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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070 · KOSDAQ ·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25. 03. 20.

한텍

티타늄·지르코늄 화공기기를 글로벌 EPC에 납품하고 레퍼런스가 진입장벽이다. 단 시계열이 세 분기이고 36.8%에서 16.2%로 계속 내려왔다

경제적 해자

4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63억 · 영업이익률 22.9%
매출액 (최대 1,719억)영업이익률 (0.0% ~ 36.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레퍼런스가 진입장벽이라고 회사가 쓴다

"화공기기 제작 사업은 원유·가스,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에 필수적인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탑조류 등을 공급하는 인프라 산업이며, 고객사의 프로젝트별 요구 조건에 따른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를 통한 수주가 주를 이루는 산업 특성상, 기존의 제작 레퍼런스와 설계 대응 능력이 핵심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압력용기와 반응기는 터지면 안 되는 물건이다. EPC 업체가 신규 업체를 쓰지 않는 이유이고, 한 번 납품한 이력이 다음 수주의 자격이 된다.

한텍은 그 레퍼런스를 구체적으로 든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글로벌 EPC사인 Chiyoda와 Technip이 JV로 대규모의 카타르 가스 LNG 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당사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기자재 수주를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였습니다."

"삼성E&A, 포스코E&C, GS E&C 등 국내 대형 EPC 업체뿐만 아니라 Bechtel, KBR, JGC 등 글로벌 플랜트 업체들로부터 화공기기 제품을 수주하며 납품한 이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Bechtel·KBR·JGC는 세계 최상위 EPC이고, 그들의 벤더 리스트에 오른 것 자체가 자격이다.

특수소재를 다룬다

"당사는 1973년 한국비료에서 암모니아 요소 전환 과정에 필요한 화공기기에 대해 유지보수비용을 감소시키고자 직접제작에 나서며 기기장치 사업부로 화공기기 제조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암모니아를 다루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티타늄, 지르코늄과 같은 산성에 강한 특수소재를 활용한 화공기기를 중심으로 개발해왔고..."

티타늄과 지르코늄은 가공이 어렵고 용접이 까다로운 금속이다. 강재로 만드는 일반 압력용기와 다른 기술이 필요하고, 부식성이 강한 공정에서는 그것 말고 대안이 없다.

1973년부터 50년 이상 그 소재를 다뤄 왔다.

LNG 수요가 배경이다

"최근 AI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과정의 핵심 브릿지 에너지원(Bridge Energy)으로서 LNG의 중요성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LNG 플랜트 및 관련 설비 수요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LNG 프로젝트 수주와 더불어 노후 설비 교체 등의 애프터마켓(Aftermarket) 수요가 결합되며 당사의 북미향 매출 비중 또한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LNG 플랜트가 늘면 열교환기·압력용기·반응기가 함께 들어간다.

그리고 애프터마켓이 언급된다 — 노후 설비 교체는 신규 프로젝트와 별개의 수요이고, 관찰 8번이 정리한 대로 이 평가는 애프터마켓 비중을 반복해서 가점 요인으로 봤다(HD현대마린솔루션 50, 피에스케이 47, GST 46).

다만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사업이 둘이다

사업부내용
에너지사업부오일&가스·정유·석유화학 플랜트용 화공기기(열교환기·압력용기·반응기·탑조류)
탱크사업부산업용 초저온 탱크 등 설계 및 현장 제작

초저온 탱크는 LNG·액화수소·산업가스를 담는 설비이고, 화공기기와 소재·용접 기술을 공유하면서 수요처가 다르다.

2025년에 22.2%를 냈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 연간1,719.0억381.8억22.2%
2026 1분기470.3억76.3억16.2%

울산 온산공단 3.2만평으로 본사를 이전해 생산능력을 늘렸다(2011년 후성그룹 편입 후).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다 — 종속회사가 실적을 만들거나 깎지 않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시계열이 세 분기뿐이다

확인 가능한 분기 데이터가 셋이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5 반기(3개월)493.1억36.8%
2025 3분기410.9억21.5%
2026 1분기470.3억16.2%

2025년 1분기와 4분기의 단독 수치가 없다. 둘을 합치면 815.0억 / 111.8억(13.7%)이다.

이 평가는 시계열 길이로 여러 번 감점했다 — 삼양엔씨켐(44, 5분기), 엠앤씨솔루션(44, 5분기), 동방메디컬(46, 5분기), 씨엠티엑스(42, 4분기), 씨어스(28, 한 분기).

한텍은 그중에서도 가장 짧다.

36.8%에서 16.2%로 계속 내려왔다

확인 가능한 세 분기가 36.8% → 21.5% → 16.2%다. 방향이 한쪽이고 폭이 20.6%p다.

그리고 2025년 1·4분기 합산이 13.7%이므로, 연간 22.2%는 반기(3개월) 36.8% 하나가 끌어올린 값이다.

주문 제작 수주산업이라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 16.2%가 이 회사의 평상시에 가까운지, 아니면 더 내려가는 중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주문 제작 수주산업에서 앞을 보는 유일한 지표가 없다.

앞선 배치에서 잔고가 점수의 핵심 근거가 된 사례가 여럿이다.

회사수주잔고분기 매출 대비최종
현대로템31조 1,749억21.4배48
HD현대중공업62조 1,708억10.5배44
한국카본1조 2,044억5.7배42
한텍미공시—40

"LNG 프로젝트 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한다고 쓰지만 그것이 잔고로 얼마인지 없다.

EPC가 값을 정한다

한텍의 고객은 EPC 업체이고, EPC는 발주처(오일메이저·가스회사)와 총액을 협상한 뒤 그 안에서 기자재 값을 정한다.

앞선 배치에서 같은 구조로 감점된 회사들이 있다.

위치회사최종
조선사HD현대중공업44
기자재한국카본42
기자재세진중공업36
플랜트 기자재한텍40

"레퍼런스가 진입장벽"이라는 것은 아무나 못 들어온다는 뜻이지, 들어온 업체들 사이에서 값을 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아 단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알 수 없다.

원재료가 티타늄·지르코늄이다

특수소재는 값이 비싸고 변동이 크다. 티타늄과 지르코늄은 공급이 제한된 금속이고, 지정학적 요인에 값이 움직인다.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잴 수 없다.

주문 제작은 계약 시점에 값이 정해지고 소재는 그 뒤에 사므로, 그 사이 소재 값이 오르면 회사가 진다 — 앞선 배치의 이수페타시스(32, 원재료 +10.2% vs 판가 +1.8%)·한국카본(42, 구리 +38%)에서 본 구조다.

오일&가스 사이클에 매여 있다

에너지사업부는 정유·석유화학·가스 플랜트 투자의 함수다. 유가와 에너지 정책이 그 투자를 정한다.

LNG가 지금 좋은 국면이지만, 친환경 전환이 진행되면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투자는 줄어드는 방향이다. 회사도 LNG를 "브릿지 에너지원" 이라고 쓴다 — 다리는 건너고 나면 필요 없어진다.

사업부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에너지사업부와 탱크사업부가 각각 얼마인지, 북미 비중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후성그룹 계열이다

2011년 후성그룹에 편입됐다. 후성그룹에는 후성(반도체·이차전지용 특수가스), 퍼스텍(방산) 등이 있다.

그룹 내 거래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수주잔고를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2025년 1·4분기 단독 실적이 없어 시계열이 세 분기다.
  • 사업부별(에너지/탱크)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 애프터마켓 비중을 모른다.
  • 북미 등 지역별 매출을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원재료(티타늄·지르코늄) 비중과 가격 추이를 모른다.
  • 고객별 매출 비중을 모른다.

총평

40점

한국쉘석유(40)·오로라(40)·효성중공업(40)·엠에스씨(40)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레퍼런스와 설계 대응 능력이 핵심적인 진입장벽" 이라고 회사가 쓰고, Bechtel·KBR·JGC 같은 최상위 EPC에 납품한 이력을 근거로 든다. 티타늄·지르코늄이라는 다루기 어려운 소재를 1973년부터 해 왔다. LNG 수요와 애프터마켓이 배경에 있고, 2025년에 22.2%를 냈다.

나쁜 것 — 확인 가능한 분기가 셋뿐이고 36.8% → 21.5% → 16.2%로 계속 내려왔다. 수주잔고도, 사업부별 손익도, 값도, 원재료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한국카본(42) 아래인 이유 — 같은 플랜트·조선 기자재인데 한국카본은 수주잔고 1조 2,044억(분기 매출의 5.7배) 을 공시하고 GTT 인증이라는 자격을 명시한다. 한텍은 잔고가 없고 시계열이 셋이다.

세진중공업(36) 위인 이유 — 세진중공업도 조선 기자재이고 확인한 것이 적었지만, 한텍은 글로벌 EPC 벤더 등록이라는 검증 가능한 위치와 특수소재 기술이 있다. 그리고 2025년 마진이 22.2%로 훨씬 높다.

효성중공업(40)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하는 국면에 있고, 둘 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효성중공업은 건설 부문이 섞였고, 한텍은 시계열이 짧다.

42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시계열이다.

확인 가능한 분기가 셋이고, 그 셋이 36.8% → 21.5% → 16.2%다.

2025년 연간 22.2%는 반기(3개월) 36.8% 하나가 만든 값이고, 1·4분기 합산은 13.7%다.

이 회사가 얼마를 버는 회사인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리고 수주잔고가 없어 앞을 볼 수도 없다.

다시 볼 조건

  • 수주잔고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분기 시계열이 여덟 개 이상 쌓이는가. 지금은 셋이다.
  • 마진이 16% 아래로 더 내려가는가. 세 분기 연속 하락 중이다.
  • 사업부별(에너지/탱크) 손익과 북미 비중이 나오는가.
  •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이 확인되는가. 40%를 넘으면 성격이 달라진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63억106억22.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70억76억1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연간공시: 2025 사업1,719억382억22.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11억88억21.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93억182억36.8%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63억
영업이익
106억
당기순이익
90억
영업이익률
22.87%
자산총계
2,382억
자본총계
1,748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0%
룰 기반 점수
50%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0%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