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95340 · KOSDAQ ·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7. 10. 01.

ISC

엘라스토머 소켓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고 그 시장 점유율이 90% 수준이다. 매출의 80%가 그 제품이고, 소켓은 닳아 없어진다

경제적 해자

5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729억 · 영업이익률 29.2%
매출액 (최대 729억)영업이익률 (0.0% ~ 34.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5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6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6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계 최초로 만들었고 점유율이 90%다

"ISC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양산화한 엘라스토머 소켓(실리콘 러버 소켓) 은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개발, 양산에 사용되어 왔으며 2011년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엘라스토머 소켓은 ISC 매출의 80% 를 차지하며 글로벌 엘라스토머 소켓 시장에서 ISC의 점유율은 90%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목록에서 점유율을 이 정도로 밝힌 회사는 이오테크닉스(국내 마커 95%)와 케이티앤지(국내 궐련 68.8%)뿐이다.

포고핀 소켓도 2014년부터 시작해 글로벌 스마트폰 고객사의 AP·SoC 테스트용으로 공급한다. 두 방식(포고핀·엘라스토머)을 모두 만드는 것이 이 회사의 위치다.

테스트 소켓은 소모품이다

반도체 칩을 테스트할 때마다 접촉이 일어나므로 소켓은 마모된다. 리노공업(57)을 57점에 놓은 근거가 "매출의 88.75%가 소모성 부품"이었고, ISC도 같은 구조다.

장비를 파는 회사(이오테크닉스 45, 디바이스 35)와 현금흐름의 성질이 다르다.

전 공정을 내재화했다

"제품 생산을 위한 전체 공정을 내재화해 다품종, 단납기라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의 특성에 맞게 안정적인 품질과 신속한 납기를 위한 생산기술로 경쟁 우위를 확보"

리노공업이 40년간 전 공정을 사내에서 수행하는 것과 같다. 케이씨텍(42)이 매입의 48.8%를 밖에서 만들고, 디바이스(35)가 외주가공비 16.4%를 쓰는 것과 대비된다.

고객이 흩어져 있다

고객2026 1분기 매출비중
A사120.3억17.6%
B사76.6억11.2%
나머지485.8억71.2%

매출 10% 이상 고객이 둘뿐이고 합쳐도 28.8%다. 이 목록에서 고객 분산이 가장 양호한 축이다.

회사최대 고객최종
씨어스99.87%28
디바이스80.72%35
이수페타시스42%32
ISC17.6%—

공급처는 "글로벌 빅테크, 팹리스, OSAT, ASIC 기업"이다. 2023년부터 비메모리 양산 시장에, 2024년부터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 양산에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매출이 두 배가 되면서 마진도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744.8억447.8억25.7%
2025 연간2,201.9억600.5억27.3%
TTM2,567.8억766.8억29.9%
2025 1분기316.8억69.9억22.1%
2026 1분기682.7억236.2억34.6%

매출 +115.5%, 마진 +12.5%p. 물량이 늘면서 마진이 함께 오른다.

원재료 값이 안 움직인다

"공시대상 기간 중에 해당 사업부문의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원재료의 가격 변동은 없었으나 국제 금 시세 및 공급업체의 제작 단가 변동 등의 요인이 단가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재료는 실리콘·파우더 100%다. 이수페타시스(원재료 +10.2%)나 SNT에너지(알루미늄 +16.7%)와 다른 자리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원재료·저장품 사용151.2억22.1%
급여·퇴직급여96.0억14.1%
상품매출원가68.3억10.0%
연구개발비39.4억5.8%
지급수수료22.6억3.3%
감가상각·사용권23.8억3.5%
판매수수료3.4억0.5%

마케팅·수수료 합계 4.5% (지급수수료 3.3% + 운반비 0.7% + 판매수수료 0.5%). R&D 5.8%는 리노공업(3.33%)보다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0%는 "평가받는" 수치다

"글로벌 엘라스토머 소켓 시장에서 ISC의 점유율은 90%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가 명시되지 않았다. 이오테크닉스가 "공식 통계가 없어 자체 추정"이라고 단서를 단 것과 비슷하되, ISC는 그 단서조차 없다.

그리고 엘라스토머 소켓 시장 자체의 크기가 공시되지 않는다. 90%가 큰 시장의 90%인지 좁은 틈새의 90%인지 알 수 없다. 테스트 소켓 전체로 보면 포고핀 방식이 여전히 주류이고, 그쪽에서 ISC는 2018년에 진입한 후발주자다.

마진이 22.1%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3분기350.7억24.4%
2025 반기(3개월)516.6억26.5%
2025 1분기316.8억22.1%
2025 3분기645.2억27.0%
2026 1분기682.7억34.6%

분기 매출이 316억에서 683억까지 2배 넘게 출렁이고, 마진도 22.1%~34.6%로 12.5%p 폭이다.

34.6%는 물량이 두 배가 된 분기의 숫자다. 고정비가 희석되면서 나온 부분이 크고, 값을 올려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리노공업이 최악의 해에도 44.6%였던 것과 대비된다. ISC의 바닥은 22.1%다.

전방 투자 사이클을 탄다

고객이 "글로벌 빅테크, 팹리스, OSAT, ASIC"이다. AI 반도체 테스트 수요가 늘면서 2026년 1분기 매출이 두 배가 됐지만, 그 수요는 고객의 칩 출하량과 신제품 개발 일정이 정한다.

이오테크닉스(45)를 "2024년에는 같은 사업으로 9.7%였다"는 이유로 감점했다. ISC는 그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같은 종류의 변동을 안고 있다.

상품 매출이 10%다

상품매출원가가 68.3억(매출의 10.0%)이다. 직접 만들지 않고 사다 파는 부분이 있다는 뜻인데, 그 규모와 마진이 분리 공시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제품 단가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34.6%가 값에서 왔는지 물량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엘라스토머 소켓 시장 규모와 90%의 출처를 모른다.
  • A사·B사가 누구인지 모른다. 다만 합쳐 28.8%라 집중 위험 자체는 낮다.
  • 엘라스토머와 포고핀의 매출·마진 구분이 없다. 80%가 엘라스토머라고만 쓴다.
  • 상품 매출(10.0%)의 성격을 모른다.

총평

50점

삼양식품(50)과 같은 자리이고, 에프앤가이드(48) 위, 케이티앤지·셀트리온(52) 아래다.

리노공업(57)과 같은 사업, 같은 논리로 매긴 점수다. 둘 다 반도체 테스트 소모품이고, 전 공정을 내재화했으며, 마케팅 비용이 5% 안쪽이다.

리노공업 57**ISC 50**
소모품 비중88.75%80%(엘라스토머)
점유율국내 마커 95%(자체 추정)엘라스토머 90%(세계)
마케팅·수수료0.64%4.5%
R&D3.33%5.8%
최악 분기 마진44.6%22.1%
원재료19.8%22.1%

리노공업 아래에 놓는 결정적 근거는 바닥 값이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하강 국면이던 2024년에도 44.6%를 냈다. ISC는 불과 네 분기 전에 22.1%였다. 34.6%가 물량이 두 배가 된 분기의 숫자라는 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세계 점유율 90%는 리노공업보다 강한 주장이다. 그런데 출처가 없고 시장 크기도 공시되지 않아 그 무게를 다 실을 수 없었다.

에프앤가이드(48) 위인 이유 — 저쪽은 연 370억에 내수 98.4%이고 마진 개선의 상당 부분이 급여 감소였다. ISC는 연 2,568억(TTM)에 글로벌 고객이고 매출이 두 배로 늘면서 마진이 올랐다.

케이티앤지(52) 아래인 이유 — 케이티앤지의 68.8%는 광고 금지라는 법이 함께 지킨다. ISC의 90%는 기술 우위이고 종이가 아니다.

클래시스·이오테크닉스(45) 위인 이유 — 클래시스는 마진이 꺾이는 중이고, 이오테크닉스의 2024년 바닥은 9.7%였다. ISC는 마진이 오르는 중이고 바닥이 22.1%다.

다시 볼 조건

  • 다음 하강 국면에서 마진이 22.1% 아래로 내려가는가. 이 회사 점수를 움직일 가장 큰 변수다.
  • 제품 단가 추이가 공시되는가. 값을 올릴 수 있다면 55점 이상을 다시 봐야 한다.
  • 엘라스토머 90%가 유지되는가. 경쟁사 진입이 공시에 언급되는가.
  • 포고핀 부문이 커지는가. 엘라스토머 80% 의존이 완화되면 플러스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729억213억29.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683억236억3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723억219억3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645억174억27.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17억137억26.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17억70억22.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93억75억19.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504억138억27.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98억149억3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51억86억24.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729억
영업이익
213억
당기순이익
194억
영업이익률
29.23%
자산총계
6,529억
자본총계
5,83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50%
룰 기반 점수
62%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50%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