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렌탈 품목이 셋으로 갈린다(별도 기준).
| 부문 | 매출 | 비중 | 품목 |
|---|---|---|---|
| 로지스 | 968억 | 49.0% | 파렛트 등 물류기자재 |
| B&T | 629억 | 31.8% | OA기기·모바일기기·환경기기·로봇 |
| 산업장비 | 360억 | 18.2% | 고소장비·지게차 |
전방이 서로 다르다 — 파렛트는 제조·유통업 물류, IT기기는 법인 사무환경, 고소장비·지게차는 건설·물류 현장이다. 한 산업의 사이클에 통째로 걸리지 않는다.
파렛트 렌탈은 반복 구조가 뚜렷하다. 물류의 기본 단위이고 회수·세척·보수를 사업자가 맡으므로 고객이 자산을 갖지 않는다 — 한 번 붙으면 물류 프로세스에 들어간다.
새 품목으로 넓히고 있다. 서빙로봇·협동로봇 렌탈, 법인 대상 IT기기 렌탈 플랫폼, 폐배터리 처리사업(해외 신규)이 들어 있다. 렌탈이라는 방식을 새 자산군에 붙이는 방향이다.
베트남에 실물 자산이 있다. 호치민·하노이의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업이고, 냉장창고는 전력·설비 투자가 크고 입지가 정해져 있어 진입 비용이 든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폭이 4.92%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95% | 7.52% | 7.85% | 5.29% | 7.18% |
| 2025 | 6.11% | 6.59% | 4.64% | 9.56% | 6.69% |
| 2026 | 7.62% |
1조 매출에서 4.64~9.56% 안에서만 움직인다. 자산 집약 사업에서 이 정도 폭은 좁은 축이고, 매출도 2년 +5.5%(1.01조 → 1.07조)다.
연결과 별도를 모두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부문별 매출 비중의 변화가 그대로 보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빌려주는 물건을 전부 사 온다. 파렛트도, IT기기도, 고소장비도, 지게차도 제조하지 않는다. 관찰 10이 렌탈을 세 층위로 나눈 기준에서 가운데 칸이고, 같은 배치는 아니지만 엔피씨(44)가 파렛트를 자기 공장 다섯 곳에서 사출해 빌려주는 것과 정확히 대비된다.
코웨이(50)·엔피씨(44)는 만들어서 빌려주고, AJ네트웍스·롯데렌탈(42)· 레드캡투어(38)·쏘카(38)는 사서 빌려준다.
렌탈 자산 규모·감가상각·이자비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관찰 10의 확인 항목 ④인데 digest 에서 그 숫자를 찾지 못했다. 자산 집약 렌탈에서 그것을 모르면 이익의 질을 알 수 없다.
창고·유통이 렌탈보다 크다.
| 부문(연결) | 2024 | 2025 | 2026 1Q |
|---|---|---|---|
| 렌탈사업 | 49.2% | 44.2% | 43.0% |
| 창고 및 유통사업 | 48.2% | 52.8% | 54.0% |
렌탈 비중이 3년 연속 줄고 유통이 늘었다. 그리고 그 유통의 내용이 유류 도소매(직영·임차 주유소 운영)와 서버·스토리지 유통, IT 아웃소싱, Contact Center 운영이다 — 렌탈과 공유되는 것이 없고, 주유소와 서버 유통은 마진이 얇은 사업이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만 셋으로 나누고 이익은 나뉘지 않는다. 7.62%가 렌탈에서 나온 것인지 창고에서 나온 것인지 모른다.
2025년 4분기 9.56%와 3분기 4.64%가 붙어 있다. 한 해 안에서 두 배 차이가 나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파렛트 일당 렌탈료나 지게차 월 렌탈료가 공시되지 않아 값을 올렸는지 내렸는지 알 수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B2B/B2G 렌탈이라고 쓰지만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연간 마진이 내려가는 방향이다(7.18% → 6.69%).
파렛트 렌탈은 경쟁이 있다. 국내에 복수의 사업자가 있고, 회사가 점유율이나 보유 파렛트 수를 공시하지 않는다. 렌탈 사업에서 자산 규모가 곧 규모의 경제인데 그 숫자가 없다.
총평
42. 롯데렌탈(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둘 다 사서 빌려주고, 둘 다 9분기 폭이 좁으며(롯데렌탈 3.0%p, AJ네트웍스 4.92%p), 둘 다 렌탈 외의 매출이 섞여 있다.
AJ네트웍스가 나은 점은 렌탈 품목이 셋으로 갈려 전방이 분산된다는 것이고, 못한 점은 창고·유통이 54%로 렌탈보다 크고 그 안에 유류 도소매가 있다는 것이다. 롯데렌탈은 부문별 손익을 공시했다.
엔피씨(44) 아래인 것은 관찰 10 그대로다 — 엔피씨는 파렛트를 자기가 만들고 AJ네트웍스는 사 온다. 같은 품목을 빌려주는데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가 다르다.
42에 둔 근거는 렌탈 품목의 분산과 실적 안정성이다. 1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4.92%p 이며, 로봇 렌탈·IT 렌탈 플랫폼·폐배터리처럼 렌탈이라는 방식을 새 자산에 붙이는 방향이 있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관찰 10의 확인 항목 넷 중 셋을 재지 못했기 때문이다 — 반복 매출 비율, 소모품 유무, 자산·감가상각·이자비용이 모두 공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