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빛의 전 파장대를 갖는다.
"당사는 6개의 글로벌 R&D 센터와 생산 인프라를 통해
**UV부터 Red, Green, Blue, IR, 레이저 다이오드, DC까지
그리고 칩부터 모듈에 이르는 광범위한 토탈솔루션**을 전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빛의 모든 파장대인 200nm ~ 1600nm 에 해당하는 광 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약 7,000여 개의 특허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LED 는 파장대마다 소재와 공정이 다르다 — 자외선(UV)은 질화알루미늄갈륨, 가시광은 질화갈륨, 적외선은 비소계로 같은 회사가 다 만들기 어렵다. 200~1600nm 를 한 회사가 덮고 특허 7,000여 개로 보호한다는 것은 어느 파장이 필요해지든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장을 여섯으로 나눠 각각의 성격을 쓴다.
| 시장 | 회사가 든 근거 |
|---|---|
| 마이크로 LED | "개발과 제조 공정의 난이도가 높고 대량생산 기술확보가 핵심과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여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편" — OLED·LCD 대체 전망 |
| UV LED | 공기·물 살균, 의료·바이오, 인쇄·코팅 경화, 반도체 노광. 수명과 출력 향상으로 수은램프 대체 |
| DC(VCSEL) | 정밀 3D센싱과 데이터센터 광통신. AI, AR/VR, 자율주행의 발전에 따라 수요 증가 |
| Visible | 조명, IT 백라이트, 자동차용 조명 |
UV 는 규제가 수요를 만든다 — 수은램프는 국제 협약으로 퇴출되는 방향이고 그 자리를 UV LED 가 채운다. VCSEL 은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에 들어가 — 지금 가장 크게 자라는 전방이다.
전방 성장률을 출처와 함께 낸다 — 시장조사기관(trendforce, omdia, market&market)과 자체 분석 기준으로 2028년까지 연평균 12% 성장하고 마이크로 LED 가 가장 큰 성장률이라고 쓴다.
경쟁 요소를 스스로 정리한다 — 기술·제조·원가·품질 경쟁력 넷이고, "품질은 오랜 기간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와 효율성 제고를 통해 이룰 수 있다"며 수율이 곧 경쟁력임을 밝힌다.
거점이 여럿이다 — 글로벌 R&D 센터 6개와 미국·베트남·중국 연결자회사 3개다.
이번 분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 연결 5.52%, 별도 9.62%이고 별도는 2024년 1분기부터 여덟 분기 연속 적자 뒤 첫 흑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연결 2024 | −2.69% | 3.34% | 2.83% | −2.25% | 0.50% |
| 연결 2025 | −7.84% | −0.49% | −0.42% | 6.84% | 0.03% |
| 연결 2026 | 5.52% |
2025년 연간 마진이 0.03% 다 — 7,638억을 팔아 2.3억을 벌었다. 2024년도 0.50% 이고, 적자가 다섯이다.
별도는 더 나쁘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27.14% | −18.45% | −22.04% | — | −16.06% |
| 별도 2025 | −15.74% | −12.49% | −11.46% | — | −4.33% |
| 별도 2026 | +9.62% |
여덟 분기가 연속 적자였고 2024년은 연간 −16.06% 다. 본체가 이렇게 오래 손실을 낸 뒤 한 분기 흑자를 낸 것이므로, 이번 값이 회복인지 일회성인지 가릴 수 없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남는다 — 6,992억 → 7,638억(+9.2%)인데 연간 마진은 0.50% → 0.03%로 오히려 내렸다. 이번 분기도 1,678억 → 1,878억(+11.9%) 인데 그 성장이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는 한 분기로 알 수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전세계 고객"이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도, 지역별 매출도 나오지 않는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LED 는 값이 빠르게 내리는 품목이고 중국 업체의 증설이 그것을 밀어 왔는데, 회사가 그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 "경쟁요소"를 넷으로 정리하면서 경쟁사는 한 곳도 언급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여섯 시장으로 나눠 서술하면서 각각의 매출 비중조차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마이크로 LED·UV·VCSEL 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크기를 모르고, 대부분이 Visible(범용 조명·백라이트)일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 LED 는 아직 시장이 아니다. 회사가 "대량생산 기술확보가 핵심과제"라고 쓴다 —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은 자기도 아직 못 넘었을 수 있다는 뜻이고, 매출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 없다.
서울반도체 계열이다. 관계사 거래와 지분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특허 7,000개가 값이 되는지 모른다. 라이선스 수익이나 소송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R&D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R&D 센터 6개를 근거로 들면서 금액이 없다.
총평
40. 야스(35)·HB테크놀러지(35) 위, 바이오니아(42)·에코프로비엠(42) 아래, 서희건설(38)·위지트(38) 위에 둔다.
서울바이오시스의 근거는 파장의 폭과 특허다. 200~1600nm 전 파장대를 한 회사가 덮고 특허 7,000여 개로 보호하며, 칩부터 모듈까지 만든다. UV LED 는 수은램프가 퇴출되는 자리를 채우고, VCSEL 은 AI 데이터센터 광통신과 3D센싱에 들어간다. 마이크로 LED 는 회사 스스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쓰는 영역이고, 전방이 2028년까지 연평균 12% 자란다(출처 공시).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기술이 아직 이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이고 2025년 연간 마진이 0.03% 다 — 7,638억을 팔아 2.3억을 벌었다. 별도는 여덟 분기 연속 적자에 2024년 −16.06% 였고, 이번 분기가 그 뒤 첫 흑자라 회복인지 일회성인지 가릴 수 없다.
그리고 여섯 시장으로 나눠 서술하면서 각각의 매출 비중조차 내지 않는다 — 마이크로 LED·UV·VCSEL 이라는 근거의 크기를 모르고, 대부분이 범용 조명·백라이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객도 판가도 경쟁사도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두세 분기의 실적이 더 쌓이면 다시 볼 지점이다. 기술의 폭은 분명한데 그것이 값이 되는지가 아직 숫자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