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정밀 금속가공이 축이다.
"당사는 정밀 금속가공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지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스마트폰 금속 부품, 2차전지 금속 부품, 친환경 수소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사업부문은 국내 및 해외 생산거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문 | 내용 | 매출 | 비중 |
|---|---|---|---|
| 무선사업 | Press 가공을 통한 내/외장 기초 금속 형태의 핸드폰 금속부품 | 547억 | 94.12% |
| 기타 | 2차전지, 친환경수소 | 34억 | 5.88% |
스마트폰 금속 내외장재는 두께와 평탄도가 미크론 단위로 관리되고, 프레스 금형과 후가공이 함께 필요하다. 세트업체의 신뢰성 검증을 통과해야 들어가고, 그 모델 수명 동안 이어진다.
같은 프레스 기술이 2차전지로 간다 — 배터리 캔·캡 어셈블리 같은 금속 부품도 정밀 프레스와 표면 처리가 핵심이라 기술 계열이 이어진다. 같은 프레임의 상신이디피(42)가 2차전지 CAN 으로 판가 +31.9%를 냈고, 에스코넥은 그 방향으로 넓히려는 단계다.
친환경 수소로도 나간다 — 회사가 사업부문에 명시하고 제품 설명에 "이산화탄소 재활용 사업"을 함께 쓴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공시한다.
| 매입유형 | 품목 | 매입액 | 비율 | 매입처 |
|---|---|---|---|---|
| 원재료 | AL, SUS | 206억 | 50.08% | 세종A&S |
| 외주가공비 | 제품·금형가공 | 205억 | 49.92% | 에스와이씨, 삼영피앤텍 |
이 프레임에서 매입처를 이름으로 밝히는 회사는 절반이 안 된다.
2025년에는 마진이 좋았다 — 연간 4.76%이고 1분기 5.47%, 3분기 4.93%, 4분기 6.39%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무너졌다. 매출이 837억 → 581억으로 −30.6% 이고, 마진이 5.47% → 0.58%로 9분기 중 최저다. 회사가 그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32% | 4.11% | −6.09% | 2.02% | 1.40% |
| 2025 | 5.47% | 1.97% | 4.93% | 6.39% | 4.76% |
| 2026 | 0.58% |
폭이 12.48%p 이고 2024년 3분기는 −6.09% 였다. 세트업체의 신제품 일정 하나가 분기를 통째로 바꾸는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계절성이나 고객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
외주가공비가 매입의 49.92%다. 원재료(AL·SUS) 206억과 외주가공비 205억이 거의 같다 — 공정의 절반을 밖에서 한다는 뜻이고,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이 외주처(에스와이씨·삼영피앤텍)로 나간다. "정밀 금속가공기술을 기반으로"라는 서술과 그 숫자가 어긋난다.
무선사업이 94.12%다. 스마트폰 금속부품 하나이고, 2차전지·친환경수소는 합쳐 5.88% 다. 확장을 사업부문으로 세워 놓았지만 매출로는 20분의 1이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스마트폰 내외장재는 세트업체 소수에 몰리는 구조인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세트업체 부품은 연간 단가 인하가 관행인데 값의 방향을 잴 자료가 없다(관찰 9).
매출이 2년 −4.5%다(2,919억 → 2,787억).
부문별 손익이 없다. 무선과 기타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아 2차전지·수소가 갉는지 버는지 모른다(관찰 13).
해외 생산거점의 실적을 모른다. "국내 및 해외 생산거점"이라고만 쓰고 지역별 매출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브랜드가 없다. 설계와 사양이 세트업체 것이고 회사는 도면대로 만든다.
2차전지·수소의 수주나 양산 일정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0. 상신이디피(42)·유아이엘(42) 아래, 나무가(40)·제이엠티(40)와 같은 자리에 둔다.
에스코넥이 40인 이유는 셋이다 — ① 무선사업 94.12% 단일이고 확장 부문이 5.88%뿐이다 ② 외주가공비가 매입의 49.92% 로 공정의 절반을 밖에서 한다 — "정밀 금속가공기술 기반"이라는 서술의 근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③ 이번 분기 매출 −30.6%에 마진 0.58% 이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40에 둔 근거는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공시하고 2025년에 연간 4.76%를 냈다는 것이다. 나무가(40)가 "고객이 '글로벌 IT 기업'뿐"이라 40이었는데, 에스코넥도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상신이디피(42)가 위인 것은 그쪽이 2차전지 CAN 판가 +31.9%를 숫자로 내고 전방이 EV·ESS·UPS·전동공구·BBU 다섯이었기 때문이다. 에스코넥의 2차전지는 아직 5.88% 안에 있다.
2차전지 부문의 매출이 분리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프레스 기술이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로 넘어가는 것은 실재하는 방향인데, 지금은 사업부문 이름만 있고 숫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