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2
- 전환비용
- 49
- 브랜드 / IP 소유
- 48
- 네트워크효과
- 63
- 가격결정력
- 37
- 마진추세
- 39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단
DGI는 영상보안장비를 자체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NVR, DVR, IP카메라와 관련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보안장비는 제조사·디스트리뷰터·설치업체가 연결된 폐쇄적 유통 구조와 인증·현장 검증이 있어 일반 전자제품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강점
-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7.6억원에서 73.7억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손실도 17.6억원에서 4.76억원으로 축소됐다.
- 공시상 40여개국 100여개 기존 거래선, 삼성전자·에스원·북미 보안업체 등과의 ODM 이력 및 지역 분산형 거래선은 판매 네트워크 자산이다.
- IP 기반 NVR과 AI·영상분석·Hybrid DVR 개발 실적은 아날로그 장비 교체와 고도화 수요에 대응할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한계와 추적 항목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297.8억원, 영업손실은 약 20.2억원이다. ODM은 고객 확보에 유리하지만 주문이 고객사 발주에 좌우되고, 회사도 CCTV 사업의 수주가 1~2개월 단기 발주라 특정 시점 수주잔고를 제시하기 어렵다고 공시한다. 자체 브랜드 매출 확대, AI 제품의 실제 ASP·재주문율, 원가와 환율 전가 여부가 해자와 수익성의 핵심 확인 항목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1.최근 12개월 영업손실 지속. 2. ODM 고객 주문과 1~2개월 단기 발주에 따른 분기 변동성. 3. CCTV 시장의 가격 경쟁과 IP·AI 전환 속도에 따른 제품 수명주기 위험. 4.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이 본업의 집중도와 자본배분에 미치는 영향 확인 필요.
총평
폐쇄적 유통망과 자체 IP 플랫폼, 다중 ODM 고객 기반은 중소 보안장비 업체 대비 강점이다. 다만 누적 적자와 단기 주문 구조로 네트워크 자산이 아직 안정적인 이익으로 전환됐다고 보기 어려워 중간 점수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