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4
- 전환비용
- 43
- 브랜드 / IP 소유
- 59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7
- 마진추세
- 22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62.2억원, 영업손실은 3.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22%였다. 블랙박스 제품이 130.9억원(80.7%), SD카드·후방카메라 상품이 16.9억원(10.4%), 영상처리칩 제품이 4.3억원(2.7%), 소프트웨어 용역이 10.0억원(6.2%)이다. 최근 TTM 매출은 약 923.8억원, 영업손실은 약 124.0억원으로 TTM 영업이익률은 -13.42%다.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도 2024년 1분기 -41.91%, 2분기 -22.37%, 3분기 -25.29%, 4분기 -29.76%, 2025년 1분기 -20.64%, 2분기 -17.29%, 3분기 -27.11%, 4분기 -17.05%, 2026년 1분기 -2.22%로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는 FHD 블랙박스, 차선이탈·과속카메라·야간화질 개선, LTE 관제, 상용차 4채널, AI 기반 사물 인식과 코너비전·사각지대 경고 제품을 개발한다. 영상처리 기술과 주야간 튜닝, 번호판 식별력 개선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하며 국내 주요 브랜드에 ODM으로 공급한다. 1분기 블랙박스 제품 매출은 130.9억원이고, 일본·북미·호주·동남아시아 등 해외 자체 브랜드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 판매는 ODM B2B가 중심이고, 상용차 안전 시스템은 B2B·B2G로 진행된다.
연구개발은 1999년 설립된 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하며, 2026년 1분기 R&D 비용은 17.25억원으로 매출의 10.6%였다. 전년도도 71.35억원(11.3%)을 투입했다. Two In One 카메라 구조 등 특허 제품과 영상 안전장치 개발 실적은 기술·IP 점수를 높이는 근거다. 고객이 차량 규격과 신뢰성 검증을 마친 ODM 제품을 바꾸는 데는 일정한 개발·검증 비용이 들지만, 최종 브랜드와 판매망은 고객사가 보유할 수 있어 회사가 전환비용을 모두 가져가지는 못한다.
1분기 매출의 10% 이상 고객은 A·B·C 세 곳으로 합계 74.6억원, 전체의 약 46.0%였다. 일본 매출은 49.1억원, 국내는 95.8억원으로 특정 지역·고객 의존도도 존재한다. 또한 2025년 12월 31일 넥스트칩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해 관계기업으로 재분류했고, 처분이익 280.4억원을 인식했다. 이는 당기순이익과 연결 매출·손익의 전년 비교를 어렵게 하므로 영업 실적을 별도로 봐야 한다. 기술 진입장벽은 높게 평가하지만, 블랙박스 하드웨어의 외주생산과 ODM 가격 협상, 고객 집중, 장기 적자를 감안해 pricing power와 margin trend는 낮게 유지했다. 자체 브랜드의 해외 반복 매출과 ADAS 수익성이 확인되면 해자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ODM 고객 및 상위 3개 고객 집중, 블랙박스 가격 경쟁, 외주생산 의존, 넥스트칩 지배력 상실에 따른 연결범위 변화, TTM 영업손실과 해외 브랜드 초기 비용이 주요 위험이다.
총평
영상처리·튜닝 기술과 높은 R&D는 실질적인 기술 장벽을 제공하지만 ODM 구조와 고객 집중이 이익을 제한한다. 자체 브랜드·ADAS의 반복 수익과 영업 흑자 전환이 확인될 때까지 기술 해자만 부분적으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