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빛을 다루는 필름에서 시작해 옆으로 넓혔다.
| 사업부문 | 주요 제품 | 계열회사 |
|---|---|---|
| 디스플레이 | 복합(프리즘·렌즈) 시트, QD시트 | 미래비젼, MNTECH OPTICS |
| 재귀반사필름 | 초고휘도 반사필름 | 미래나노텍글로벌 |
| 윈도우필름 | 자동차 썬팅 필름, Safety 필름 | — |
| EMI필터 | 전자기기용 노이즈필터, 리액터 | 상신전자 |
| 이차전지소재 | 양극재 첨가제, 수산화리튬 | 미래첨단소재 |
| SMT | FPCB 모듈 | 미래에이티 |
| 금융업 | 유가증권 투자·관리컨설팅 | 미래에쿼티파트너스 |
광학필름이 매출의 47%(579억) 다. 프리즘 시트는 백라이트의 빛을 정면으로 모아 밝기를 올리는 부품이고, QD시트는 색 재현을 넓힌다 — 미세 패턴을 균일하게 찍고 코팅하는 기술이라 설비를 사면 되는 것이 아니다.
같은 기술이 옆으로 간다 — 재귀반사필름은 빛을 온 방향으로 되돌려 보내는 필름으로 도로 표지·안전 의류에 쓰이고, 윈도우필름은 빛을 차단한다. 빛을 모으고, 되돌리고, 막는 세 가지가 한 기술 계열이다.
지적재산권이 225건이다 — 국내외 특허 등을 포함하고, 회사가 신규 고휘도/고차폐 시트, 광학필름 초슬림화를 위한 AIOP(All In One Plate), 원가절감용 베리어필름 내재화를 개발 성과로 든다. 베리어필름 내재화는 사 오던 것을 직접 만든다는 뜻이다.
팔리는 곳이 넓다 — 생산품이 베트남·멕시코·이집트 등 전 세계에 나가고, 국내는 직접 판매, 해외는 대리점과 현지법인을 병행한다. MNTECH OPTICS·미래나노텍글로벌 같은 해외 법인을 둔다.
전방이 서로 다르다 — 디스플레이(TV·모니터), 도로 인프라(재귀반사), 자동차(윈도우필름), 전자기기(EMI필터), 배터리(양극재 첨가제·수산화리튬)다. 한 산업이 나빠도 다른 쪽이 돈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 — 별도 9.06% vs 연결 6.81%이고, 별도 마진이 2024년 4.87% → 2025년 6.11% → 이번 9.06%로 올랐다. 본체(광학필름)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방향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를 통째로 생략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당사의 중요한 영업상 기밀이므로,
영업정보(제품 단가 노출) 보호 위해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일곱 부문 어느 하나의 값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9). 가격결정력이 이 프레임에서 최종 점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항목인데 그것을 잴 1차 자료가 없다.
매출이 줄고 있다.
| 2024년 | 2025년 | **2026 1Q** | |
|---|---|---|---|
| 매출 | 6,223억 | 5,385억(−13.5%) | 1,243억 |
| 전년 동기 대비 | −26.2%(1,684 → 1,243억) |
2년 −13.5%에 이번 분기는 −26.2% 다. 마진 6.81%는 올랐는데 매출이 4분의 1 넘게 줄었다.
가동률이 48%다. 광학필름 생산능력 27만㎡에 실적 16백만㎡로 평균가동률 48% 다 — 설비의 절반이 놀고 그 감가상각은 그대로 나간다.
적자 분기가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18% | 7.28% | 3.19% | 1.13% | 3.99% |
| 2025 | 6.70% | 4.97% | 3.48% | −0.70% | 3.89% |
| 2026 | 6.81% |
4분기가 두 해 연속 최저(1.13%, −0.70%)이고 폭이 7.98%p 다. 연간은 3.9%대로 제자리다.
R&D 가 매출의 0.58%다. 분기 7억이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차별화된 기술"을 근거로 들기에는 작다. 같은 소재 계열에서 유나이티드(45)가 12%+, 뷰웍스(45)가 9.7%, 바이오니아(42)가 30~40%였다.
금융업이 부문에 있다. 미래에쿼티파트너스가 유가증권 투자 및 관리컨설팅을 한다. 제조업과 무관하고, 그 손익이 연결에 섞이면 마진을 척도로 읽기 어렵다(함정 4-4).
부문이 일곱인데 손익이 없다. 광학필름 47%라는 매출 비중 외에 나머지 여섯의 매출도 이익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이차전지소재(수산화리튬)가 버는지, EMI필터가 어떤지 모른다.
디스플레이 전방이 어렵다. 프리즘 시트는 LCD 백라이트에 쓰이는데 OLED 로 넘어가면 그 부품 자체가 없어진다. QD시트를 개발한 것이 그 대응이지만 비중이 나오지 않고, 회사가 그 전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직판·해외 대리점이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원재료가 필름이다. 광학필름 매입의 48.37%가 "필름 외"이고 그 값 추이가 나오지 않는다.
환율에 노출된다 — 회사가 달러·유로 환율변동위험을 명시한다.
총평
42. 이녹스첨단소재(44)·에스엘(45) 아래, 코리아써키트(42)·아모그린텍(42)과 같은 자리, 뉴프렉스(40) 위에 둔다.
미래나노텍의 근거는 기술의 확장이다. 빛을 모으는 프리즘 시트에서 시작해 되돌리는 재귀반사필름, 막는 윈도우필름으로 같은 기술 계열이 옆으로 갔고, EMI필터·이차전지소재·FPCB 모듈까지 전방이 갈린다. 지적재산권 225건을 갖고 베리어필름을 내재화했으며, 베트남·멕시코·이집트 등에 팔고 해외 법인을 둔다. 별도 마진이 4.87 → 6.11 → 9.06%로 오른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판가를 "영업상 기밀"로 통째로 생략한다. 가격결정력이 이 프레임에서 가장 설명력이 큰 항목인데 잴 자료가 없다 ② 매출이 2년 −13.5%, 이번 분기 −26.2% 이고 가동률이 48% 다. 설비의 절반이 놀고 있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최저다 ③ 부문이 일곱인데 광학필름 47% 외에는 매출도 이익도 없다. 이차전지소재와 QD시트라는 성장 근거의 크기를 모르고, 금융업이 부문에 섞여 있다.
여기에 R&D 가 매출의 0.58% 라 "차별화된 기술"이라는 서술을 뒷받침하기 어렵고, 프리즘 시트는 OLED 전환에서 없어지는 부품인데 그 대응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QD·이차전지소재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