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출이 83.4%다
| 부문 | 품목 | 구분 | 2026 1Q(천원) | 2025년 | 2024년 |
|---|---|---|---|---|---|
| 의료용 이미징 | 엑스레이 디텍터 등 | 수출 | 40,400,674 | 173,137,779 | 161,472,165 |
| 내수 | 4,693,470 | 19,028,381 | 19,075,258 | ||
| 합계 | 45,094,143 (77.5%) | 192,166,160 | 180,547,423 | ||
| 산업용 이미징 | 산업용 카메라 등 | 수출 | 8,111,716 | 26,243,263 | 22,822,306 |
| 내수 | 4,963,030 | 20,925,158 | 19,528,340 | ||
| 합계 | 13,074,746 (22.5%) | 47,168,420 | 42,350,646 | ||
| 전체 | 수출 | 48,512,389 | 199,381,041 | 184,294,471 | |
| 내수 | 9,656,500 | 39,953,539 | 38,603,598 | ||
| 합계 | 58,168,889 | 239,334,580 | 222,898,069 |
의료용은 수출이 89.6%이고 전체로도 83.4%다.
국내 의료기기 회사 중 수출 비중이 높은 축이다.
| 회사 | 수출 비중 | 최종 |
|---|---|---|
| 파크시스템스 | 89% | 46 |
| 인바디 | 87% | 48 |
| 뷰웍스 | 83.4% | 45 |
| 바텍 | (26개 법인 직판) | 45 |
| 아이쓰리시스템 | — | 46 |
디텍터를 직접 판다
"생산된 제품 중 엑스레이 디텍터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고객사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산업용 카메라는 ODM 고객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대리점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엑스레이 디텍터의 고객은 의료기기 완성품 업체(X-ray 장비 제조사)와 치과 장비 업체다.
직판은 대리점 마진을 남기지 않고 고객 요구를 직접 받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디텍터는 장비의 핵심 부품이다 — 장비 모델 개발 단계에서 디텍터가 결정되고, 인허가(FDA·CE·MFDS)를 받은 조합은 양산 중 바꾸지 않는다.
의료기기는 부품이 바뀌면 재인증이 필요하다. 전환비용 5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자체 제조한다
"공시작성 기준일 현재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과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모두 화성사업장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외주가 아니다.
원재료 구성도 밝힌다.
| 부문 | 품목 | 용도 | 매입액(백만원) | 비율 |
|---|---|---|---|---|
| 의료용 | sensor, TFT 패널, 형광판 | 엑스레이 검출 | 9,718 | 33.4% |
| 의료용 | 전자부품 | 디텍터 전자부품 | 5,450 | 18.7% |
| 의료용 | 기구류 | 디텍터 기구물 | 4,590 | 15.8% |
| 의료용 | ROIC, gate | 전기 신호 연결 | 3,502 | 12.0% |
| 산업용 | 전자부품, 이미지 센서 | 영상 검출 | 5,151 | 17.7% |
| 산업용 | 기구류 | 산업용 카메라 기구물 | 698 | 2.4% |
| 합계 | 29,109 | 100% |
원재료 291.1억 / 매출 581.7억 = 50.0%다.
관찰 4번의 순위에서 장비·조립 구간이다. 다만 센서·TFT를 사서 디텍터로 만드는 구조이므로 부가가치가 그 위에 얹힌다.
핵심 원재료 값이 3년째 고정이다.
| 품목 | 2026 1Q | 2025년 | 2024년 |
|---|---|---|---|
| CMOS 센서(수입) | $280 | $280 | $280 |
| 컴퓨터(내수) | 1,842천원 | 1,842천원 | 1,826천원 |
원가가 흔들리지 않는다.
R&D를 매출의 9.7% 쓴다
"연결기업은 시장 내에서 연구 개발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 내재화 및 제품 개발을 위하여 2026년 1분기 약 5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하였습니다. 이는 매출액 대비 약 9.7% 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R&D 비율을 공시하는 회사가 드물고, 9.7%는 높은 축이다.
| 회사 | R&D / 매출 | 최종 |
|---|---|---|
| 유나이티드 | 12%+ | 45 |
| 하나제약 | 9.83% | 45 |
| 뷰웍스 | 9.7% | 45 |
| 비엠티 | 4.7% | 44 |
| GST | 4.3% | 46 |
| SNT에너지 | 0.10% | 25 |
| 달바글로벌 | 0.28% | 35 |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605.5억 | 11.8% |
| 2024 2Q | 542.2억 | 6.9% |
| 2024 3Q | 483.8억 | 9.4% |
| 2024 4Q | 597.5억 | 11.6% |
| 2025 1Q | 544.0억 | 3.8% |
| 2025 2Q | 627.0억 | 10.4% |
| 2025 3Q | 536.7억 | 8.0% |
| 2025 4Q | 685.6억 | 12.4% |
| 2026 1Q | 581.7억 | 15.2% |
최고 15.2% / 최저 3.8%, 폭 11.4%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229.0억 | 223.3억 | 10.0% |
| 2025 | 2,393.3억 | 214.2억 | 9.0% |
| TTM | 2,431.0억 | 282.0억 | 11.6% |
연간이 9~12%대에서 움직인다.
산업용이 애플리케이션을 넓히고 있다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는 파이프 검사, 폭발물 검사, 산업용 CT 검사 등 애플리케이션 다변화로 전년대비 성장하고 있으며, 산업용 카메라는 2024년부터 이어진 골프시뮬레이터 시장의 수요 위축 영향에도 불구하고, 마케팅활동 강화 및 검사장비 시장에서 매출성장을 통하여 전년 대비 약 9.5% 증가한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한 전방(골프시뮬레이터)이 꺾였는데 다른 전방(검사장비)으로 메웠다.
의료 77.5% + 산업 22.5%이고, 산업 안에서도 파이프·폭발물·CT로 나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새 9.1% 느는 데 그쳤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2,229.0억 | — |
| 2025 | 2,393.3억 | +7.4% |
| TTM | 2,431.0억 | +1.6% |
2년 누적 +9.1%다.
부문별로는 의료용 1,805.5 → 1,921.7억(+6.4%), 산업용 423.5 → 471.7억(+11.4%)이다.
이번 분기 매출 581.7억도 전년 동기 544.0억 대비 +6.9%다.
성장이 완만하고, 마진 개선(3.8% → 15.2%)이 규모보다 원가·믹스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역을 공시하지 않는다.
고객을 공시하지 않는다
"직접 고객사에게 판매"한다고 쓰면서 그 고객이 누구인지, 몇 곳인지, 집중도가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엑스레이 디텍터의 최종 고객은 GE·지멘스·필립스 같은 글로벌 의료기기사이거나 중견 X-ray 장비 업체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협상력이 완전히 다르다.
digest에서 '매출 및 수주상황'의 주요 고객 부분과 '영업부문' 주석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섯이다.
- 고객 집중도 — 10% 이상 고객이 있는지
- 판매 단가 추이 — 원재료 값은 3년치를 밝히면서 판가는 없다
- 부문별 영업이익 — 의료용과 산업용의 마진 차이
- 지역별 매출 — 수출 83.4%가 어느 나라로 가는지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인건비·감가상각 비중
- 시장 점유율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보"한다고 쓰는데, 그 지위를 검증할 숫자가 없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관찰 9번의 어느 유형인지도 알 수 없다 — 생략 사유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회사가 스스로 "가격경쟁력"을 경쟁 요소로 든다.
"정지영상 및 치과용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으로 경쟁한다는 것은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라는 뜻에 가깝다.
엑스레이 디텍터 시장에는 Varex, Canon, Trixell, Rayence 등 경쟁사가 있고, 중국 업체들이 가격으로 들어오는 영역이다.
가격결정력 45는 마진이 9~12%로 유지된다는 간접 증거와 위 서술 사이의 절충이다.
산업용 카메라는 대리점으로 판다
디텍터는 직판인데 산업용 카메라(매출의 22.5%)는 대리점 경유다.
대리점 판매는 최종 고객을 회사가 모른다는 뜻이고, 마진의 일부가 유통에 간다.
그리고 그 부문의 주요 전방이었던 골프시뮬레이터가 2024년부터 꺾였다.
회사가 "수요 위축"을 직접 쓴다. 검사장비로 메웠지만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2025 1분기가 3.8%였다
직전 1분기가 3.8%인데 이번이 15.2%다.
같은 분기끼리 비교해도 11.4%p 차이가 난다.
계절성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 2024 1Q는 11.8%였다.
그 변동의 이유를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분기 마진이 3.8~15.2% 사이에서 움직이므로 TTM 11.6%로 읽었다.
원재료가 매출의 50.0%다
센서·TFT 패널·형광판이 33.4%로 가장 크다.
TFT 패널과 CMOS 센서는 외부에서 산다 — 그 공급이 막히거나 값이 오르면 그대로 원가가 된다.
지금은 CMOS 센서가 3년째 $280으로 고정돼 있어 문제가 드러나지 않지만, 그것이 회사의 협상력 때문인지 시장 상황 때문인지 알 수 없다.
핵심 부품(센서)을 만들지 못한다 — 이 프레임에서 원재료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높이 평가해 왔다(휴젤 58, 서흥 47, 와이지-원 44).
총평
45점
바텍(45)·대웅제약(45)·성광벤드(45)·레이크머티리얼즈(45)와 같은 자리다. 파크시스템스(46) 아래. 이 배치 공동 최고점이다.
좋은 것 — 수출이 83.4%(의료용은 89.6%)로 이 프레임 상위권이다. 엑스레이 디텍터를 화성사업장에서 자체 제조해 고객사에 직판한다. 디텍터는 장비의 핵심 부품이고 의료기기는 부품이 바뀌면 재인증이 필요하다(전환비용 50). R&D를 매출의 9.7% 쓴다 — 이 프레임에서 높은 축이고 그 비율을 직접 공시한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11.4%p, 연간이 9~12%대다. 핵심 원재료(CMOS 센서 $280)가 3년째 고정이라 원가가 흔들리지 않는다. 산업용은 골프시뮬레이터가 꺾였는데 파이프·폭발물·CT 검사로 메워 +9.5% 를 냈다.
나쁜 것 — 매출이 2년 누적 +9.1% 로 완만하다. 고객을 공시하지 않는다 — "직접 고객사에게 판매"한다면서 누구인지·몇 곳인지·집중도가 얼마인지 없다. 판매 단가도 공시하지 않는다(원재료는 3년치를 밝힌다). 부문별 영업이익·지역별 매출·시장 점유율이 전부 없다. 회사가 스스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확보한다고 쓴다 — 값으로 경쟁한다는 뜻이다. 산업용 카메라(22.5%)는 대리점 경유라 최종 고객을 모른다. 2025 1분기가 3.8% 였고 그 변동의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원재료가 매출의 50.0% 이고 센서·TFT 패널을 만들지 못한다.
의료 영상기기 넷에서 중간이다.
| 파크시스템스 46 | 아이쓰리시스템 46 | **뷰웍스 45** | 바텍 45 | |
|---|---|---|---|---|
| 지위 | 원자현미경 | 국내 유일 군수 적외선 센서 | 미공시 | 치과 X-ray·CT |
| 수출 | 89% | — | 83.4% | 26개 법인 직판 |
| 소모품 | 3% | — | 없음 | — |
| 적자 분기 | 0 | 0 | 0 | 0 |
| 별도 vs 연결 | — | — | — | 별도 20~24% / 연결 12.2% |
바텍(45)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바텍은 26개 법인으로 직판하고 별도 마진이 20~24% 인데 연결이 12.2%로 깎이고 3년 연속 하락했다. 뷰웍스는 마진이 낮지만 적자가 없고 이번 분기 15.2%로 개선 중이다.
46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고객·단가·부문별 손익·점유율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파크시스템스(46)·아이쓰리시스템(46)은 "수출 89%", "국내 유일 군수용 양산" 같은 검증 가능한 지위 서술이 있었다 ② 회사가 "가격경쟁력"으로 경쟁한다고 쓴다. 값을 정하는 쪽이라는 근거가 없다 ③ 매출이 2년 +9.1% 로 완만하고, 이번 마진 개선의 출처를 설명하지 않는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수출·R&D·무적자다. 83.4%를 수출하면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R&D를 9.7% 쓰는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흔치 않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구성이 공시되면 — 글로벌 의료기기사인지 중견 업체인지에 따라 협상력이 갈린다
- 판매 단가가 공시되면 — "가격경쟁력"의 실제 방향이 확인된다
- 부문별 영업이익이 나오면 — 의료용과 산업용 중 어디가 마진을 만드는지 확정된다
- 두 분기 더 13% 이상을 유지하면 — 마진 개선이 구조였는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