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부문의 판가가 모두 올랐다.
| 부문 | 품목 | 2024 | 2025 | 2026 1Q | 2년 |
|---|---|---|---|---|---|
| 폴리우레탄 폼시트 | PSR 외 | 5,256 | 6,482 | 6,910 | +31.5% |
| SMT | TSP | 1,387 | 1,557 | 1,641 | +18.3% |
| SMT | Main | 1,108 | 1,048 | 1,135 | +2.4% |
| 와이퍼 | 일반 | 1,821 | 1,870 | 1,874 | +2.9% |
하나도 내리지 않았다. 이 프레임에서 판가 표를 낸 회사 중 드문 조합이고, 주력인 폼시트가 2년 +31.5%다.
회사가 진입장벽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IT 부품소재 산업은 전방 산업인 휴대폰, 가전기기, 디스플레이 등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짧기 때문에 소량 다품종의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며 ... 따라서 **기존 대량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제품을 공급해 온
대규모 제조사의 시장진입이 용이하지 않으며, 초기 생산시설 구축비용 및
연구개발의 노하우가 필요하여 후발업체가 진입하기에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소량 다품종이 대기업의 진입을 막는다는 논리이고, 세트 업체의 모델마다 폼시트 규격이 달라지므로 개발 단계부터 붙어 있어야 한다.
해외 생산 거점이 넓다.
| 부문 | 법인 |
|---|---|
| 폴리우레탄 폼 | S&K POLYTEC S.Z.(중국 심천), S&K POLYTEC K.S.(중국 쿤산) |
| SMT | ㈜캐프, 천진성일통신(중국), NPD VINA(베트남) |
| 와이퍼 | GUANGDONG CAP AUTO PARTS(중국), CAP AMERICA(미국), CAP GLOBAL |
중국 넷·베트남 하나·미국 하나이고, 와이퍼는 미국 법인으로 애프터마켓에 닿는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다. 마모되면 교체하는 부품이라 신차 판매와 무관하게 장착 차량 대수만큼 반복 수요가 생긴다 — 이 프레임에서 캐프(44)가 같은 이유로 점수를 받았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마진이 오르고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54% | 5.55% | 6.19% | 2.38% | 4.61% |
| 2025 | 6.75% | 2.42% | 3.82% | 6.98% | 5.07% |
| 2026 | 9.53% |
이번 분기 9.53%는 9분기 중 최고이고, 매출 705억에 영업이익 67.2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 사업이 서로 무관하다.
| 부문 | 무엇 | 전방 |
|---|---|---|
| 폴리우레탄 폼시트 | IT 충격흡수 소재 | 휴대폰·OLED |
| SMT | 스마트폰 FPCA | 휴대폰 |
| 와이퍼 |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 | 자동차 |
IT 소재와 자동차 부품이 한 회사 안에 있고 공유되는 것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캐프(44)를 평가할 때 이미 지적한 조합이다 — "스마트폰 FPCA와 무관 조합"이 그 감점 사유였고, S&K폴리텍은 그 캐프를 자회사로 갖고 폼시트를 더한 구조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도 부문별로 나오지 않아 폼시트·SMT·와이퍼의 크기와 마진을 모른다. 판가는 셋 다 냈는데 그 판가가 얼마짜리 매출에 붙는지 알 수 없다.
매출이 2년 −6.0%다(3,301억 → 3,102억). 판가가 올랐는데 매출이 줄었다면 물량이 줄었다는 뜻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전방이 스마트폰에 몰려 있다. 폼시트도 SMT 도 휴대폰·OLED 가 주 전방이고, 국내 스마트폰 출하가 정체된 상태다. 와이퍼만 다른 사이클인데 그 비중을 모른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휴대폰, OLED(LCD) 등 IT제품"이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국내 폼시트·FPCA 는 세트 업체가 한두 곳이라 집중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중국 법인이 넷 중 셋이다. 심천·쿤산·천진에 생산이 몰려 있어 관세·공급망 정책 변화에 노출되는데 그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
원재료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폴리우레탄은 원유 계열 원료를 쓰는데 매입 단가가 digest 에 없어 판가 +31.5%가 값 인상인지 원가 전가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9).
4분기·2분기가 불안정하다 — 2024년 4분기 2.38%, 2025년 2분기 2.42%로 같은 해 안에서도 3배 차이가 난다. 폭이 7.15%p 다.
총평
44. 자회사 캐프(44)와 같은 점수다.
S&K폴리텍이 캐프보다 나은 점은 폴리우레탄 폼시트라는 축이 하나 더 있고, 그 판가가 2년 +31.5%로 올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가 진입장벽의 근거 — 소량 다품종이라 대기업이 못 들어온다 — 를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캐프가 나은 점은 없다. 같은 사업을 하고 같은 조합의 문제를 안고 있다. 모회사와 자회사를 같은 점수에 둔 것은 그 때문이고, 연결로 보면 폼시트가 더해지지만 무관한 사업이 하나 더 붙은 것이기도 하다.
유아이엘(42)·에스텍(42) 위인 것은 판가가 세 부문 모두 올랐고 9분기 적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쪽은 주력 품목의 단가가 내렸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부문별 손익이 없다는 것이다. 폼시트가 좋은 사업이라는 근거가 판가 하나뿐이고, 그 부문이 매출의 얼마인지, 이익의 얼마인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