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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50 · KOSPI · 봉제의복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6. 12. 01.

LF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부채비율 69%로 재무가 안정적이다. 마진이 6.4%에서 9.5%로 올랐다. 단 매출이 2년째 줄고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제적 해자

44%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654억 · 영업이익률 9.5%
매출액 (최대 5,978억)영업이익률 (0.0% ~ 13.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4%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패션 전문으로 분할됐다

"당사는 지난 2006년 11월 1일 LG상사로부터 분할 후 신설된 법인으로서, 분할 전의 패션부문을 승계 받아 핵심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 국내 패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패션만 떼어 내 20년간 그 사업을 해 왔다.

LG그룹 시절부터 이어진 브랜드 자산이 있고, 헤지스·닥스·마에스트로 같은 이름이 국내 패션 시장에서 오래 자리를 지켰다.

패션은 브랜드가 곧 사업이다 — 소비자가 이름을 보고 사고, 그 이름이 값을 정한다.

앞선 배치에서 브랜드 소유 여부가 반복해서 점수를 갈랐다.

회사브랜드최종
오리온자체 장수 브랜드50
에이스침대카테고리의 기준44
LF헤지스 등 장기 운영 브랜드44
폰드그룹수퍼드라이 아·태 IP 인수38
F&F전부 라이선스33
감성코퍼레이션빌린 브랜드30

브랜드/IP 55는 그 판단이다.

재무가 안정적이다

"당사의 재무구조는 2026년 03월 31일 현재 연결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유동비율은 163%로 매우 안정적인 수준이며, 부채 비율은 69%로 건실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패션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유동비율 163%와 부채비율 69%를 직접 공시한다.

이 평가에서 재무 지표를 사업의 개요에 쓴 회사는 드물다.

패션은 재고와 시즌 리스크가 큰 사업이라 재무 여력이 곧 버티는 힘이다 — 안 팔리면 할인해야 하고, 그때 현금이 필요하다.

앞선 배치에서 부채 부담이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롯데관광개발(38,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 KSS해운(25, 82%).

LF는 그 반대편에 있다.

마진이 6.4%에서 9.5%로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9,562.7억1,261.4억6.4%
2025 연간18,824.3억1,681.1억8.9%
TTM19,140.9억1,824.1억9.5%

영업이익이 +44.6%다.

이번 분기 4,619.1억에 444.0억(9.6%)으로 전년 동기(4,302.5억 / 7.0%)보다 매출 +7.4%에 마진 +2.6%p다.

9분기 적자가 없다.

별도 마진도 5.5 → 8.4%로 올랐고 이번 분기 10.6%다.

패션은 값을 정한다

브랜드 패션은 원가와 무관하게 가격대를 유지한다.

소비자가 그 이름에 값을 지불하고, 시즌마다 정상가로 파는 비중이 마진을 정한다.

가격결정력 50은 그 판단이다 — 다만 할인 판매가 늘면 그 힘이 약해진다.

사업이 여럿이다

digest에 "사업구분" 표가 있고 [지배회사] 항목이 시작된다.

LF는 패션 외에 식품·유통·부동산·금융 등으로 넓혀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결 매출 4,619.1억 중 별도가 2,859.9억으로 61.9%다 — 종속회사가 38.1%를 만든다.

그 다각화가 매출을 받치는 구조일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에 "당사 사업부문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라는 표가 시작되지만 내용이 잘렸다.

LF는 패션 외에 여러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각각의 매출과 손익이 확인되지 않았다.

9.5%가 패션에서 오는지 다른 사업에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다.

이 평가는 부문 손익으로 실체가 드러난 사례를 반복 확인했다.

회사부문 공시드러난 것최종
현대백화점매출·이익·자산 전부가구 −301억47
경방공시이익의 85.7%가 부동산32
BYC공시88.3%가 건설·임대30
LF표 잘림모름44

같은 배치의 현대백화점(47)이 부문별 이익까지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함정 4-2가 요구하는 확인을 하지 못했다 — 매출은 패션인데 이익이 부동산이나 금융에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매출이 2년째 줄었다

기간매출증감
2024 연간19,562.7억—
2025 연간18,824.3억−3.8%
TTM19,140.9억+1.7%

2년 새 −2.2%다.

이번 분기는 +7.4%로 늘었지만 연간으로는 정체다.

마진이 오른 것은 비용 절감이나 할인 축소의 결과일 수 있다 — 매출이 안 늘면서 영업이익이 +44.6%다.

앞선 배치에서 같은 패턴이 감점 요인이었다 — 카카오(46, 매출 +3.9%에 이익 +82.1%), 위메이드플레이(42), 케이티알파(44).

국내 패션 시장은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성장이 제한된다.

전환비용이 없다

소비자는 다음 시즌에 다른 브랜드를 산다. 계약도 락인도 없다.

패션은 유행이 바뀌고 브랜드 선호가 세대별로 다르다 — 헤지스 같은 브랜드가 젊은 세대에게도 유효한지는 알 수 없다.

전환비용 35, 진입장벽 40은 이 평가에서 낮은 축이다.

그리고 온라인 브랜드와 해외 SPA가 계속 들어온다.

브랜드별 매출을 모른다

어떤 브랜드가 얼마를 파는지 공시되지 않는다.

라이선스 브랜드(닥스 등)와 자체 브랜드(헤지스 등)의 비중도 없다.

라이선스라면 로열티가 나가는데 그 규모를 모른다.

앞선 배치에서 로열티 미확인이 감점 사유였다 — F&F(33, "로열티 규모 미확인"), 폰드그룹(38), 한국쉘석유(40).

마케팅·수수료 비중을 모른다

패션은 광고와 유통 수수료가 큰 비용이다.

  • 백화점 입점 수수료가 매출의 상당 부분이다
  • 아웃렛·온라인 채널 수수료도 있다
  • 시즌 광고비가 브랜드 유지 비용이다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5번이 묻는 "해자인가 임차료인가"를 판단할 수 없다.

회사마케팅·수수료최종
F&F26.9%33
감성코퍼레이션37.2%30
LF미공시44

같은 배치의 현대백화점(47)이 그 수수료를 받는 쪽이라는 점이 대비된다 — LF는 내는 쪽이다.

재고와 할인율을 모른다

패션의 실질 마진은 정상가 판매 비중이 정한다.

재고자산 규모와 회전율, 할인 판매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유동비율 163%"는 재고를 포함한 값이므로, 그 재고가 팔리는 재고인지 쌓인 재고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분기 변동이 크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4,466.4억5.5%
2024 반기(3개월)4,691.5억4.6%
2024 3분기4,810.3억11.2%
2024 4분기5,594.5억4.7%
2025 1분기4,302.5억7.0%
2025 반기(3개월)4,557.5억9.7%
2025 3분기3,986.4억4.0%
2025 4분기5,977.9억13.0%
2026 1분기4,619.1억9.6%

4.0%에서 13.0%까지 벌어진다. 폭이 9.0%p다.

그리고 3분기와 4분기의 방향이 두 해에 걸쳐 뒤바뀌었다 — 2024년은 3분기 11.2%·4분기 4.7%, 2025년은 3분기 4.0%·4분기 13.0%다.

계절성이 일정하지 않다는 뜻이고, 공시가 그 변동을 설명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표가 digest에서 잘렸다.
  • 브랜드별 매출과 라이선스 로열티를 모른다.
  • 마케팅·판매수수료 비중을 모른다.
  • 재고 규모와 할인율을 모른다. 패션의 실질 마진을 정한다.
  • 채널별(백화점/아웃렛/온라인) 매출을 모른다.
  • 분기 변동이 해마다 뒤바뀌는 원인을 모른다.
  • 매출이 2년째 줄어드는 원인을 모른다.

총평

44점

캐프(44)·선진(44)·디와이파워(44)·고려아연(44)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2006년 LG상사에서 패션만 떼어 내 20년간 그 사업을 해 왔다. LG그룹 시절부터 이어진 브랜드 자산이 있고, 패션은 브랜드가 곧 사업이다(브랜드/IP 55). 유동비율 163%, 부채비율 69%를 직접 공시한다 — 재고와 시즌 리스크가 큰 사업에서 재무 여력이 버티는 힘이다. 마진이 6.4 → 9.5%로 올랐고(영업이익 +44.6%) 9분기 적자가 없다.

나쁜 것 —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LF는 패션 외에 여러 사업을 하는데 9.5%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 매출이 2년째 −2.2% 이고 마진 개선이 비용 절감으로 보인다. 전환비용 35, 진입장벽 40으로 낮고 브랜드별 매출·로열티·마케팅 비중·재고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에이스침대(44)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소비재 브랜드이고 둘 다 매출이 정체다. 에이스침대는 제품 단가와 원재료 값을 공시하지만 한 번 사면 끝나는 상품이고, LF는 반복 구매 상품이지만 값도 브랜드별 매출도 공시하지 않는다.

폰드그룹(38)·F&F(33) 위인 이유 — 폰드그룹은 생산이 전량 외주에 2년간 M&A 다섯 건이고, F&F는 브랜드를 전부 빌렸고 로열티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 LF는 자체 브랜드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이고 재무가 안정적이다.

현대백화점(47) 아래인 이유가 같은 배치에서 분명하다 — 현대백화점은 부문별 매출·이익·자산을 전부 공시하고 수수료를 받는 쪽이다. LF는 부문 표가 잘렸고 수수료를 내는 쪽이다.

46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부문별 손익을 모른다. 패션 외 사업이 여럿인데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할 수 없다 — 함정 4-2를 배제하지 못했다.

② 매출이 2년째 줄고 있다. 마진 개선이 비용 절감이라면 지속성이 불확실하고, 국내 패션 시장은 성장이 제한된다.

③ 패션의 핵심 숫자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브랜드별 매출, 라이선스 로열티, 마케팅·수수료 비중, 재고와 할인율 — 관찰 5번이 묻는 "해자인가 임차료인가"를 판단할 자료가 없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표는 이미 공시돼 있다.
  • 브랜드별 매출과 라이선스 비중이 나오는가.
  • 마케팅·판매수수료 비중이 확인되는가.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2년째 −2.2%다.
  • 마진 9%대가 유지되는가. 분기 폭이 9.0%p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654억441억9.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619억444억9.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5,978억776억13.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986억161억4.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557억443억9.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303억301억7.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5,595억260억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810억538억11.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692억217억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466억246억5.5%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654억
영업이익
441억
당기순이익
352억
영업이익률
9.47%
자산총계
3.12조
자본총계
1.82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4%
룰 기반 점수
37%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4%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