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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840 · KOSDAQ ·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8. 07. 11.

슈프리마에이치큐

바이오인식 기반 출입·근태 보안 시스템을 ODM으로 공급하는 업체다. 얼굴·카드·NFC·BLE 단말과 장기간의 ODM 개발 경험은 기술 장벽이지만, A사 매출 비중 82.09%와 장기공급계약 부재로 고객·가격 통제력이 약하다.

경제적 해자

47%보통

OpenAI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2억 · 영업이익률 3.2%
매출액 (최대 73억)영업이익률 (0.0% ~ 21.9%)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OpenAIgpt-5-codex47%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8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8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8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28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8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제품 기술은 있지만 최종 고객 관계는 ODM 고객이 가진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보안·근태관리 단말과 보안 시스템을 ODM 방식으로 공급한다. 얼굴인식, 카드, 모바일 NFC·BLE, 방수·옥외형 설계와 고객별 요구사항 대응은 기술적 역량이다. 보안 시스템은 오인식·장애·현장 설치 문제의 비용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납품한 ODM 업체에는 일정한 진입장벽이 있다.

그러나 ODM 구조에서는 최종 시장의 브랜드와 유통·고객 관계가 구매처에 남는다. 제품이 고객 시스템에 채택돼도 고객이 다른 ODM 업체를 비교할 수 있고, 공급사가 소비자 브랜드를 통해 가격 프리미엄을 직접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기술 진입장벽보다 고객 집중과 계약 안정성을 더 엄격하게 봐야 한다.

1. 매출은 국내 보안 시스템 ODM에 집중된다

구분2025 연간2026 1Q최근 12개월
보안 시스템 ODM148.27억원61.54억원주요 매출원
기타·용역63.28억원11.88억원보조 매출
연결 합계212.23억원73.31억원226.85억원

2026년 1분기 회사 매출은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보안 시스템 ODM이 61.54억원으로 중심이다. 판매는 구매처로부터 직접 수주하며 선결제 또는 외상매출 방식으로 납품 후 0~90일 안에 현금화된다. 회사는 우수한 바이오인식 성능과 안정성, 고객 요구를 반영한 개발, 생산 효율화와 원가 절감, 국내 ODM 업력과 영업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제시한다.

제품군에는 IP65 옥외형 출입·근태 단말, BLE·NFC 모바일 출입통제, 얼굴·카드·모바일 인증 단말이 포함된다. 고객별 요구를 반영한 하드웨어·펌웨어·인증 기능이 누적될수록 단순 조립업체보다 설계 역량은 높아진다. 하지만 최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브랜드형 사업이 아니어서 네트워크효과와 브랜드/IP 점수는 제한했다.

2. 보안 단말의 전환비용은 중간 수준이다

출입·근태 시스템은 설치 현장의 사용자 등록, 관리자 소프트웨어, 인증 방식, 보안업체 운영시스템과 연결된다. 기존 단말을 바꾸면 하드웨어 납품뿐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 펌웨어, 관리자 운영, 현장 설치와 장애 대응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 이런 통합과 신뢰성은 전환비용을 만든다.

다만 ODM 고객이 시스템 설계와 최종 판매를 주도하고, 회사 공시상 중요한 장기공급계약은 없다. 고객이 신규 보안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단가를 재협상하는 시점에는 공급사 교체가 가능하다. 고객 A에 대한 장기 계약, 재수주율, 제품별 고객 수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환비용을 48점으로 제한했다.

3. 영업흑자는 유지되지만 최근 분기 이익률은 낮아졌다

구분2025 1Q2025 연간2026 1Q최근 12개월
매출58.69억원212.23억원73.31억원226.85억원
영업이익12.86억원38.59억원9.91억원35.64억원
영업이익률21.91%18.19%13.52%15.71%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4.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약 23.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1.91%에서 13.52%로 내려갔다. 매출 성장에도 이익이 줄었다는 점은 제품 믹스, 원재료·외주비, 고객 단가, 기타 용역의 수익성이 달라졌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R&D 비용은 2026년 1분기 2.60억원으로 매출의 3.55%다. 2025년 5.86%, 2024년 7.31%에서 비중이 낮아졌다. 얼굴인식·모바일 인증 등 제품 라인업은 이어지고 있지만, 낮아진 R&D 비중이 기존 제품의 효율화인지 신규 기술 투자 축소인지 확인해야 한다. ODM의 원가경쟁력은 강점이지만, 장기적으로 고객 맞춤 기술과 제품 차별성을 유지하려면 개발 투자가 필요하다.

4. A사 매출 82.09%는 가장 큰 할인 요인이다

2026년 1분기 주요 매출처 A사의 연결 매출 비중은 82.09%다. 회사명은 비공개지만, 한 고객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공시로 확인된다. 대형 고객과 안정적으로 거래한다는 점, 대량생산과 생산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구매처의 발주 계획, 단가, 제품 전환, 자체 공급망 전략이 회사 실적을 결정하는 구조이기도 하다.

특히 중요한 장기공급계약 수주거래가 없다고 공시한다. 현재 매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더라도 계약상 최소 구매량이나 장기 가격 보호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고객 집중을 전환비용으로 상쇄할 수 없다. 해외 매출도 없고 최종 브랜드는 구매처에 있어 고객 다변화 전까지 가격결정력을 낮게 평가했다.

점수 근거

항목점수판단
진입장벽60바이오인식·하드웨어·펌웨어·보안 현장 경험
전환비용48설치·데이터·운영 통합은 있으나 ODM 공급사 교체 가능
브랜드/IP48제품 라인업과 개발 이력은 있으나 최종 브랜드는 고객 소유
네트워크효과8단말 사용자 증가가 공급사 제품 가치를 자동으로 높이지 않음
가격결정력28대형 고객의 원가·단가 협상과 ODM 구조
마진추세48흑자는 유지되나 Q1 영업이익률 하락

최종 47점은 기술과 수익성은 인정하되, 고객 A 의존과 계약 안정성 부족이 해자의 경제적 가치를 크게 제한한다는 판단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 집중이 모든 장점보다 먼저 보이는 구조다

  1. 1.A사 의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의 82.09%가 A사다. 발주·단가·제품 전환의 작은 변화가 손익에 큰 영향을 준다.
  2. 2.장기계약 부재: 중요한 장기공급계약이 없다. 현재 매출이 반복돼도 최소 구매량과 장기 가격을 계약으로 확보한 것은 아니다.
  3. 3.ODM 가격 압력: 최종 브랜드와 고객관계를 구매처가 보유해 공급업체 간 가격 비교가 가능하다. 생산 효율이 마진을 지켜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4. 4.마진 하락: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3.52%로 전년 동기 21.91%보다 낮다.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
  5. 5.R&D 비중 감소: R&D 비중이 2024년 7.31%에서 2026년 1분기 3.55%로 낮아졌다. 비용 효율화인지 제품 경쟁력 투자 축소인지 확인해야 한다.
  6. 6.국내 편중: 1분기 매출이 내수에 집중되어 해외 고객과 시장의 분산 효과가 없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A사 매출 비중과 재수주율, 제품별 마진, 장기공급·최소구매 조건, R&D 인력과 신규 제품 출시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총평

총평: 47점 — ODM 기술력은 있으나 고객이 해자의 소유권을 쥐고 있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얼굴·카드·NFC·BLE를 지원하는 출입·근태 단말과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년간의 국내 ODM 경험과 생산 효율을 쌓았다. 현장 설치·인증·관리 시스템 통합 때문에 신규 업체가 단기간에 동일한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흑자를 유지하고 TTM 영업이익률이 15.71%인 점은 사업의 기본 수익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1분기 매출의 82.09%가 A사이고 중요한 장기공급계약이 없다. ODM에서는 최종 브랜드와 고객관계가 구매처에 남기 때문에, 공급사의 기술 장벽이 곧바로 가격결정력이나 장기 매출로 전환되지 않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R&D 비중도 과거보다 낮아졌다. 이 때문에 최종 점수는 기술 진입장벽보다 크게 낮은 47점으로 제한했다.

점수가 올라갈 조건

  • A사 외 고객 매출과 해외 매출이 의미 있게 늘어날 것
  • 장기공급·최소구매 또는 반복 재수주가 확인될 것
  •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18% 안팎으로 회복될 것
  • 얼굴인식·모바일 인증 신제품이 고객 다변화와 가격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것

점수가 내려갈 조건

  • A사 발주 축소나 공급사 다변화가 발생할 것
  • 단가 인하와 원가 상승으로 ODM 마진이 계속 낮아질 것
  • R&D 축소가 신제품·인식 성능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
  • 장기계약 없이 단기 발주 변동만 반복될 것

현재 평가는 제품 기술을 부정한 점수가 아니다. 고객이 매출과 최종 관계를 통제하는 ODM 구조에서, 한 고객 의존이 해자의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제한하는지를 반영한 점수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2억1억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73억10억13.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54억11억1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6억7억1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3억8억15.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59억13억21.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54억4억8.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51억5억9.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7억7억1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9억8억16.5%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2억
영업이익
1억
당기순이익
48억
영업이익률
3.21%
자산총계
2,511억
자본총계
2,448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OpenAIgpt-5-codex
47%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7% OpenAI현재2026. 08. 19.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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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