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위성을 통째로 만든다.
"당사는 지구관측 위성시스템의 개발 및 생산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형위성시스템, 위성의 탑재체와 부분품 개발 및 제조,
위성의 관제소프트웨어, 위성으로부터 취득된 정보를 수신처리하기 위한
영상처리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체·탑재체·관제 SW·영상처리 SW 를 다 갖는다. 위성은 한 번 쏘면 수리할 수 없으므로 설계·제작·검증의 신뢰성이 전부이고, 우주 환경에서 작동한 이력(flight heritage)이 다음 수주의 자격이 된다. 이 프레임에서 한국항공우주(48)가 "국내 최초 민간 주관 차세대 중형위성"으로 근거를 삼았는데, 쎄트렉아이는 중·소형 위성 전문으로 자리가 다르다. 진입장벽 65는 그 값이다.
방위사업이 두 번째 축이다.
"또한 위성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기술을 기반으로 **군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군사위성과 이동형 지상체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정찰위성은 국가가 발주하고 실적이 자격인 영역이다.
제조에서 서비스까지 이어진다.
| 부문 | 매출 | 비중 | 내용 |
|---|---|---|---|
| 위성사업 | 342억 | 92% | 위성시스템 개발·생산 |
| 에스아이아이에스 | 26억 | 7% | 위성영상 판매 |
| 에스아이에이 | 3억 | 1% |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
회사가 그 관계를 명시한다 — 자회사들이 "위성제조사업의 전방사업"이다. 자기가 만든 위성이 찍은 영상을 팔고, 그것을 AI 로 분석해 다시 판다 — 한 번 쏜 위성에서 반복 매출이 나오는 구조이고, 제조(프로젝트)와 영상 판매(반복)의 성격이 다르다.
수출이 있다 — 위성사업 수출 16억, 에스아이아이에스 수출 26억으로 영상 판매는 오히려 수출이 내수보다 크다(26억 vs 0.2억).
매출이 2년 +20.8%다(1,713억 → 2,069억). 2025년은 네 분기가 모두 흑자였고 연간 4.92%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5.39% 적자다. 매출도 400억 → 372억으로 −7.1%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1.14% | −3.22% | 1.79% | 2.50% | −1.79% |
| 2025 | 4.35% | 4.55% | 4.87% | 5.49% | 4.92% |
| 2026 | −5.39% |
9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2024년 연간이 −1.79% 였다. 1분기가 두 번 적자(−11.14%, −5.39%)인데 회사가 그 계절성이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위성 제작은 프로젝트 인식이다.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잡히고 원가 정산이 특정 분기에 몰리므로 분기 마진이 사업의 실력을 말해 주지 않는다. 관찰 2의 확인 항목 ③(수익 인식이 이벤트인가 반복인가)에서 위성사업 92%가 이벤트 쪽이다.
내수가 95%다. 위성사업 342억 중 수출이 16억(4.7%)뿐이고, 발주처가 사실상 정부·공공기관이다. 10% 이상 매출처 정보를 공시하지 않지만 구조상 집중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값도 정부가 정한다. 위성 개발은 원가 기반 계약이 일반적이고, 이 프레임에서 한국항공우주(48)가 진입장벽 85인데 마진 6~8%대, 퍼스텍(43)이 2~4%대였다. 쎄트렉아이의 연간 4.92%도 같은 구조로 보인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위성은 수주 산업이고 잔고가 다음 몇 년을 예고하는 유일한 지표인데 그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2).
부문별 손익이 없다. 위성사업·영상판매·AI분석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영상 판매가 반복 매출이라는 것이 이 회사의 근거인데 그것이 버는지 모른다(관찰 13).
자회사가 작다. 영상 판매 7%, AI 분석 1%로 합쳐 8%이고, 에스아이에이는 매출이 3억으로 줄었다(2024년 25억 → 2025년 18억 → 1Q 3억).
분기 매출이 372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프로젝트 하나의 일정이 분기를 통째로 바꾸는 크기다.
위성 영상 시장은 경쟁이 심하다. 해외 대형 사업자와 소형위성 군집을 띄우는 신생 업체가 값을 낮추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3. 한국항공우주(48)·퍼스텍(43) 사이, 알멕(43)·화신(43)과 같은 자리에 둔다.
쎄트렉아이의 근거는 위성을 통째로 만든다는 것이다. 본체·탑재체·관제 SW·영상처리 SW 를 다 갖고, 우주에서 작동한 이력이 다음 수주의 자격이 되는 영역이다. 진입장벽 65는 이 배치에서 가장 높은 축이다.
그리고 전방으로 내려간다 — 자회사가 위성영상을 팔고 AI 로 분석한다. 한 번 쏜 위성에서 반복 매출이 나오는 구조이고, 제조만 하는 회사와 자리가 다르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적자 3/9 에 이번 분기 −5.39% 이고 2024년 연간이 −1.79%였다. 위성 제작이 프로젝트 인식이라 분기가 사업을 말해 주지 않는다 ② 내수 95%에 발주처가 정부이고, 원가 기반 계약이면 한국항공우주(48)·퍼스텍(43)과 같은 마진 상한에 걸린다 ③ 자회사 둘이 합쳐 8%뿐이고 AI 분석은 매출이 줄었다.
수주잔고와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영상 판매가 이 회사의 방향인데 지금은 8%이고 그 이익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