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하나의 기술이 여러 산업으로 갔다.
"CCM(Compact Camera Module: 초소형 카메라모듈) 기술은 디지털카메라 기술에서 시작된
소형카메라 기술로서 영상 기반의 초정밀 산업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CCM기술은 휴대폰에 접목된 후 휴대폰 산업의 발달과 함께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현재 자동차용 카메라, USB카메라, 로봇용 카메라, 홈 DVR, CCTV, 의료용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각종 산업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렌즈와 이미지센서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렬해 붙이는 공정이고, 그 정밀도가 수율을 정한다 — 설비를 사면 되는 것이 아니다. 한 번 세트 설계에 들어가면 모델 수명 동안 간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차량용은 안전에 걸린다 — 후방·서라운드뷰·주행보조 카메라는 진동과 온도 변화를 견뎌야 하고 화면이 끊기면 안 되므로 휴대폰용과 검증 기준이 다르다. 의료용과 로봇용도 각각 다른 요건이다.
대당 탑재 수가 늘어난다.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시장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점차 **멀티카메라로 불리는
Dual, Triple, Quad, Penta Camera 로 진화**하는 등
스마트폰 내의 카메라 수가 증가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한 대에 서너 개가 들어가면 시장이 그만큼 커진다 —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늘지 않아도 모듈 수요는 는다.
값도 올라가는 방향이다.
"고객들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대한 기대 수요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 제품들의 전면 및 후면 카메라 모듈이 고화소화되고 있으며,
AF&OIS 등 화질 개선을 위한 부품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줌기능 등의 적용 및 고도화 등으로
구동계가 탑재된 카메라 모듈로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AF(자동초점)와 OIS(손떨림 보정)는 액추에이터가 들어가는 부품이라 단순 모듈보다 값이 몇 배 높다. 줌은 렌즈를 움직이는 구동계까지 붙는다 — 같은 개수를 팔아도 단가가 오르는 구조다.
시장 구조를 출처와 함께 그린다 — 신한FSB연구소 자료를 재작성한 산업 구조도를 싣고, 휴대폰용이 전체 카메라모듈 시장의 50% 이상임을 밝힌다.
매출이 자란다 — 1조 571억 → 1조 2,792억(+21.0%)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이번 분기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5.08% | 2.50% | −0.06% | — | 2.15% |
| 별도 2025 | 3.57% | 3.04% | 4.37% | — | 3.36% |
| 별도 2026 1Q | −0.23% |
본체가 매출 2,244억에 −5.2억이고, 전년 동기 3.57%에서 뒤집혔다. 연결은 3.76%이므로 이익이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 구조인데(관찰 14의 ③), 법인별·지역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회사가 그 적자 전환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연결 2024 | 5.28% | 3.39% | 1.26% | 6.18% | 4.20% |
| 연결 2025 | 6.01% | 4.95% | 2.21% | 2.73% | 4.07% |
| 연결 2026 | 3.76% |
3분기가 두 해 연속 1~2%대이고 이번 3.76%는 전년(6.01%)보다 2.25%p 낮다. 폭이 4.92%p 이고 연간이 4.20% → 4.07%로 내렸다 — 매출이 +21.0%로 늘었는데 이익률은 줄었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카메라모듈은 세트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이고 소수 스마트폰 제조사에 걸려 있을 수밖에 없는데 10% 이상 매출처도, 그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같은 영역의 LG이노텍(45)도 "주요 고객"으로만 썼고, 나무가(40)는 "글로벌 IT 기업"뿐이었다 —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깎은 항목이다.
부문별 매출이 없다. 휴대폰용·자동차용·로봇·의료·CCTV 로 전방이 갈린다는 것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대부분이 휴대폰용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회사 스스로 "휴대폰용이 전체 시장의 50% 이상"이라고 쓴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카메라모듈은 세트 업체의 연간 단가 인하가 있는 영역이고, 고화소·AF/OIS 로 단가가 오른다는 것은 시장 서술이지 이 회사의 판가 표가 아니다.
스마트폰이 성숙기다. 회사가 스스로 "전세계 IT 산업과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 오던 스마트폰 시장은 본격적으로 성숙기에 진입"했다고 쓴다 — 대수가 늘지 않는 시장이고, 멀티카메라 진화가 그것을 얼마나 메우는지는 숫자로 나오지 않는다.
경쟁이 심하다.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삼성전기 같은 대형사와 중국 업체가 함께 있는 영역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R&D 와 특허를 밝히지 않는다.
총평
42. 나무가(40) 위, 자화전자(44)·LG이노텍(45) 아래, 디케이티(44) 아래, 코리아써키트(42)와 같은 자리에 둔다.
엠씨넥스의 근거는 기술의 확장과 대당 단가다. 렌즈와 센서를 마이크로미터로 정렬하는 공정이 수율을 정하고, 그 기술이 휴대폰에서 자동차·로봇·의료·CCTV 로 넓어졌다. 멀티카메라로 대당 탑재 수가 늘고 AF·OIS·줌이 붙어 단가가 오르는 구조이며, 매출이 2년 +21.0% 로 자란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별도가 이번 분기 −0.23%로 적자다. 전년 동기 3.57%에서 뒤집혔고 연결 3.76%가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 값인데 지역별 손익이 없다 ②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소수 세트 업체에 걸려 있을 수밖에 없는 사업에서 그 집중도를 잴 수 없다 ③ 부문별 매출이 없다. 휴대폰·자동차·로봇·의료로 갈린다는 것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각각의 크기를 모르고, 회사 스스로 휴대폰용이 시장의 50% 이상이라고 쓴다.
여기에 3분기가 두 해 연속 1~2%대이고 매출 +21.0%인데 연간 마진은 4.20% → 4.07%로 내렸다.
부문별 매출과 고객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자동차용이 두 자릿수 비중이면 이 회사의 자리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