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84년 8월 23일 설립 이래 한 업이다 — 유기질비료의 제조·판매가 설립 목적이고, 지금도 유기질비료 및 부산물비료(퇴비)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공장이 다섯 곳이다 — 충남 아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청도군·의성군, 전라남도 함평군, 경기도 안성시에 각각 공장이 있다. 퇴비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이라 산지 근처에 공장이 흩어져 있어야 하고, 축분 등 원료도 그 지역에서 나온다(진입장벽 45).
원재료를 해외에서 직접 조달한다 — 2008년 1월 스리랑카에 HYOSUNG ONB (PVT)LTD 를 설립했고 회사가 그 목적을 "세계적인 친환경농업의 확대에 따라 농업수출국인 스리랑카에 … 원재료 조달 및 유기질비료 제조" 라 밝힌다. 현재 그 법인의 매출 대부분이 모기업에 대한 원재료 매출과 유기질비료 OEM 이다 — 원료를 사 오는 대신 자기 법인에서 받는 구조다.
같은 사업을 하는 곳을 지분으로 들여왔다 — 황토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비료(부산물비료) 제조로 같은 사업을 하는데, 2017년 12월 33% → 2018년 7월 20% 추가로 종속회사 편입 → 2021년 7월 20% 추가로 현재 73% 를 보유한다. 회사가 그 이유를 "시너지효과" 라 적는다.
유기질비료는 정부 지원과 친환경 농업 확대가 수요를 만든다 — 화학비료를 줄이는 방향의 정책이 이 품목의 시장을 정하는 구조다.
성수기 마진이 두 자릿수 후반이다 — 6월 결산 기준 3분기가 2024년 25.50%, 2025년 23.18%, 이번 30.32%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계절성이 손익을 정한다. 1분기(11013)가 2024년 −13.28%, 2025년 −9.09% 로 매년 적자이고 3분기(11014)가 25.50%·23.18%·30.32% 다(함정 1-1). 회사가 그 구조를 서술하지 않았는데, 영농철 전에 만들어 봄에 파는 품목이라 분기 하나로는 회사를 읽을 수 없다. 연간은 15.17% → 14.22% 다.
매출이 줄고 있다 — 연간 280.6 → 243.9억(−13.1%)이고 이번 분기도 112.3 → 106.3억(−5.3%)이다. 마진은 올랐는데 매출은 줄어드는 방향이고 회사가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수요를 정부가 정한다. 유기질비료는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농협 공급 물량이 시장 규모를 정하는 영역인데 그 구조·비중·입찰 방식을 서술하지 않는다(가격결정력 25). 같은 계열의 조비(40)가 "농협납품 입찰경쟁 과열로 수익성 악화"를 직접 명시했고, 경농(44)·동방아그로(43)도 농협 채널 비중을 냈다.
규모가 작다 — 연간 243.9억에 이번 분기 106.3억이다. 비수기 분기가 30~40억대라 한 건이 손익을 흔드는 구간이다(관찰 6).
스리랑카 법인의 실적이 없다. 2008년 설립 후 18년째인데 매출·손익·생산능력이 없고, 모기업 거래가 대부분이라 이전가격 구조도 불명이다. 황토영농조합법인의 손익도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고, 점유율·경쟁 구도·유통 채널(농협/대리점)·수출도 전부 없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연혁과 종속회사 지분 취득 이력이다.
총평
42. 공장 다섯 곳이 산지에 흩어져 있는 것은 부피 큰 퇴비에서 실제 조건이고, 스리랑카에 원재료 조달 법인을 두어 원료를 안에서 받는 것과 같은 사업을 하는 조합법인을 73%까지 사들인 것은 앞뒤를 채우는 움직임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셋이다. ① 1분기가 매년 적자인데 회사가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고(SB성보 40·경농 44·동방아그로 43 과 같은 구조), ② 매출이 2년 −13.1% 로 줄고 있으며, ③ 유기질비료는 정부 지원사업이 시장을 정하는데 그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경농(44)이 1957년부터 작물보호제에 14개 지점과 농협 31.4%/도소매 68.6% 두 채널을 공시하고 44, 동방아그로(43)가 품목 등록을 자산으로 들고 43, 조비(40)가 농협 입찰 경쟁 과열을 직접 명시해 40 이었다. 효성오앤비는 원재료 수직화는 그 셋보다 낫고 채널·점유율 자료는 가장 얇다.
경농·동방아그로 아래, 조비 위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