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소재가 세 시장으로 간다. 회사가 진주광택안료를 "운모표면에 TiO2 등을 균일한 두께로 피복" 시킨 것으로 정의하고, 적용을 산업용(도료·벽지·건축자재)·자동차용(자동차도료·건축외장재)·화장품용(기초·색조) 셋으로 나눈다 — 같은 공정에서 나오는데 요구 조건이 완전히 다르다.
그 셋의 진입 조건을 각각 쓴다. 산업용은 "기술적으로는 요구되는 요건이 많지 않아 기술을 통한 시장진입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다" 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설비와 공정기술, 다양한 경험 등이 필수적" 이라 하고, 화장품용은 "피부에 직접 접촉되기 때문에 중금속, 미생물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 해야 하는데 "후발업체들의 경우에는 품질관리 및 생산 공정상 노하우의 부족으로 제품 Lot별 차이가 크고 이물질이 많이 함유" 되며 "저급 원재료와 열악한 생산 공정으로 제품이 중금속에 오염되어 … 규정치 이상으로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품질관리 및 생산 공정상의 노하우가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 한다고 쓴다(진입장벽 55).
자동차용에서 자기 자리를 명시한다 — "Exterior용 제품의 특성 상 혹독한 조건에서 10년 이상 제품의 품질이 보증 되어야 하는 만큼,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시장입니다. 일부 외국계 회사와 당사만이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 공급이 가능" 하다 — 자동차 외장 도료는 색이 곧 차종의 정체성이라 승인되면 그 차종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그 안에서 한 칸을 더 가졌다 — "합성운모 기질의 자동차용 진주광택안료는 당사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다만 "최근 글로벌 자동차회사 및 도료사의 판상 알루미나 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 라 시장의 방향도 함께 적는다.
신규 축이 있다 — 컬러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페이스트로, "알루미늄 플레이크에 유기용제를 첨가하여 제조하는 안료" 에 TEOS 등을 더하는 품목이다.
마진이 안정적이다 — 아홉 분기 적자 0에 최저 12.93% 이고 연간 16.98% → 18.00%, 이번 19.15%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줄고 있다 — 601.5 → 565.2억(−6.0%)이다. 이번 분기 157.7억이 전년 동기 147.0억보다는 늘었지만 연간 추세는 감소이고 회사가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시장의 방향이 자기 쪽이 아닐 수 있다고 적는다 — "글로벌 자동차회사 및 도료사의 판상 알루미나 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 라 쓰는데, 자기 우위가 합성운모 기질이므로 그 선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서술하지 않는다.
"일부 외국계 회사와 당사만"이라 쓰면서 그 외국계가 누구인지, 자기 점유율이 얼마인지 없다. 산업용·자동차용·화장품용 셋의 매출 비중과 손익도 없어 근거로 든 자동차용이 얼마인지 모른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종속 구조와 해외 거점·수출 비중이 확인되지 않는다.
고객이 없다. 자동차용은 도료사(글로벌 도료 업체)를 거쳐 완성차로 가는 구조인데 그 경로와 고객 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운모와 TiO2 가 원료이고 이산화티타늄은 시세가 움직이는 품목인데 전가율을 잴 자료가 없다(관찰 9).
신규 사업(컬러 알루미늄·알루미늄 페이스트)의 매출·설비·양산 시점이 없다.
총평
46. 사업의 개요가 좋다 — 한 소재가 산업용·자동차용·화장품용으로 갈리는데 그 셋의 진입 조건을 각각 다르게 설명하고, 특히 화장품용에서 후발업체가 왜 못 따라오는지를 중금속·Lot 편차라는 구체적 이유로 적는다. 자동차용에서 "혹독한 조건에서 10년 이상 품질이 보증되어야" 하고 "일부 외국계 회사와 당사만이 공급 가능" 하다는 것은 이 프레임에서 드문 수준의 자기 자리 서술이다.
아홉 분기 적자 0에 최저 12.93% 라는 안정성도 그것을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매출이 2년 −6.0% 로 줄고, 회사가 자동차용 시장의 선호가 판상 알루미나 쪽으로 가고 있다고 스스로 적으면서 그 대응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어 자동차용이 얼마인지도 모른다.
미원에스씨(46)가 UV 경화수지 원료 넷을 다 만들어 46, 대주전자재료(44)가 MLCC 페이스트에 원재료 65.1% 로 44 였다. 씨큐브는 원재료 노출이 그보다 낮고 자동차용 인증이라는 자리가 있어 46 에 둔다.