 재고평가손실 위험이 낮다.

모바일식권사업(14.4억)과 임대수익(0.8억)도 있지만 비중이 작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품매출이 83.9%인데 인식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다

구분2026 1분기비중
일반상품매출255.7억55.2%
컨텐츠상품매출133.1억28.7%
용역매출액 등88.5억19.1%
매출에누리(13.9억)—
합계463.4억100%

회사가 "매출은 수수료 매출, 상품매출, 기타로 구성된다"고 쓴다. 상품매출이 83.9%다.

함정 4-1이 요구하는 확인을 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 원문에 '순액'·'대리인' 표현이 없다.
  • 손익계산서에 매출원가 항목이 별도로 나오지 않는다. 재고자산회전율 산식에는 "연환산 매출원가"가 있으므로 개념은 존재하는데 금액을 찾지 못했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다.

가정함의
총액 인식이라면복지몰 상품 거래액 389억에 영업이익률 15.9%다. 유통업에서 나오기 어려운 수치다
순액 인식이라면매출 463억이 거래 총액이 아니라 회사 몫이다. 디모아(18)와 같은 계열이고 마진은 표시값이다

재고자산회전율 77.98회는 순액 쪽을 시사한다 — 실리콘투(42, 총액 인식)는 매출원가 70.0%로 재고를 실제로 굴리는데, 현대이지웰은 재고가 거의 없다.

이 평가는 이것을 모르는 채로 매긴 점수다. 함정 4-1의 교훈은 "유통·중개·플랫폼 업종에서 마진이 높으면 원문에서 먼저 찾는다"였고, 찾았으나 명시적 서술이 없었다.

분기 마진이 7.4~23.1%로 흔들린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374.7억20.2%
2024 반기(3개월)284.2억23.1%
2024 3분기342.5억11.1%
2024 4분기309.2억7.4%
2025 1분기429.4억19.8%
2025 반기(3개월)296.2억22.3%
2025 3분기336.4억14.3%
2025 4분기364.5억11.7%
2026 1분기463.4억15.9%

폭이 15.7%p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가장 낮다(7.4%, 11.7%).

복지포인트는 연말에 몰아 쓰는 성질이 있어 4분기에 거래는 늘고 마진은 줄어드는 패턴으로 읽히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연간 15.8%가 이 회사의 값이고 15.9%가 아니다 — 다행히 이번 분기는 연간과 비슷하지만, 함정 1-1이 요구하는 확인은 필요했다.

브랜드도 콘텐츠도 남의 것이다

복지몰에 올라가는 상품과 서비스는 전부 외부 공급자 것이다. 이 회사가 만드는 물건은 없고, 시스템과 채널을 제공한다.

회사무엇이 없는가최종
실리콘투브랜드(K뷰티 소싱)42
현대이지웰브랜드·콘텐츠(외부 조달)38
디어유IP 700명이 소속사 것42

브랜드/IP 30은 그 판단이다.

그리고 복지 콘텐츠 공급자(여행사·쇼핑몰·문화시설)는 여러 복지몰에 동시에 들어간다. 독점 계약이 있는지 공시되지 않는다.

진입장벽이 규제가 아니다

선택적 복지 위탁운영에 라이선스가 필요하지 않다. 관찰 3번이 정리한 대로 이 평가의 상위권은 규제·특허·설비·데이터 축적에서 나왔는데, 현대이지웰이 가진 것은 고객 기반과 콘텐츠 조달 규모다.

회사도 경쟁 요소를 "고객 확보 수준, 다양한 복지 콘텐츠 확보"라고 쓴다 — 둘 다 돈과 시간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종류다.

시장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경쟁사(이지웰 외 복지 전문사업자들)의 구도도 없다.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주요 고객인데 고객명도 집중도도 공시되지 않는다.

공공기관 복지 위탁은 조달 입찰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입찰이면 값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앞선 배치에서 보성파워텍(33)·우원개발(25)이 경쟁입찰 때문에 가격결정력을 낮게 받았다.

수수료율과 그 추이도 공시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상품매출의 인식 방식(총액/순액)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고, 답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진다.
  • 매출원가 금액을 찾지 못했다.
  • 고객 집중도와 계약 구조(입찰 여부)를 모른다.
  • 수수료율과 그 추이를 모른다.
  • 시장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판관비 구성을 모른다.
  • 4분기마다 마진이 낮아지는 원인을 모른다.
  • 복지 콘텐츠 공급자와의 계약 구조(독점 여부)를 모른다.

총평

38점

바이오노트(38)·덴티움(38)·지역난방공사(38)와 같은 자리다.

전환비용 55는 실재한다. 전 직원의 복지포인트 이력과 정산 체계가 얹히면 옮기기 어렵고, 고객이 공공기관·대기업이라 계약 주기가 길다. 규모가 커질수록 콘텐츠 구매력이 올라가는 양면 구조도 있다.

그리고 9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15% 위에서 유지된다.

그런데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숫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매출의 83.9%가 상품매출인데, 그것이 거래 총액인지 회사 몫인지 알 수 없다.

원문에 '순액'도 '대리인'도 없고, 손익계산서에 매출원가 항목이 없다.

재고자산회전율 77.98회는 순액 쪽을 시사한다.

함정 4-1이 만들어진 이유가 이것이다. 디모아(18)는 순액 인식으로 45.8% 마진이 표시값이었고, 그 사실을 확인하고서야 65점짜리 룰 점수가 18점이 됐다. 현대이지웰은 그 확인을 완료하지 못했다.

실리콘투(42) 아래인 이유 — 실리콘투는 매출원가 70.0%가 정상 계상된 총액 인식임을 확인했고, 매출이 2년 새 +76%다. 현대이지웰은 인식 방식이 미확정이고 매출이 +11.4%다.

디어유(42) 아래인 이유 — 디어유도 IP가 남의 것이지만 구독료를 11~12% 올리고 매출이 +33% 늘었다 — 값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숫자로 보였다. 현대이지웰은 수수료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한국쉘석유(40)·엠플러스(40) 아래인 이유 — 한국쉘석유는 단가를 +3.0% 올린 것을 공시하고 마진폭이 6.1%p다. 엠플러스는 수주잔고를 밝힌다. 현대이지웰은 값도 잔고도 없고 분기 마진폭이 15.7%p다.

바이오노트(38)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사업 형태는 괜찮은데 거래 구조의 핵심을 공시가 가린다. 바이오노트는 "거래처가 총판대리점 및 관계사"라고만 쓰고 비중을 안 밝히고, 현대이지웰은 상품매출의 성격을 안 밝힌다.

40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그 불확실성을 점수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총액 인식이 확인되면 이 회사는 다시 봐야 한다.

다시 볼 조건

  • 상품매출의 인식 방식이 확인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총액이면 올리고, 순액이면 크게 내려야 한다.
  • 수수료율과 그 추이가 공시되는가.
  • 고객 계약이 입찰인지 수의인지 드러나는가.
  • 4분기 마진 하락이 반복되는가. 두 해 연속 나타난 패턴이다.
  • 시장 점유율이 공시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01억35억1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63억74억1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64억43억11.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36억48억14.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296억66억22.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29억85억19.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09억23억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43억38억11.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84억66억23.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75억76억20.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01억
영업이익
35억
당기순이익
28억
영업이익률
11.58%
자산총계
2,572억
자본총계
1,14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8%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8%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