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업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88년 7월 일본 후타바전자공업㈜와 합작으로 설립됐고 회사가 자기를 "국내 최고의 금형 기초소재 부품 메이커" 로 규정한다.
품목을 시간에 걸쳐 넓혔다. 설립 초기의 플라스틱 사출금형용 표준 몰드베이스(MOLD BASE) 에서 사출금형 형상가공 및 치공구 제작용 정밀 플레이트(CORE PLATE, PRECISION PLATE), 프레스 금형 제작용 스틸 다이세트(STEEL DIE SET), 프레스 금형용 가공 원판인 이너 플레이트(INNER PLATE) 로 확장했다 — 사출금형과 프레스금형은 만드는 방식이 다른데 그 기초소재를 둘 다 댄다.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다 — 총매출 1,365억(단순합계) 중 몰드베이스 998억(73.1%) / 플레이트 139억(10.2%) / 단조강 97억(7.1%) / 프레스 52억(3.8%).
앞단으로도 갔다 — 2013년 1월 대형 몰드베이스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금형용 단조강 유통판매 사업을 시작해 자기 제품의 원재료를 다루는 자리를 겸하고, 같은 해 일본 금형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몰드베이스의 첫 직수출을 시작했다 — 합작 상대의 나라에 파는 구조다.
해외 생산도 있다 — 2015년 8월 베트남 박닌성에 KISHIN VIETNAM 을 지분율 100%로 설립하고 2016년 6월 공장 준공 및 제품 생산 개시. 국내는 인천 남동공단 1·2공장과 자회사 기신메가텍㈜로 "중소형 몰드베이스에서 대형까지" 갖췄다.
몰드베이스는 금형의 뼈대라 치수 정밀도와 재질이 금형 수명을 정하고, 금형 제작사가 승인한 규격을 잘 안 바꾼다(전환비용 4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이 1.81% → 0.78% → −3.11% 로 세 해 연속 내려왔고 이번이 적자다. 별도도 3.91 → 0.72 → −1.47% 로 같은 방향이다.
매출도 1,378.6 → 1,313.2 → 1,192.7억(−13.5%) 으로 줄었다. 분기로는 2025년에 −1.68%·−2.39%·−4.58%·−0.45% 로 적자가 반복됐다.
전방이 금형이라 한 단계 더 뒤에 있다. 몰드베이스를 사는 곳은 금형 제작사이고 그 금형을 쓰는 곳이 자동차·가전·전자인데, 어느 전방에 얼마가 걸리는지 밝히지 않는다 — 세트 투자나 신차 개발이 멈추면 금형 발주가 먼저 멈추고 그 앞의 기초소재는 더 먼저 멈춘다.
부문별 매출은 냈지만 손익이 없다. 몰드베이스 73.1%가 버는지, 단조강 유통(7.1%)이 마진을 깎는지 알 수 없다. 유통 사업은 값을 시황이 정하는 자리인데 그 조건도 없다.
베트남 법인의 실적이 없다 — 2016년부터 10년째 돌고 있는데 매출·손익·가동률이 없어 그 투자가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
소재를 사 온다 — 금형강은 특수강이라 시세가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고, "국내 최고"라 쓰면서 점유율·경쟁 구도·고객도 없다. 3월 결산이라 이번이 연간 값이다.
총평
41. 근거는 넓이에 있다 — 사출금형과 프레스금형의 기초소재를 둘 다 대고, 2013년에 자기 원재료인 단조강 유통까지 앞으로 갔으며, 2015년에 베트남에 생산을 폈다. 부문별 매출을 넷으로 나눠 공시한 것도 이 규모의 회사에서는 좋은 쪽이다.
그런데 세 해 연속 마진이 내려와 이번에 적자이고 매출도 −13.5%다. 전방이 금형이라 세트·자동차 투자에서 두 단계 뒤에 있는 자리인데, 그 노출을 밝히지 않아 지금의 부진이 사이클인지 구조인지 가릴 수 없다.
태광(45)·성광벤드(45)가 관이음쇠에서 판가·원재료를 3년 시계열로 내 45 였고, 원일특강(42)이 특수강 가공에 자유단조를 겸해 42 였다. 기신정기는 품목 구성은 그 둘에 가까운데 판가 자료가 없고 적자로 돌아섰다. 한 점 아래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