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였는데 이번에 흑자로 돌아섰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2.56% | 8.17% | 8.99% | −7.72% |
| 2025 | −3.72% | 6.25% | 10.53% | 9.75% |
| 2026 | +5.05% |
같은 분기끼리 −2.56% → −3.72% → +5.05% 이고, 직전 두 분기(10.53%, 9.75%)도 이 회사 기준으로 높다.
매출이 2년 +22.1%다(1,640억 → 2,002억). 1분기끼리는 307억 → 384억 → 680억으로 두 해 만에 2.2배가 됐다.
베트남에서 OLED 패널용 FPBA 를 만든다. 2017년부터 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해 OLED 패널 FPBA 개발에 대응하고 양산품을 생산한다고 쓴다. FPBA(모바일 폰 모듈 등)가 매출의 30.8%로 가장 크고, 기존 PBA(태블릿·QD TV 모듈)가 25.8%다. LCD 에서 OLED 로 넘어가는 전방 변화에 생산 라인을 맞춰 갔다.
SMT(표면실장) 기술이 본업이고, 회사가 "생산공정 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수율 관리를 강화"한다고 적는다. EMS 에서 수율은 마진과 직결된다.
지역이 넷이다. 한국·베트남(전자부품), 미국(라벨·인쇄, 자동차 내장부품), 멕시코(현지법인). 자동차 내장부품은 현지 진출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는 DOOR A/REST·CONSOLE A/REST·FOAM PAD 등이고 매출의 20.5%다.
생활건강(세제·섬유유연제 OEM)은 애경·헹켈 상표로 만들어 매출의 14.1%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네 사업이 서로 무관하다.
| 사업 | 매출 | 비중 | 어디서 |
|---|---|---|---|
| FPBA | 209억 | 30.8% | 베트남 |
| PBA | 176억 | 25.8% | 한국/베트남 |
| 자동차 내장부품 | 140억 | 20.5% | 미국 |
| 생활건강(세제·섬유유연제) | 96억 | 14.1% | 한국 |
| 기록매체복제/미디어(인쇄·라벨·KIT) | 55억 | 8.1% | 한국/미국 |
전자 실장, 자동차 내장 사출, 세제 OEM, 인쇄물이 한 회사 안에 있다. 공유되는 것은 "수탁 생산"이라는 형태뿐이고 기술도 고객도 다르다. 2023년 제이엠아이(주)를 연결에 편입하면서 뒤의 셋이 붙었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어느 사업이 이익을 내고 어느 사업이 까먹는지 알 수 없다. 관찰 13의 확인 항목 ①에서 막힌다.
9분기 중 셋이 적자다(−2.56%, −7.72%, −3.72%). 폭이 18.25%p 이고, 2024년 4분기 −7.72%가 그 해 연간 이익을 절반 이상 지웠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PBA·FPBA 를 누구에게 파는지, 10% 이상 매출처가 있는지 digest 에 없다. 태블릿·QD TV 모듈과 모바일 폰 모듈이라면 전방이 한두 곳일 가능성이 큰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원재료(CONNECTOR·MLCC·PCB·IC)의 매입액은 나오지만 단가가 없고 판가도 없다. 전가율을 계산할 수 없다.
EMS 라 설계도 브랜드도 이 회사 것이 아니다. 생활건강 부문의 주요 상표가 "애경, 헹켈" 로 적혀 있다 — 남의 상표를 붙여 만든다는 뜻이고, 자동차 내장부품도 완성차에 납품하는 사출물이다. 한국컴퓨터(40)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구조다.
원재료 표에서 "기타(TAPE외)"가 전자부품 매입의 35.7%로 가장 크다. 품목을 특정하지 않아 원가 구성을 읽기 어렵다.
미국·멕시코 법인의 관세 노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미국 현지에서 자동차 내장부품을 만들고 멕시코에도 법인이 있는데 그 구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관세 정책 변화에 어떻게 노출되는지 한 줄도 없다.
총평
40. 한국컴퓨터(40)와 같은 자리다. 둘 다 EMS 이고, 둘 다 설계와 브랜드가 고객 것이며, 둘 다 매출 규모가 비슷하다(680억 vs 831억).
제이엠티가 나은 점은 매출이 2년 +22.1%로 자라고 1분기끼리 2.2배가 됐다는 것이다. 한국컴퓨터는 제자리였다.
한국컴퓨터가 나은 점은 제품 단가와 원재료 단가를 3년 시계열로 나란히 공시했고, 9분기 중 적자가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제이엠티는 판가를 하나도 내지 않고 적자가 셋이다.
둘을 같은 40에 둔 것은 그 장단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네 사업이 무관하다는 것이 이 점수의 천장을 정한다. KX(32)·삼지전자(32)처럼 한 부문이 이질적으로 붙은 경우보다는 낫다 — 제이엠티는 모두 "수탁 생산"이라는 공통 형태가 있고 크기도 고르게 나뉜다. 다만 그 형태가 곧 "값을 고객이 정한다"는 뜻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좋은지 확인할 수 없다.
1분기 흑자 전환이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계절 저점이던 분기가 +5.05%가 됐다면 구조가 바뀐 것일 수 있다. 다만 그 이유를 회사가 설명하지 않아 다음 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