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와 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나란히 공시한다.
| 제29기 | 제30기 | 제31기 1Q | |
|---|---|---|---|
| 판가 — 다층(원/㎡) | 184,644 | 184,871 | 186,768 |
| 판가 — 양면 | 69,379 | 62,051 | 67,727 |
| 원재료 — CCL(원) | 18,884 | 21,207 | 25,936 |
| 원재료 — PP | 3,529 | 3,823 | 4,272 |
| 원재료 — COPPER FOIL | 20,239 | 22,580 | 22,925 |
둘을 같은 표 형식으로 내는 회사가 이 프레임에서 절반이 안 되고, 그 덕에 전가율을 직접 계산할 수 있다.
전방이 셋이다.
"당사는 자동차 및 전기차전장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정보통신 분야의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PCB를 공급하고 있으며
당기말 기준 매출의 구성은 내수 59.1%, 수출(직수출 및 LOCAL) 40.9% 입니다."
전기차 전장이 명시적으로 들어가 있다 — 전동화로 차량당 전자제어 유닛이 늘어나는 방향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다층 PCB 가 89.5%다. 양면(8.6%)보다 층수가 많고 공정이 길어 단가가 2.8배(186,768원 vs 67,727원)이고, 회사가 그쪽에 집중돼 있다.
매출이 2년 +15.1%다(2,062억 → 2,374억). 이번 1분기는 607억으로 +19.9%(506억 → 607억)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56% | 4.85% | 2.04% | 0.86% | 3.76% |
| 2025 | 1.91% | 4.47% | 8.01% | 3.55% | 4.65% |
| 2026 | 5.54% |
연간 마진이 3.76% → 4.65%로 올랐고, 이번 1분기 5.54%는 전년 동기(1.91%)의 세 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오르는 동안 값을 거의 못 올렸다.
| 2년 변동 | |
|---|---|
| CCL(원재료의 64.7%) | +37.3% |
| PP(20.4%) | +21.1% |
| COPPER FOIL(14.9%) | +13.3% |
| 다층 판가(매출의 89.5%) | +1.2% |
전가율이 약 3%다. 관찰 9에서 실측한 회사들과 나란히 놓으면
| 회사 | 판가 | 원재료 | 전가율 |
|---|---|---|---|
| KX하이텍 | +87.7% | +16.1% | 초과 |
| 상신이디피 | +31.9% | +18.8% | 초과 |
| 대주전자재료 | +104% | +336% | 약 31% |
| 네패스 | +9.9% | +122.5% | 약 8% |
| 한국단자공업 | +3% | +36.2% | 약 8% |
| 현우산업 | +1.2% | +37.3% | 약 3% |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최저값이다. 값을 정하는 쪽이 전혀 아니라는 뜻이고, 가격결정력 20 은 그 실측이다.
그리고 회사가 값의 변동 원인을 이렇게 쓴다.
"가격변동원인 : 환율의 변동 및 고객의 사양 변경 등"
환율과 고객이 정한다 — 회사가 관여하는 항목이 없다.
원재료의 64.7%가 CCL 이다. 그 CCL 을 만드는 회사 중 하나가 같은 배치의 두산(전자BG, 마진 30.1%) 이다. 만드는 쪽은 30%를 벌고 사서 쓰는 쪽은 5%를 번다.
분기 마진이 0.86%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폭이 7.15%p 이고 2024년 3·4분기가 2.04%·0.86%였다. 연간 3.76%가 그 결과이고, 지금 5.54%가 구조인지 국면인지 판단할 시계열이 짧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국내외 주요 고객사"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전장 PCB 는 완성차 티어1에 가는 구조인데 어느 곳인지 모른다.
브랜드가 없고 주요상표 칸이 비어 있다. 설계는 고객 것이고 회사는 그 도면대로 만든다.
분기 매출이 607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PCB 는 장치산업이라 가동률이 마진을 정하는데 그 규모에서 고정비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크게 작동한다.
PCB 는 경쟁이 심하다. 중국·대만 업체가 같은 다층 제품을 만들고, 회사가 그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동차·디스플레이·정보통신 셋의 마진이 다를 텐데 매출조차 나뉘지 않는다.
총평
40. 대덕전자(45)·코리아써키트(42) 아래, 아비코전자(40)와 같은 자리에 둔다.
현우산업이 40에 묶인 이유는 전가율 하나로 충분하다. CCL 이 2년 +37.3% 오르는 동안 다층 판가는 +1.2%였다 — 관찰 9가 실측한 여섯 회사 중 최저이고, 네패스(8%)·한국단자공업(8%)보다도 낮다.
그리고 회사가 값의 변동 원인을 "환율의 변동 및 고객의 사양 변경"이라고 쓴다. 회사가 정하는 항목이 하나도 없다.
40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판가와 원재료를 같은 형식으로 3년 공시해 그 사실을 스스로 드러냈다 ② 매출이 2년 +15.1%이고 이번 분기 +19.9%다 ③ 9분기에 적자가 없고 연간 마진이 3.76% → 4.65%로 올랐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것 — 감점할 근거를 준 것 자체가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 회사는 이 계산조차 못 한다.
코리아써키트(42) 아래인 것은 그쪽이 PCB·FPCB·반도체 패키징을 수직으로 갖고 베트남 법인이 둘이기 때문이다. 현우산업은 PCB 단일이다.
전기차 전장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전방 셋 중 그쪽이 자라는 축인데 매출이 나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