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94480 · KOSDAQ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7. 07. 20.

갤럭시아머니트리

휴대폰결제·신용카드결제 등 전자지급결제 대행사다. 마진이 10.3%에서 13.8%로 올랐고 분기 폭이 7.2%p다. 단 매출이 3년째 제자리이고 진입장벽이 낮다

경제적 해자

36%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59억 · 영업이익률 15.6%
매출액 (최대 359억)영업이익률 (0.0% ~ 15.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6%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3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제와 상품권을 함께 한다

사업부문주요 서비스
전자결제사업휴대폰결제, 신용카드결제, 계좌이체
O2O사업모바일 상품권·쿠폰 발행/유통, 편의점 선불충전·결제, 송금, 간편결제 플랫폼 '머니트리', 선불충전형카드 '머니트리카드'
기타신규 사업

휴대폰결제는 통신사 청구서에 얹어 결제하는 방식이고, 참여자가 제한된 영역이다. 통신 3사와의 연동이 필요하고 정산 구조가 복잡해 아무나 들어오지 못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발행·유통·정산을 다 해야 하는 사업이고, 브랜드사와 유통 채널을 양쪽에 붙여야 작동한다. 네트워크효과 30은 그 판단이다 — 가맹점이 많을수록 상품권이 팔리고, 상품권이 팔릴수록 가맹점이 붙는다.

분기 마진폭이 7.2%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343.0억8.2%
2024 반기(3개월)326.3억11.6%
2024 3분기312.4억10.2%
2024 4분기306.0억11.3%
2025 1분기312.4억14.6%
2025 반기(3개월)323.5억15.4%
2025 3분기328.6억14.6%
2025 4분기332.5억12.2%
2026 1분기351.3억13.2%

8.2%에서 15.4% 사이이고 적자가 없다. 117개사 중 좁은 축이다.

분기 매출도 306~351억으로 평평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결제는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 계절 편차가 작다.

마진이 2년 연속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287.7억132.2억10.3%
2025 연간1,297.0억183.9억14.2%
TTM1,335.9억184.5억13.8%

매출이 거의 안 느는 동안 마진이 3.5%p 올랐다. 비용을 줄였거나 수익성 좋은 거래로 구성이 바뀌었다는 뜻인데,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

기간연결별도
2024 연간10.3%11.5%
2025 연간14.2%15.3%
2026 1분기13.2%13.8%

본사 사업이 더 남는다. 앞선 배치의 에스엠(42, 격차 6.7%p)·오로라(40)·덴티움(38)이 반대 방향으로 감점된 것과 다르고, 격차가 1%p 안팎으로 작다.

결제는 규제 산업이다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도 등록 대상이다. 자본금·전산 설비·보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아무나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다만 등록 사업자가 이미 여럿이라 문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위험).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익 인식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다

PG는 결제 거래액 전체를 매출로 잡는지(총액) 수수료만 잡는지(순액)에 따라 숫자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함정 4-1).

원문에서 '순액'·'대리인' 표현을 찾지 못했다.

다만 매출 351.3억에 영업이익 46.3억(13.2%)이라는 조합은 순액 인식을 시사한다 — 결제 거래액이 매출이라면 13.2%가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PG업에서 수수료만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13.2%는 "결제 거래액 대비"가 아니라 "수수료 수입 대비" 이익률이다.

디모아(18)가 유통업인데 순액 인식이라 마진이 부풀어 보였던 것과는 다르다 — PG는 애초에 수수료업이므로 순액이 자연스럽고, 13.2%는 부풀려진 값이 아니라 오히려 수수료업치고 낮은 편이다.

그러나 확인하지 못한 채로 매긴 점수다. 그리고 결제 거래액(GMV)이 공시되지 않아 이 회사가 다루는 규모 자체를 알 수 없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1,287.7억—
2025 연간1,297.0억+0.7%
TTM1,335.9억+3.0%

2년 새 +3.7%다. 결제 시장은 커지는 방향인데 이 회사 매출은 따라가지 않는다.

수수료 수입이 늘지 않는다는 것은 거래액이 안 늘거나 수수료율이 깎이고 있다는 뜻인데, 둘 다 공시되지 않아 구분할 수 없다.

이 평가에서 매출 정체는 반복적인 감점 요인이었다 — 휴메딕스(48, +0.2%), 한미약품(47, +0.1%), 아이쓰리시스템(46, −4.6%), BYC(30, +0.6%).

수수료율이 깎이는 시장이다

PG 수수료는 가맹점과의 협상으로 정해지고, 대형 가맹점일수록 낮은 요율을 받는다. 그리고 결제 시장에는 카드사·간편결제 사업자·빅테크가 함께 들어와 있다.

휴대폰결제는 특히 압박이 크다 — 통신사에 정산 수수료를 내야 하고, 간편결제와 계좌이체가 대체재로 자리 잡으면서 비중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수수료율과 그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9번대로 값을 공시하지 않는 회사가 절반을 넘지만, 결제업에서 수수료율은 그 자체가 사업의 전부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판단이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PG 등록 사업자는 국내에 수십 곳이 있다. 전자금융거래법 등록은 문턱이지만 넘은 곳이 많고, 결제는 규격화된 서비스라 차별화가 어렵다.

관찰 3번이 정리한 대로 이 평가의 상위권은 규제·특허·설비·데이터 축적에서 나왔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가진 것은 통신사 연동과 가맹점 네트워크이고, 돈과 시간을 들이면 만들 수 있는 종류다.

시장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회사가 자기 위치를 숫자로 말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자결제·O2O·기타 세 부문의 매출 비중도 영업이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 전자결제(휴대폰·카드·계좌이체) — 수수료업, 경쟁 심함
  • O2O(모바일 상품권, 선불충전) — 발행 잔액을 다루고 낙전 수입이 있을 수 있음

성격이 다른 둘이 한 숫자로 합쳐져 있고,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미사용 잔액 처리 방식에 따라 이익이 달라진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브랜드가 약하다

'머니트리'와 '머니트리카드'가 자체 브랜드이지만, 간편결제 시장에서 소비자가 이 이름을 보고 고르는 구조는 아니다. 대부분의 결제는 가맹점이 선택한 PG를 통해 이뤄지고 소비자는 그것을 모른다.

브랜드/IP 30은 그 판단이다 — 실리콘투(25)·현대이지웰(30)과 같은 구간이다.

마진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매출이 +3.7% 느는 동안 마진이 10.3 → 13.8%로 올랐다. 비용 절감인지 믹스 변화인지 일회성인지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판관비 구성도 확인하지 못했다. 결제업은 통신사·카드사에 내는 정산 수수료가 원가의 대부분인데 그 비중을 모른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수익 인식 방식(총액/순액)을 확정하지 못했다. 순액으로 추정하지만 명시 서술이 없다.
  • 결제 거래액(GMV)을 모른다. 이 회사가 다루는 규모 자체를 알 수 없다.
  • 수수료율과 그 추이를 모른다. 결제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다.
  • 부문별(전자결제/O2O)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 가맹점 수와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 시장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판관비 구성과 정산 수수료 비중을 모른다.
  • 마진이 3.5%p 오른 원인을 모른다.

총평

36점

한국화장품제조(36)·세진중공업(36)·디지털대성(36)과 같은 자리다.

숫자는 나쁘지 않다.

분기 마진폭 7.2%p에 적자가 없고, 분기 매출이 306~351억으로 평평하다.

마진이 10.3 → 13.8%로 2년 연속 올랐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아 본업이 더 남는다.

휴대폰결제는 통신사 연동이 필요한 제한된 영역이고, 상품권은 양면 네트워크를 갖는다.

그런데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2년 새 +3.7%). 결제 시장이 커지는 동안 이 회사의 수수료 수입은 늘지 않았고, 거래액이 안 늘었는지 수수료율이 깎였는지 공시로는 구분할 수 없다.

현대이지웰(38) 아래인 이유 — 둘 다 수수료·중개업이고 둘 다 인식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는데, 현대이지웰은 전환비용 55를 갖는다(전 직원 복지포인트 이력이 얹힌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가맹점은 PG를 바꾸는 데 그만한 부담이 없다.

실리콘투(42) 아래인 이유 — 실리콘투는 총액 인식임을 확인했고 매출이 2년 새 +76% 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인식 방식이 미확정이고 매출이 정체다.

디지털대성(36)과 같은 자리인 이유 — 성격이 반대인 강약점이 같은 무게다. 디지털대성은 강남 재수학원이라는 실물 자산이 있지만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이고 분기 폭이 35.7%p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마진이 안정적이지만 진입장벽이 낮고 매출이 안 는다.

38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수수료율을 모른다는 것이다. 결제업에서 수수료율은 사업의 전부이고, 가격결정력이 이 평가의 압도적 1위 신호(상관 +0.810)인데 그것을 잴 자료가 전혀 없다. 거래액(GMV)조차 공시되지 않아 회사의 규모도 알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결제 거래액(GMV)과 수수료율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수익 인식 방식이 확인되는가.
  • 부문별(전자결제 / O2O) 손익이 나오는가. 상품권 낙전 수입 여부가 갈린다.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3년째 1,300억 근처다.
  • 마진이 13~14%에서 유지되는가. 매출이 안 느는데 오른 것이 지속 가능한지가 핵심이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59억56억15.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51억46억1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33억41억12.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29억48억1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23억50억15.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12억46억1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06억35억11.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12억32억10.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26억38억1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43억28억8.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59억
영업이익
56억
당기순이익
36억
영업이익률
15.59%
자산총계
4,213억
자본총계
1,23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6%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6%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