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원료가 여러 진료과로 간다. 회사가 "히알루론산(HA)을 주재료로 하는 의료기기인 더말 필러, 유착 방지제, 관절용 조직 수복제, 방광용 조직 수복제 등 바이오 의료기기" 를 만든다고 쓴다 — 필러는 미용, 유착 방지제는 수술실, 관절 수복제는 정형외과, 방광 수복제는 비뇨기과로 같은 소재가 완전히 다른 시장으로 갈린다. 미용 수요가 꺾여도 수술·치료 쪽은 다른 주기를 탄다.
품목마다 허가를 따로 받았다 — "2014년말에 HA필러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시작으로 2015년도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활동" 을 폈고, "2021년 말 식약처 품목 허가를 득하여 시장에 출시한 방광용 조직 수복제는 단기간 동안 시장 침투율 및 점유율을 점차 높여 나가고 있" 다 — 의료기기는 품목별로 허가와 임상 자료가 따로 필요하므로 그 목록 자체가 자산이다(진입장벽 50).
시술자가 손에 익은 제품을 안 바꾼다 — 필러는 점탄성과 지속 기간이, 유착 방지제는 도포성과 흡수 속도가 시술 결과를 정하므로 의사가 익숙한 제품을 유지한다(전환비용 45).
마진이 구조적으로 높은 품목이다 — 회사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 경쟁력에 맞는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를 함으로써 높은 이익률을 달성" 한다고 쓰고, 실제로 2024년 연간 35.64% 였다(가격결정력 50).
플랫폼 기술을 따로 이름 붙였다 —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MDM Technology' 플랫폼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된 바이오 의료기기를 개발 중" 이다.
설비와 해외 거점을 갖췄다 — "충청북도 음성군에 대규모 공장시설을 완공" 했고, "중국 하이난(海南)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생산시설 및 미용성형 복합 플랫폼을 구축" 해 중국·홍콩·동남아를 겨냥한다 — 필러는 나라마다 인허가를 따로 받아야 하므로 현지 생산이 진입 방법이다.
다음 축을 든다 —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비만/당뇨 치료제와 보툴리눔 톡신, 바이오 코스메틱과 rh-콜라겐 Type Ⅲ 로 넓힌다.
매출이 늘었다 — 664.1 → 909.0억(+36.9%)이고 이번 분기도 229.8 → 265.1억(+15.4%)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반토막 났다 — 35.64% → 16.51% 다. 매출이 36.9% 늘어난 해에 이익률이 절반이 됐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별도가 분기마다 크게 흔들린다 — 2025년 1분기 41.09% → 2분기 0.47% → 3분기(11012 기준) → 4분기 5.76% 이고 연간이 40.73 → 11.65% 다. 별도 매출이 연결의 62%인데 그 진폭의 이유가 없다(관찰 14).
이번 21.33%도 전년 동기 30.90%보다 낮다.
판매를 파트너사가 한다 — "사업 초기부터 파트너사를 통한 국내외 시장진출 및 수출증대를 추진" 하고 "기술주도 Brand Launching 판매전략" 이라 쓴다 — 최종 고객을 파트너가 갖는 구조이고, 그 계약 조건·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중국 하이난이 계획 단계다 — "구축함으로써 …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회사의 외형 및 수익성 또한 확대할 계획" 이라 쓰고 그 법인의 실적이 없다.
신규 파이프라인이 전부 개발 중이다 — 비만/당뇨 치료제, 보툴리눔 톡신, rh-콜라겐이 모두 "개발"·"진행 중"이고 임상 단계도 매출도 없다. 보툴리눔 톡신은 균주 출처와 허가 단계가 관건인데(휴젤 58·메디톡스 47 이 그것으로 평가받았다) 아무 서술이 없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 필러·유착 방지제·관절·방광 수복제의 구성을 몰라 "전방이 갈린다"는 근거의 무게를 못 잰다.
점유율·경쟁사·고객이 없다 — "시장 침투율 및 점유율을 점차 높여 나가고 있다" 고만 쓰고 숫자가 없다.
마케팅비·R&D 비중·수출 지역별 매출도 전부 없다.
총평
45. 히알루론산 하나로 더말 필러·유착 방지제·관절용·방광용 조직 수복제까지 갔다는 것이 근거다. 필러는 미용, 유착 방지제는 수술실, 관절과 방광은 각각 정형외과와 비뇨기과라 같은 소재가 다른 시장으로 갈리고, 의료기기는 품목마다 허가와 임상 자료가 따로 필요하므로 그 목록이 자산이다. 시술자가 손에 익은 제품을 안 바꾸고, 회사가 "품질 경쟁력에 맞는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를 함으로써 높은 이익률" 이라 쓴 대로 2024년 연간 35.64% 였다. 음성 공장과 중국 하이난 법인을 갖췄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연간 마진이 35.64% → 16.51% 로 반토막 났다는 것이다 — 매출이 36.9% 늘어난 해에 그렇게 됐는데 이유가 없다. 별도는 41.09% → 0.47% → 5.76% 로 분기마다 오간다.
판매를 파트너사가 하고 조건·비중이 없다. 중국 하이난은 계획이고, 보툴리눔 톡신·비만/당뇨는 개발 단계로 균주 출처나 임상 단계조차 없다. 품목별 매출 비중과 점유율도 없다.
파마리서치(58)가 원재료 0.9%에 3년째 36~40%로 58, 휴메딕스(48)가 원재료 1.8%에 마진폭 6.6%p로 48, 엘앤씨바이오(44)가 인체조직 11종 허가로 44, 케어젠(47)이 펩타이드 자체 합성으로 47 이었다. 바이오플러스는 품목 확장은 넓은데 마진이 반토막 난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