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품을 만들던 회사가 완제품 플랫폼을 갖는다.
부품사업부문과 제품사업부문으로 나뉜다. 부품은 휴대폰·Smart Watch·TWS 등에 들어가는 Module Ass'y·Speaker· Vibration Motor 가 주력이고 자동차용 전장메카·햅틱 모듈로 넓힌다. 제품은 전자담배와 자동주사기 두 분야다.
그 전환의 근거를 회사가 적는다 — 제품사업이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자사개발플랫폼을 바탕으로 메이저 업체와 협업 개발을 활발히 추진" 한다는 것이다. 부품 공급은 세트사가 값을 정하는데, 플랫폼을 갖고 메이저와 공동 개발하면 그 관계가 달라진다.
전자담배와 자동주사기가 같은 기술 계열이다 — 둘 다 정밀 구동과 발열·유량 제어가 들어가는 소형 디바이스이고, 스피커·진동모터에서 쌓은 소형 정밀 부품 제조 역량이 그대로 쓰인다. 전자담배는 담배회사 발주, 자동주사기는 제약·의료 발주라 휴대폰 출하량과 완전히 다른 주기를 탄다. 자동주사기는 의료기기라 인허가와 신뢰성 검증이 따로 붙는다.
전장으로 가는 축도 있다 — 자동차용 전장메카와 햅틱 모듈이고, 햅틱은 물리 버튼이 터치로 바뀌는 흐름에서 촉감을 만드는 부품이라 차량 전장화에서 늘어나는 자리다(관찰 11-1).
제조와 개발을 나눈다 — 연구개발 및 마케팅은 국내에서 하고 제조는 부품사업에서 축적한 제조토탈솔루션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장(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위주로 운영하되 고부가제품은 국내라인을 셋업해 키운다. 원가가 필요한 것과 관리가 필요한 것을 나눠 배치한 구조다.
부문별 수익 및 성과를 표로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8/9 에 두 해 연간이 −18.21%·−9.71% 다. 2024년 2분기 −24.64%, 4분기 −25.03% 였고 이번도 −9.87% 인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더 나쁘다 — 2024년 −32.84%(연간), 2025년 −10.51%, 이번 −13.77% 다. 별도 매출이 208.5억으로 연결(485.6억)의 43% 이므로 본체가 크게 손실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매출이 1,675.9 → 2,050.9억으로 +22.4% 늘어난 해에도 −9.71% 다. 팔수록 나아지지 않는 구조인데 설명이 없다.
부품 쪽이 값 경쟁 영역이다. 스피커·진동모터는 이 프레임에서 반복해 감점된 스마트폰 부품 자리(캠시스 41·액트로 42·파트론 43 의 "매분기 단가 인하")인데 판가 자료가 없어 그 구조를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확인되지 않는다. 부품과 제품이 각각 얼마인지, 전자담배와 자동주사기의 매출이 얼마인지 없어 완제품 전환의 크기를 못 쟀다.
"메이저 업체와 협업 개발"의 상대가 없다. 전자담배는 담배회사, 자동주사기는 제약사가 상대일 텐데 이름도 계약 조건도 없고, 이랜텍(42)이 KT&G 향 릴 디바이스 비중을 낸 것과 대비된다.
자동주사기는 매출 단계인지도 불명이다. 인허가 상태·양산 여부가 없다.
전장메카·햅틱도 "성장시켜 가고 있다" 는 서술뿐이고 수주·채택 차종이 없다. 고객·판가·가동률·해외 법인 실적도 전부 없다.
총평
41. 스피커·진동모터라는 소형 정밀 부품 역량이 전자담배·자동주사기라는 완제품으로 이어지고, 그 플랫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메이저 업체와 공동 개발하며, 연구개발은 국내·제조는 해외로 나누고 고부가는 국내 라인으로 되돌린 것이 근거다.
이랜텍(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쪽도 KT&G 릴 디바이스와 카트리지를 하는데 삼성 59%+KT&G 28% 로 고객 비중을 냈고 매출이 2년 +56.0% 였다. 이 회사는 고객도 부문 비중도 없다.
아이티엠반도체(42)와 비슷한 자리다 — 그쪽도 2차전지 보호회로에서 전자담배로 넓혔는데 KT&G 라는 고객을 밝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적자 8/9 에 별도가 −13.77% 이고 매출이 +22.4% 느는 해에도 −9.71% 이며, 부문별 매출·고객·판가가 전부 없어 완제품 전환의 크기와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