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가 원재료보다 더 올랐다
판매 단가(원)
| 품목 | 제35기 1분기 | 제34기(2025) | 제33기(2024) | 2년 증감 |
|---|---|---|---|---|
| CAN(원형) | 74.53 | 72.04 | 71.45 | +4.3% |
| CAN(중대형) | 1,981.16 | 1,748.87 | 1,501.38 | +31.9% |
원재료 단가(원)
| 제품 | 품목 | 제35기 1분기 | 제34기 | 제33기 | 2년 증감 |
|---|---|---|---|---|---|
| CAN(원형) | NI-TOP | 3,281.68 | 3,403.77 | 3,259.97 | +0.7% |
| CAN(중대형) | AL | 6,832.10 | 6,341.12 | 5,749.92 | +18.8% |
중대형 CAN 판가가 +31.9%인데 알루미늄은 +18.8%다.
전가율이 100%를 넘는다.
관찰 9번의 전가율 표에서 KX하이텍·화신정공과 같은 "초과 전가" 유형이다.
| 회사 | 판가 | 원재료 | 전가율 |
|---|---|---|---|
| KX하이텍 | +87.7% | AL COIL +16.1% | 초과 |
| 상신이디피 | +31.9% | AL +18.8% | 초과 |
| 화신정공 | +3.9% | COIL +0.5% | 초과 |
| 대주전자재료 | +104% | 귀금속 +336% | 약 31% |
| 네패스 | +9.9% | PGC +122.5% | 약 8% |
| 한국단자공업 | +3% | 구리 +36.24% | 약 8% |
다만 회사가 그 이유를 믹스로도 설명한다.
"(가) 기종의 다양화에 따른 고단가, 저단가 제품 매출수량 변화에 따라 변동합니다. (나) CAN의 단가는 환율에 연동하여 변동하고 있습니다."
"(나) 기종의 다양화 및 고급 기종의 수량 증가에 따라 단가도 상승합니다."
즉 고급 기종 비중이 늘어난 결과일 수 있다 — 산출 기준이 평균 단가다.
그래도 판가 상승폭이 원가의 1.7배라는 것은 믹스 개선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뜻이다.
가격결정력 50은 그 실측에 근거한다.
중대형 CAN이 매출의 55.7%다
| 사업부문 | 품목 | 용도 | 매출(천원) | 비율 |
|---|---|---|---|---|
| ENERGY | CAN(중대형) | EV 및 ESS, UPS용 2차전지 CASE | 40,224,624 | 55.70% |
| CAN(원형) | EV 및 전동공구, BBU용 2차전지 CASE | 25,860,125 | 35.81% | |
| 기타 | 소형각형 CAN, CID, TAB, 단자류 | 4,299,489 | 5.95% | |
| 상품 | — | 1,826,639 | 2.53% |
CAN은 배터리의 껍데기다.
"2차전지의 CASE로서 전지의 내용물(전해액, 양극, 음극, 세퍼레이터)을 담는 용기"
용기라고 하지만 안전에 직결된다 — 내압·기밀·용접 품질이 셀의 수명과 발화 위험을 정한다.
CID(전류차단장치)와 TAB(전극 단자)도 만든다 — CID는 과압 시 전류를 끊는 안전 부품이다.
셀 제조사가 CAN 공급사를 바꾸면 셀 설계와 안전 인증을 다시 해야 한다.
전환비용 55는 그 구조에 근거한다.
전방이 다섯으로 갈라진다
| 제품 | 용도 |
|---|---|
| CAN(원형) | EV, 전동공구, BBU(Battery Backup Unit) |
| CAN(중대형) | EV, ESS, UPS |
EV 하나가 아니다.
BBU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백업 전원이고, UPS는 무정전 전원장치다 —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다.
ESS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자란다.
EV 수요가 꺾여도 나머지가 받친다.
판가·원재료·생산능력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산출 기준까지 밝힌다.
"제품별 모델이 다양하여 연간 제품별 매출액을 제품별 판매수량으로 나눈 평균단가로 기재하였습니다."
"원재료의 가격은 연간 평균가격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원재료 매입처도 실명이다 — NI-TOP은 TCC스틸·TOYO, AL은 삼원산업·대호에이엘.
원재료 매입 304.3억 / 매출 722.1억 = 42.1%다.
관찰 4번의 순위에서 중간이다 — 소모품·소재(9~27%)보다 높고 장비·조립(44~62%)보다 낮다.
마진이 회복했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748.6억 | 6.1% |
| 2024 2Q | 716.4억 | 2.2% |
| 2024 3Q | 551.7억 | −9.7% |
| 2024 4Q | 501.3억 | −17.9% |
| 2025 1Q | 583.2억 | −6.7% |
| 2025 2Q | 612.8억 | 1.5% |
| 2025 3Q | 627.5억 | 8.2% |
| 2025 4Q | 677.3억 | 9.6% |
| 2026 1Q | 722.1억 | 6.8% |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518.0억 | −82.2억 | −3.3% |
| 2025 | 2,500.8억 | 86.5억 | 3.5% |
| TTM | 2,639.7억 | 174.2억 | 6.6% |
2024년 연간 적자에서 TTM 6.6%로 돌아왔다.
최근 세 분기가 8.2% · 9.6% · 6.8%다.
매출도 583.2 → 722.1억으로 +23.8%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이 연간 적자였고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2024 3Q −9.7%, 2024 4Q −17.9%, 2025 1Q −6.7%.
2024년 연간이 −3.3%(−82.2억)였다.
2024 4분기는 매출 501.3억에 손실 89.8억이다 — 매출의 17.9%다.
그 시기 매출도 748.6 → 501.3억으로 33.0% 줄었다.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가 배터리 소재·부품 전반을 친 국면이었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국면의 회사들을 봤다.
| 회사 | 2차전지 관련 적자 | 최종 |
|---|---|---|
| 에코프로머티 | 별도 9분기 내리 적자(누적 −1,301억) | 35 |
| 피노 | 2024년 마진 0.02%, 한 분기 −45.4% | 35 |
| 상신이디피 | 2024년 −3.3%, 적자 3/9 | 42 |
| 대주전자재료 | 2025년 8.1%(음극재는 13.2%) | 44 |
즉 이 회사의 실적은 EV 사이클에 직접 걸린다.
분기 폭이 27.5%p다(−17.9 ~ 9.6%).
함정 1-1의 기준을 크게 넘으므로 TTM 6.6%로 읽었다.
자회사가 2차전지 사업을 중단했다
보고서 곳곳에 같은 주석이 붙는다.
"※ 상신하이텍의 2차전지 생산 및 판매 중단에 따라 매출액은 제외하였습니다."
"※ 상신하이텍의 2차전지 생산 및 판매 중단에 따라 원재료 매입액은 제외하였습니다."
종속회사 하나가 같은 사업을 접었다.
그 이유와 규모, 잔여 자산 처리를 공시하지 않는다.
2024년 적자와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제외 때문에 시계열 비교가 어긋난다 — 매출·원재료·단가 표가 모두 "제외" 기준이다.
회사가 환율 연동을 명시한다
"(나) CAN의 단가는 환율에 연동하여 변동하고 있습니다."
"(가) CAN의 원재료는 LME가격 및 환율에 연동하여 변동하고 있습니다."
판가도 원가도 환율과 LME가 정한다.
즉 판가 +31.9%의 상당 부분이 환율 효과일 수 있다.
알루미늄은 LME에서 거래되고 회사가 통제하지 못한다.
"초과 전가"로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고급 기종 믹스와 환율이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원화 기준 단가만 공시하고 달러 기준을 병기하지 않아 그것을 가를 수 없다.
고객을 공시하지 않는다
CAN은 배터리 셀 제조사(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 등)에 납품한다.
"별첨"으로 용도만 설명하고 고객 이름도 집중도도 밝히지 않는다.
2차전지 부품은 셀 제조사 한두 곳에 집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홉이다.
- 고객과 집중도
- 수출 비중과 지역
- 부문별(원형·중대형) 영업이익
- 상신하이텍 중단의 이유와 규모
- 가동률 — 생산능력은 공시하는데 실적·가동률을 확보하지 못했다
- 달러 기준 단가 — 환율 효과를 가를 수 없다
- 해외 법인 구성
- 수주잔고
- 2024년 적자의 세부 원인
첫 번째와 여섯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
CAN은 부가가치가 제한적이다
배터리의 핵심은 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이고 CAN은 그것을 담는 용기다.
금속 성형(딥드로잉)과 용접이 주 공정이라 기술 문턱이 절대적이지 않다.
중국 업체가 저가로 들어오는 영역이기도 하다.
회사가 경쟁 상황을 서술하지 않는다.
진입장벽 40은 그 반영이다 — 셀 제조사 승인이 문턱이지 제도나 원천 기술이 문턱은 아니다.
브랜드 25도 같은 이유다 — 배터리 안에 들어가고 이름이 붙지 않는다.
규모가 작다
분기 722.1억, 연 2,640억이다.
셀 제조사(수조~수십조)와의 협상에서 규모가 불리하다.
그리고 EV 사이클이 다시 꺾이면 2024년이 반복될 수 있다.
총평
42점
KG이니시스(42)·SJG세종(42)·이랜텍(42)과 같은 자리다. 신세계I&C(43) 아래, KT지니뮤직(40) 위.
좋은 것 — CAN 중대형 판가가 2년 +31.9%인데 알루미늄은 +18.8% 로 전가율이 100%를 넘는다 — 관찰 9번의 "초과 전가" 유형이고 KX하이텍·화신정공과 같은 자리다. CAN은 용기라고 하지만 내압·기밀·용접 품질이 셀의 수명과 발화 위험을 정하고, 공급사를 바꾸면 셀 설계와 안전 인증을 다시 해야 한다(전환비용 55). CID(전류차단장치)와 TAB도 만든다. 전방이 EV·ESS·UPS·전동공구·BBU 다섯으로 갈라진다 — BBU와 UPS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다. 판가·원재료 값·생산능력을 3년 시계열로 산출 기준까지 공시하고 매입처도 실명이다. 2024년 연간 적자에서 TTM 6.6%로 돌아왔고 최근 세 분기가 8.2 · 9.6 · 6.8%다.
나쁜 것 — 2024년 연간이 −3.3% 였고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2024 4분기는 매출 501.3억에 손실 89.8억(−17.9%)이었고 그 시기 매출이 33.0% 줄었다 — EV 캐즘에 직접 노출된다. 분기 폭이 27.5%p다. 자회사 상신하이텍이 2차전지 생산·판매를 중단했는데 이유와 규모를 공시하지 않고, 그 "제외" 때문에 시계열 비교가 어긋난다. 회사가 "CAN의 단가는 환율에 연동한다"고 명시한다 — 판가 +31.9%의 상당 부분이 환율과 고급 기종 믹스일 수 있는데 달러 기준 단가를 병기하지 않아 가를 수 없다. 고객과 집중도를 공시하지 않는다 — 2차전지 부품은 셀 제조사 한두 곳에 집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CAN은 배터리의 용기라 부가가치가 제한적이고 중국 업체와 경쟁한다.
2차전지 부품·소재 넷에서 위쪽이다.
| 대주전자재료 44 | **상신이디피 42** | 에코프로머티 35 | 피노 35 | |
|---|---|---|---|---|
| 제품 | 음극재(EV 공급 2018~) | CAN(용기) | 전구체 | 소재 도매 |
| 전가율 | 약 31% | 초과 | — | — |
| 값 공시 | 판가·원가 3년 | 판가·원가 3년 | — | 전부 생략 |
| 적자 이력 | 없음 | 3/9, 2024년 연간 | 별도 9분기 연속 | 2024년 −45% 분기 |
| 전방 | 다섯 제품군 | EV·ESS·UPS·공구·BBU | 2차전지 | 2차전지 |
대주전자재료(44)에 2점 못 미친 이유는 적자 이력과 부가가치다. 그쪽은 적자 분기가 없고 실리콘 음극재라는 소재 기술이 있는데, 상신이디피는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제품이 용기다.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2024년 연간 적자에 적자 분기 3개다. EV 사이클이 꺾이면 반복된다 ② 자회사가 같은 사업을 접었는데 이유를 공시하지 않고 그 제외로 시계열이 어긋난다 ③ 판가 상승이 환율·믹스일 수 있는데 달러 기준을 병기하지 않아 가를 수 없다. 고객도 없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전가율과 전방 분산이다. 판가가 원가보다 1.7배 빠르게 오른 것은 실측이고, EV 외에 ESS·UPS·BBU가 붙어 있어 사이클의 완충이 있다. 그리고 판가·원가·생산능력을 3년치로 밝힌다.
다시 볼 조건
- 달러 기준 단가가 병기되면 — 판가 상승이 환율인지 믹스인지 실력인지 갈린다
- 고객과 집중도가 공시되면 — 셀 제조사 의존도를 잴 수 있다
- BBU·UPS 비중이 공시되면 —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크기가 드러난다
- 두 분기 더 8%대를 유지하면 — 2024년 적자가 지나갔는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