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 명단이 이 프레임에서 가장 길다.
| 법인 | 주요 제품 | **주요 고객** |
|---|---|---|
| 디와이피(구 동양피스톤) | 피스톤 | 현대기아, GM, Stellantis, BMW, AUDI 등 |
| 동양피스톤(구 오리엔스) | 피스톤 | 현대기아, 르노코리아, GM |
| Wendeng Dong Yang Piston(중국) | 피스톤 |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 산동위아, GEELY |
| DY Piston USA | 피스톤 조립 | Stellantis, GM, FORD |
| Dong Yang Piston Mexico | 피스톤 | 멕시코기아, FORD, 현대(HMMA) |
| DYP Alabama | 피스톤 조립 | 현대자동차(HMMA) |
| 동양테크 | 피스톤 핀 | 현대기아, FORD, AUDI, GM |
| 디와이피에코 | 친환경차 부품 | 삼성에스디아이, 현대모비스 |
완성차가 열 곳을 넘고 대륙이 셋이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반복해서 깎았던 "현대·기아 단일 고객"의 정반대이고, 코리아에프티(44)와 함께 고객 분산의 상단에 있다.
피스톤은 엔진의 심장부다. 연소실 안에서 초당 수십 회 왕복하며 고온·고압을 견뎌야 하고, 엔진 설계와 함께 개발되어 형상·재질·코팅이 전용이다. 한 번 채택되면 그 엔진이 생산되는 동안 이어진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생산이 현지에 붙어 있다 — 중국(Wendeng), 미국(USA·Alabama), 멕시코에 법인을 두고 그 지역 완성차 공장에 댄다. 알라바마 법인은 현대차 미국 공장(HMMA) 전용으로 보인다.
전동화 대응을 두 번 했다.
"향후에 발생할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하여 **2018년 11월 28일 우신공업 주식회사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인클로저 및 매니폴드 블록 사업 양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친환경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할 자회사 디와이피에코 주식회사를
2024년 12월 6일 설립**하였습니다."
수소연료전지 인클로저는 스택을 감싸는 구조물이고, 디와이피에코의 고객이 삼성에스디아이와 현대모비스라는 것은 배터리·전장 쪽으로 들어갔다는 뜻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매출도 2년 +6.6%(4,310억 → 4,593억)이고 연간 마진이 2.25% → 3.63%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피스톤은 전기차에 없다. 회사가 스스로 "내연기관용 엔진피스톤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해오고 있는 피스톤 전문 글로벌 기업" 이라고 쓴다. 관찰 11-1에서 소멸 쪽에 놓인 부품들 (SJG세종 배기계, 코리아에프티 연료계통, 네오오토 변속기 기어)과 같은 자리이고, 피스톤은 그중에서도 엔진 자체가 없어지면 통째로 사라진다.
그 대응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수소연료전지 부품을 2018년에 양수하고 친환경차 자회사를 2024년에 세웠다고 쓰지만, 두 사업의 매출도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화신(43)은 Battery Pack Case 가 2년 +191%라는 숫자를 냈다.
디와이피에코는 설립 1년이 조금 넘었다. 2024년 12월 설립이고 매출이 나오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다.
2024년 3·4분기가 0.13%·0.24%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63% | 4.55% | 0.13% | 0.24% | 2.25% |
| 2025 | 1.65% | 1.72% | 5.81% | 4.94% | 3.63% |
| 2026 | 2.52% |
폭이 5.68%p 이고 방향이 규칙적이지 않다. 2024년 하반기 두 분기가 사실상 손익분기였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법인이 여덟인데 각각의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 해외 법인 넷이 매출의 얼마인지, 버는지 알 수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완성차 부품의 단가 방향을 모른다(관찰 9).
원재료 비중과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피스톤은 알루미늄 합금 단조·주조이고 지금(地金) 값이 원가에 걸리는데 그 숫자가 없다.
고객이 많아도 값을 정하는 쪽은 아니다. 완성차 부품은 연간 단가 인하가 관행이고, 마진 2~5%대가 그 결과다.
중국 법인의 고객이 중국 로컬로 넓어지는지 모른다. GEELY 가 명단에 있지만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하이브리드가 유예 기간이다. 하이브리드에도 엔진이 있어 피스톤이 필요하지만, 순수 전기차 비중이 오르는 만큼 시장은 줄어든다. 회사가 그 시점이나 규모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2. 코리아에프티(44)·네오오토(42) 사이, SJG세종(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DYP 의 강점은 고객과 생산의 분산이다. 완성차가 열 곳을 넘고 중국·미국·멕시코에 생산 법인이 있다 —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사 중 가장 넓다. 같은 소멸 쪽 부품인 네오오토(42)가 현대트랜시스 80.2%였던 것과 정반대다.
그럼에도 42인 이유는 부품 자체다. 피스톤은 엔진에만 있고, 엔진이 없어지면 통째로 사라진다. 코리아에프티(44)는 의장부품 42%가 동력계와 무관해 남았고, DYP 는 피스톤 전문 기업이라고 회사가 스스로 정의한다.
그리고 전동화 대응의 크기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수소연료전지 인클로저를 2018년에 양수하고 친환경차 자회사를 2024년에 세웠다고 쓰지만 매출도 손익도 없다. 화신(43)이 Battery Pack Case 2년 +191%를 숫자로 낸 것과 대비된다.
디와이피에코의 매출이 나오면 다시 볼 지점이다. 고객이 삼성에스디아이와 현대모비스라면 배터리·전장 쪽이고, 그 비중이 두 자릿수가 되면 이 회사의 자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