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컨택센터를 통째로 맡는다.
"당사는 금융, 공공, 유통, 제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맞춤형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컨택센터 구축을 위한 컨설팅부터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선발·교육·운용하고,
기업의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Total Solution 을 지원**합니다."
컨택센터는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 있어야 돌아간다 — 상담사를 뽑아 고객사의 상품과 규정을 가르치고, 그 위에 전화·CRM·녹취 시스템을 얹는다. 위탁사를 바꾸면 인력과 노하우가 통째로 새로 시작되고, 민원 응대 품질이 곧 고객사의 평판이라 함부로 옮기지 않는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전방이 넷으로 갈린다 — 금융·공공·유통·제조다. 같은 영역의 KTcs(40)·KTis(40)가 통신 계열 위탁에 걸려 있는 것과 달리 산업이 나뉘어 있다.
IT 가 두 번째 축이다.
| 사업 | 내용 |
|---|---|
| 서버/스토리지 | 히타치, 엑스퓨전, 상포 등의 서버·스토리지·HCI 공급 및 유지보수 |
| 네트워크 인프라 | 루커스 와이어리스 국내 총판, H3C 테크놀로지 파트너 — 기업·공공기관·백화점·호텔에 무선AP·와이파이 공급, 통합 유지보수로 확대 |
| ITO | IT 컨설팅·시스템 운영 등 아웃소싱 |
총판은 아무나 받지 못한다 — 국내 총판 자격은 제조사가 한 곳에만 준다. 루커스는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 장비이고, 공항·호텔·백화점처럼 접속이 몰리는 곳에 쓰인다. 깔고 나면 통합 유지보수가 따라온다고 회사가 쓴다 — 설치가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컨택센터와 IT 가 이어진다 — 컨택센터를 구축하려면 서버·네트워크·상담 시스템이 함께 필요하고, 그 인프라를 자기가 공급한다. ITO 는 그 운영까지 맡는 것이다.
아홉 분기 마진폭이 1.92%p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60% | 3.68% | 3.25% | 4.22% | 3.70% |
| 2025 | 3.04% | 3.46% | 3.46% | 4.50% | 3.65% |
| 2026 | 2.58% |
2.58~4.50% 안에서만 움직이고 적자가 없다 — 인력 사업에서 그 안정성은 쉽지 않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가장 좋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다(2.58% vs 2.58%) — 종속회사의 몫이 거의 없어 연결을 그대로 사업의 숫자로 읽을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최저다. 2.58% 이고 전년 동기(3.04%)보다 0.46%p 낮다. 매출은 1,221억 → 1,303억으로 +6.7%인데 영업이익이 37.1억 → 33.7억으로 −9.2% 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6~3.7%로 낮고 제자리다 — 3.70% → 3.65%이고 매출도 2년 +2.5%(5,064억 → 5,190억)로 거의 늘지 않았다.
장비가 전부 남의 브랜드다. 히타치·엑스퓨전·상포의 서버, 루커스·H3C 의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고 유지보수한다 —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는 것이고, 제조사가 총판을 바꾸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계약 조건과 기간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MDS테크(42)가 "핵심 SW가 남의 것"으로, 혜인(40)이 "브랜드 전부 남의 것"으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효성 계열인데 계열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금융·공공·유통·제조로 전방이 갈린다고 쓰면서 그룹 내 물량이 얼마인지, 10% 이상 매출처가 누구인지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컨택센터와 IT 솔루션, ITO 셋으로 나눠 서술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컨택센터가 대부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IT 가 두 번째 축이라는 이 평가의 근거를 숫자로 확인할 수 없다.
인건비가 원가의 대부분이다. 상담 인력이 사업의 실체이고 최저임금과 인력 수급이 그대로 원가에 들어오는데 그 구조도, 좌석 수도, 상담사 수도 나오지 않는다.
가격결정력을 잴 자료가 없다(관찰 9). 위탁 수수료율이나 좌석 단가가 공시되지 않는다.
AI 가 양날이다. 상담 자동화가 생산성을 올릴 수도 있지만 고객사가 직접 AI 상담을 도입하면 위탁 물량 자체가 줄어든다. 회사가 AICC 나 자동화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 KTcs(40)는 최소한 AICC 전환을 언급했다.
컨택센터는 진입이 어렵지 않다. 규모의 이점은 있지만 대형 위탁사가 여럿 있고 입찰로 정해지는 영역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유지보수의 크기를 모른다. "통합 유지보수로 확대"한다고 쓰면서 매출도 계약 건수도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KTcs(40)·KTis(40) 위, 삼원강재(42)와 같은 자리, MDS테크(42)와 같은 줄에 둔다.
효성ITX가 통신 계열 컨택센터 두 곳보다 위인 근거는 전방과 두 번째 축이다. 금융·공공·유통·제조로 산업이 갈려 한 그룹의 위탁에 걸려 있지 않고, 컨설팅부터 인력 선발·교육·운용과 인프라까지 한 벌로 댄다 — 위탁사를 바꾸면 노하우가 통째로 새로 시작된다. 루커스 와이어리스 국내 총판과 H3C 파트너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공급하고 통합 유지보수로 이어 가며, 컨택센터 구축에 필요한 서버·네트워크를 자기가 댄다. 9분기 적자 0에 폭 1.92%p 이고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아 숫자를 그대로 읽을 수 있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이번 2.58%가 9분기 최저다. 매출 +6.7%에 영업이익 −9.2%인데 설명이 없고, 연간이 3.6~3.7%에서 제자리이며 매출도 2년 +2.5%다 ② 장비가 전부 남의 브랜드다. 히타치·엑스퓨전·상포·루커스·H3C 를 공급하고 유지보수할 뿐 만들지 않으며, 총판 계약 조건도 공시하지 않는다 ③ 부문별 매출이 없다. 컨택센터·IT·ITO 셋의 크기를 몰라 "IT 가 두 번째 축"이라는 근거를 숫자로 확인할 수 없다.
여기에 효성 계열 비중도, 좌석 수도, 수수료율도, AI 대응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계열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