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함정 수주는 실적이 자격이다.
"특수선사업은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하는 함정사업과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특수선사업으로
구분되며, 정부가 발주 및 계약의 주체가 되는 전형적인 공공조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위사업청 함정사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전략산업으로 **방산업체간 제한경쟁을 통해
업체의 핵심 기술력, 사업관리 능력, 보유 시설, 필수인력, 건조실적 등을 평가하여 수주하는
고난이도 사업**입니다."
제한경쟁이라는 것은 참여할 수 있는 회사가 정해져 있다는 뜻이고, 그 자격이 건조실적이다 — 만들어 본 적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 진입장벽 65는 그 값이다.
그중 하나는 독점이다.
"HJ중공업은 주요 함정분야 방산업체로서 **대형수송함(LPX), 대형상륙함(LST-II),
고속상륙정(LSF-II), 고속정(PKX-B) 및 각종 지원함** 등 다양한 함정의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고속상륙정 분야에서는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속상륙정은 공기부양 방식의 특수 선박이고, 국내에서 이 회사만 만든다. 이 프레임에서 아이쓰리시스템(46)이 "국내 유일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양산"으로, 네오오토(42)가 "당사 외 1개사"로 지위를 밝혔는데, HJ중공업은 함정이라는 완제품 단위에서 독점을 갖는다.
특수선의 종류가 넓다.
"또한 해양경찰청 경비함, 쇄빙연구선, 3D/4D 물리탐사연구선, 친환경 어업지도선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 건조실적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쇄빙연구선과 물리탐사연구선은 세계적으로도 만드는 곳이 적은 선종이다. 방사청·조달청·해경청·연구기관으로 발주처가 갈린다.
밖으로 나가려 한다.
"2026년 기준 특수선영업팀은 기존 국내 방산 및 관공선 수주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미 협력확대 기조를 활용한 미 해군 MRO 사업 및 해외 함정 수출시장 확대를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 MRO 는 정비·수리·운영이고, 신조와 달리 반복 매출에 가깝다. 한화오션(46)이 같은 방향으로 46을 받았다.
축이 넷이다 — 특수선(방산·관공선), 신조선(유조선·컨테이너선·벌크선·가스선), 수리, 그리고 건설이다. 조선 사이클과 건설 사이클이 다르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54% | −8.16% | 7.25% | 0.41% | 0.38% |
| 2025 | 1.33% | 1.05% | 1.28% | 8.02% | 3.35% |
| 2026 | 4.54% |
연간 0.38% → 3.35%이고 매출도 2년 +6.0%(1.89조 → 2.00조)다. 이번 1분기는 5,414억으로 +32.0%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폭이 16.18%p 다. 2024년 2분기 −8.16%, 3분기 7.25%, 2025년 4분기 8.02%, 이번 1분기 4.54%로 방향 없이 튄다. 조선은 공정 진행률로 매출을 인식하고 선박별 원가 정산이 특정 분기에 몰리므로 분기 값이 사업의 실력을 말해 주지 않는다. 회사가 2024년 2분기 적자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수주잔고를 확인하지 못했다. 조선·건설 모두 수주 산업이고 잔고가 다음 몇 년의 매출을 예고하는 유일한 지표인데 digest 에서 그 표를 읽지 못했다. 이 프레임에서 HD현대중공업(44)이 62.2조(연간 매출의 3.5배)를, 한화오션(46)이 축을 넷으로 밝힌 것과 대비된다(관찰 12).
부문별 손익이 없다. 조선과 건설의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았고, 특수선·신조선·수리의 비중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독점이라고 쓰는 고속상륙정이 매출의 얼마인지 모른다.
건설 부문이 국내 경기에 걸린다. 관찰 12-1이 확인한 2026년 1분기 건설사들의 공통 상황(마진 상승·매출 감소)이 여기에도 있을 텐데, 분양·미분양·PF 우발채무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신조선은 값을 신조선가가 정한다. 유조선·컨테이너선·벌크선은 표준 선종이고 국제 신조선가 지수가 값을 정한다 — 이 프레임에서 HD현대중공업(44)· 대한조선(30)이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미 해군 MRO 는 아직 전략이다.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수주도 계약도 나오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함정은 정부 계약이라 원가 기반이고 신조선은 시황인데, 어느 쪽도 단가를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9).
원가 기반 방산 계약의 한계가 있다. 이 프레임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47)가 "정부로부터 일정수익률을 보장받는다"고 명시했고, 한국항공우주(48)가 진입장벽 85인데 마진 6~8%대였다. HJ중공업의 마진 4.54%도 그 구조일 수 있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2024년 연간 마진이 0.38%였다. 지금 4.54%가 구조적 개선인지 특정 프로젝트 정산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
총평
44. 한화오션(46)·삼성중공업(46) 아래, HD현대중공업(44)과 같은 자리, STX엔진(46) 아래에 둔다.
HJ중공업의 근거는 고속상륙정 독점과 특수선의 폭이다. 방산업체간 제한경쟁에서 건조실적이 자격이고, 그 안에서 고속상륙정은 이 회사만 만든다. 쇄빙연구선·물리탐사연구선 같은 선종은 세계적으로도 만드는 곳이 적다.
그리고 축이 넷이다 — 방산 특수선, 관공선, 상선, 건설이고 발주처가 방사청·조달청·해경청·민간 선주로 갈린다.
한화오션(46)·삼성중공업(46)에 못 미치는 이유는 셋이다 — ① 분기 폭이 16.18%p 이고 2024년 연간이 0.38% 였다. 삼성중공업(46)은 선종별 선가를 달러로 3년 시계열 공시했다 ② 수주잔고를 확인하지 못했다 — 조선사 평가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어 독점이라는 고속상륙정의 크기도, 건설 부문의 상태도 알 수 없다.
미 해군 MRO 가 이 회사의 방향이다. 신조와 달리 반복 매출에 가깝고 한화오션(46)이 같은 축을 갖는데, 지금은 "핵심전략으로 설정"이라는 문장뿐이다. 수주가 나오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